공감플러스2014.05.20 10:44

 

 

 

 

 

 

 

안녕하세요~ 넥슨핸즈의 사랑 나눔'나눔핸즈'입니다.    

 

 

 

 

'Disability is uncomfortable and not impossible'

장애는 불편할 뿐이지 불가능이 아닙니다.

 시각, 청각 중복 장애를 극복한 여성 '헬렌켈러'의 명언입니다. :-)

 

 

 

 

 

장애가 있었지만 절망하지 않고 꿋꿋한 의지로 새로운 삶의 길을 찾아 노력했던 '헬렌켈러'는

인문학 및 법학박사 칭호를 받으며 평생을 맹인 복지사업에 헌신을 다해

장애의 상징을 넘어 인류애의 상징으로 경탄과 탄사를 받고 있지요.

 

 

우리 주위에도 선천적 또는 후천적 장애를 겪고 있지만

장애를 딛고 도전하고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며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 )

그 분들을 지금 소개해 드릴게요.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과 다른 속도로 정보를 받아들이고 익히며 처리하는데요,

흔히들 단어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읽지 못하거나,

철자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을 '난독증'이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난독증'은 듣고 말하는 데는 별 다른 지장을 느끼지 못하지만,

읽기, 쓰기, 철자 맞추기 등에 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의 창의성은 오랫동안 인정받아 왔는데요,

실제로 교육 시 창의적인 과목이나 창의력을 요구하는 직업에서 난독증 학생들이 많이 발견 된다고 합니다.

 

 

 

 

 

 

배우 겸 캘리그라피 작가인 '조달환'씨도 얼마전 방송에 출연해 난독증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지요.

배우인 그는 대본 리딩을 할 때 어려움이 있어 남들보다 3~4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난독증'을 극복하려 캘리그라피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그는

취미이자 특기인 아름다운 손글씨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답니다.  : )

 

 

 

 

 

 

영화 '공모자들', 드라마 '천명', '감격시대' 등의 타이틀 다자인(캘리그라피)에 참여해

전문가 수준의 실력의 보여준 그의 캘리그라피는 재능 기부로 이어졌는데요.

 

 

 

△  배우 조달환 국제 장애 어린이 축제 '극장으로 가는 길' 캘리그라피 재능 기부

 

 

장애 어린이를 위한 공연 예술 축제인

'국제 장애 어린이 축제'참여해 캘리그라피 재능기부를 하고,

국군의 날을 맞아 대형 걸게 그림 제작 재능 기부에 나서기도 했어요.

 

 

자신의 취미이자 재능인 캘리그라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배우 '조달환'씨.

'난독증'의 불편함은 배우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었을텐데,

이를 노력으로 극복하고 뛰어난 감성과 창의력으로 새로운 도전을 한 멋진 배우입니다.

 

 

 

 

 

 

 

 

 

 

이어서 소개해 드릴 '장애를 넘어 재능을 기부한 사람' 중 한 명은

앞서 여러번 소개해 드린 피아니스트 '김민수' 군입니다.

 

넥슨핸즈가 참여하는 푸르메재단의

'션과 함께하는 만원의 기적 콘서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던 천재 피아니스트 '김민수'군.

 

 

 

 

 

김민수 군은 발달장애 1급 판정을 받았지만 피아노를 만나면서 천재성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장애를 딛고) 놀라운 피아노 실력으로 SBS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를 보은 바 있죠.

이 방송을 본 사람들은 16살의 어린 나이에 IQ는 40 정도이고

발달장애 1급인 민수 군의 피아노 실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

 

 

피아노 앞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청음만으로도 멜로디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절대음감을 뽑내는 피아니스트 김민수 군.

그에게는 발달장애가 장애물이 되지 않았습니다. :-)

 

 

 

 

 

 

민수 군의 놀라운 연주 실력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나눔콘서트 '만원의 기적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요,

가수 '션'의 제안으로 재능기부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 

 

 

 

△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션과 함께하는 만원의 기적 콘서트' 재능기부

 

 

 

'만원의 기적' 콘서트에서 김민수 군이 들려준 곡은 '리스트'의 '라 캄파넬라'라는 곡인데요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음표가 징그러워 악보를 찢어버린 것으로 유명할 만큼 어려운 곡이었지만

훌륭하게 연주를 했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앵콜 콘서트에서도 민수 군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 '션과 함께하는 만원의 기적 콘서트' 자세히 보기)

 

아름다운 연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한 피아니스트 김민수 군~

그가 들려주는 응원의 메세지는 큰 용기와 희망이 되었을 거예요. ^ ^

 

 

 

 

 

 

 

 

           

 

 

오늘 소개해 드린 배우 겸 캘리그라피 작가 '조달환' 씨, 천재 피아니스트 '김민수' 군 외에도

우리 주변에는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최고의 역량을 끌어낸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자신의 재능으로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는 장애는 장애일 뿐 장애물이 될 수 없음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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