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플러스2017.10.26 08:00

 

 

안녕하세요. 넥슨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입니다.

 

 

 

 

넥슨은 아이들의 잠재력과 자립심을 책을 통해 일깨워 주고,

더 넓은 세계를 꿈꾸게 하고자 공간을 조성하고 도서를 기부하는

'넥슨작은책방'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안전한 장소에서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기를 희망하는데요,

오늘은 인도에서도 9살짜리 소녀가 넥슨핸즈의 마음처럼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을 오픈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인도 보팔 슬럼가에 사는 아홉살 소녀 Muskaan Ahirwar

이 어린 소녀가 마을에 도서관을 열어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소박하지만 꿈이 담긴 그녀의 작은 도서관 만나 보실까요? : )

 

우리가 떠올리는 '도서관'은 책이 빼곡하게 놓인 공간이지만

무칸의 작은 도서관은 인도 교육부 사무실에 있는 책 25권과 돗자리로 시작되었답니다.

'아이들과 책 읽는 것을 나누고 싶다'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된 그녀의 도서관!

 

 

 

 

비록 넉넉하게 꾸며진 도서관은 아니지만

무칸은 열악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도서관 운영을 시작합니다.
직접 사서가 되어 책 대출일과 반납일을 적기 시작했죠.


주말에는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거나

함께 읽은 책 내용에서 퀴즈 이벤트를 열기도 하고요,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빈민가 아이들 중 글자를 모르는 아이가 있으면

직접 알파벳이나 숫자를 가르쳐 주기도 했답니다.  ^^

 


 

 

 

작은 도서관 소식을 들은 동네 아이들은

학교가 끝난 오후가 되면 작은 도서관으로 달려가

책 읽기의 즐거움에 한껏 빠졌답니다.

 

무칸의 작은 도서관은 25권의 책으로 시작되었지만

이 소식이 인도 전역에 소개되어 인도를 넘어 전 세계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그렇게 이 도서관에 기증된 책은 1000여 권! 작지만 큰 도서관이 되었죠. ^^

 

 

 

 

"누구든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있으면 자신만의 도서관을 열고
배움을 시작하면 되요. 그렇게 앞으로 나가면 됩니다"


'교육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쓸 수 있는 제일 강력한 무기다'
라는 넬슨 만델라의 명언을 늘 가슴에 품고 산다는 무칸,

그녀는 인도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수여하는
사려깊은 리더(Thought Leader)상의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도서관 하나를 만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을 때 그 마음을 기꺼이
행동으로 옮긴 소녀의 작은 행동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범죄에 노출된 슬럼가의 어린이들이 무칸의 작은 도서관에 모였죠.

독서에 열중한 아이들이 어떤 어른으로 성장할지를

짐작해 보면 희망적인 일이 아닐 수 없죠. ^^


작더라도 일단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인도의 어린 소녀가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키는 방법을 전해 주었네요. : )

 

 

* 출처/참고 : 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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