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플러스2017.04.17 16:21



안녕하세요. 넥슨의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입니다 :)



 

오늘은 지적장애인과 고령자가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

사회적기업 '더사랑'을 소개해드립니다.




 

복지관련 기업은 창업 2-3년을 넘기지 못하고

50% 이상이 폐업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고용되었던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고용인들에게

해고의 아픔을 주게 되었죠.


이들은 실패한 원인을

'복지개념은 있으나 사업개념의 부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철저하게 시장원리에 따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되고자,

질적으로 우수한 제품을 판매하고

디자인, 서비스, 유통 분야의 경쟁력 강화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제품 개발 및 생산과정에

전문가 그룹의 재능기부를 받는 형식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고용의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들과 상생하는 방법을 찾다가,

장애인과 고령자가 2인 1조로 고용되는

사회적 기업의 모델을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일하는 파트너쉽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죠. 


'소비자가 사고 싶은 제품'을 판매해야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 그들은

우수한 디자인의 제품을 개발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비장애인인 전문가 그룹에서 사회공헌차원의 참여를 받아

우수한 상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더사랑에서는

버려진 폐지를 재생하여 만든 '친환경 문구'

휴대성을 고려한 응급처치용 '구급키트',

구스토커피와 함께하는 '더사랑 커피프로젝트'

이렇게 세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이 중 대표적인 제품인

친환경 문구와 구급키트를 만나 볼까요? : )

 

 

난 나무였어 '친환경 문구'

 

▲재생신문지연필


▲재생종이연필


 

환경보호를 위해 나무 대신

버려진 폐지를 재활용하여 만든 재생연필입니다. : )

2가지 색의 종이를 돌돌 말아 알록달록 예쁜 줄무늬가 생겼죠?

연필을 다 사용할때까지 줄무늬는 계속된답니다!


 


 

필통, 자, 연필, 볼펜이 들어있는 세트도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 )

 

 


화사하고 예쁜 산뜻한 파스텔 컬러의 라인노트!

형광증백제를 많이 쓰는 백색모조지 대신

눈이 편한 미색 모조지를 사용해 더욱 매력적인 노트랍니다~


 

 

 

 

휴대성을 고려한 응급처치용 '구급키트'


 


 

뛰고, 다양한 놀이를 하고, 넘어지고 …

어린이가 있는 곳에는 다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럴 때 구급키트가 있다면

아이들의 상처에 빨리 대처할 수 있겠죠?

 



이렇게 가방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파우치에

응급처치에 필요한 물품들이 들어있답니다!

눈에도 잘 띄어서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쓸 수 있죠.

 


 

 

상처에 손이 닿지 않게 하기 위한 멸균장갑부터

상처 부위 주변 소독을 위한 알콜솜,

다양한 크기의 밴드, 그리고 붕대까지!

 

작은 파우치에 지혈-소독-보호를 모두 할 수 있는

실속있는 구급용품들이 많이 들어 있어요~

디자인, 기능성 모두 갖춘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겠죠? : )


 


 

캠핑용 키트에는 비상시 전원 없이 사용가능한 자가발전 후레쉬

등산 및 캠핑, 조난 시 체온의 90%를 지켜주는 비상용 보온포도 들어있어요!


 

 


 

그리고 심폐소생술(CPR) 방법이 그래픽으로 나와있는 담요도 있습니다.

CPR 교육을 하거나 실제 응급상황 발생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더사랑의 친환경 아이디어 제품들은

판매수익금은 장애인과 노인의 일자리찾기 사업,

장애인 복지사업 등 의미 있는 일들을

위해 사용된다고 합니다.

 

만드는 사람에게는 일자리를,

소비자에게는 의미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곳!

지금도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들고 있는 '더사랑'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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