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2016.11.25 07:00

 

 

 

 

안녕하세요. 넥슨의 사랑나눔이 나눔핸즈입니다.

 

 

 

 

코즈 마케팅 사례로 소개해 드렸던 '탐스 슈즈'를 기억하시나요?

One For One이라는 기부 방식으로 신발 한 켤레가 판매될 때 마다

신발이 없이 생활하는 빈민국 아이들에게 한 켤레의 신발을 기부하는 캠페인이었죠. : )

 ▶ 탐스 슈즈 One For One 캠페인 다시 보기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긍정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는데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이들에게 발에 맞는 신발을 전하기에는 많이 부족하겠죠.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해 주는 멋진 아이디어가 있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슈즈!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한 신발 The Shoe That Grows입니다.

어떤 신발인지 함께 만나 보실까요? : )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한 신발 'The Shoe That Grows'

 

 

 

 

우리가 몇 켤레씩 가지고 있는 신발

누군가는 이 신발이 없어 맨발로 많은 위험을 만나기도 하는데요

그 중 아이들이 차지하는 비율도 매우 높답니다.

 

신발 없이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 전 세계 3억 명!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은 발에 상처를 입기도 하고,

그 상처를 통해 질병에 감염되어 고통받기도 합니다.

 

 

 

 

 

사진 속 한 소녀의 발

'앞부분이 잘린 신발' 사이로 그녀의 발가락이 보이는데요,

빈민국 아이들 중에는 이렇게 발가락을 내놓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답니다.

매일 성장하는 아이들이 발이 자라면서 맞지 않는 신발을 신기 위해

작아진 신발을 잘라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2007년 케냐 나이로비에 있는

어느 고아원에서 일하던 '켄톤 리(Kenton Lee)'

발이 들어가지 않는 신발을 억지로 신거나 잘라서 사용하는 아이들을 보고

아이들의 발 성장에 따라 함께 자라는 신발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캔튼리는 나이크와 아디다스에서 일했던

신발전문가 '게리 피트만(Gary Pitman)'과 함께

디자인한 샌들! The Shoe That Grows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샌들인데요.

자세히 보면 5단계로 사이즈를 조정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답니다.

버클과 버튼, 고정핀을 옮겨서 사이즈를 조정하는 것이죠!

이렇게 늘어나는 신발은 아이들의 성장에 따라 함께 자라서

적어도 5년은 신을 수 있게 된답니다. : )

 

 

 

 

 

아이디어가 더해져~

더 오랫동안 신을 수 있는 The Shoe That Grows

그렇지만 여전히 빈민가 아이들은 이런 신발을 만나기 쉽지 않겠죠.

신발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The Shoe That Grows 신발을

전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 )

 

 

 

 

 

30달러를 결제하면 개인이 구매하거나

신발이 없는 아이들에게 한 켤레의 신발을 선물할 수 있으며

Fill a Duffle 패키지를 선택하면 큰자루(Duffle)에 50켤레의

신발과 옷을 가득 채워 빈곤층 어린이에게 선물할 수 있답니다.

자세한 기부 방법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옷과 신발.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죠~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기쁜 마음으로 지켜 볼 수 있길!

건강하게 뛰어 놀고 멋진 꿈을 향해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The Shoe Grows의 이야기를 전해 드렸습니다. : )

 

 

 

 * 사진/참고 : The Shoe That Grows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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