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플러스2017.11.22 10:12



안녕하세요. 넥슨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입니다.  






오늘은 네팔 대지진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게임!

게임을 통해 네팔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주인공은 바로 착한 게임 '애프터 데이즈 (AFTER DAYS)'입니다. : )





지난 2015년, 이웃나라 네팔에서 

일어난 규모 7.9 강도의 대지진을 기억하시나요?

얼마 전 우리나라도 지진의 피해가 있었기 때문에

지진에 대한 두려움과 피해가 다른 나라일 같지 않은데요.


네팔의 경우 대지진으로 약 2만 가까운 부상자가 나왔고,

약 660만 명에 달하는 이주민이 발생하기도 했답니다.


 또, 네팔의 경제는 십 년 이상 퇴보하게 되었고

수려하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도 파괴되어 관광 수입마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합니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관심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것!

 2년이 지난 지금, 지진의 여파는 그대로 남아 있지만

네팔은 국제 사회에서 점차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무작정 동정심을 유발하는 게임으로 만들지 말자.

네팔 주민의 상황을 간접 체험해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게임을 만들자"


하지만 네팔 지진 피해를 기억하는 게임이 탄생했다는 반가운 소식!

겜브릿지 스튜디오의 창업자는 게임을 통해 세상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4월 네팔 대지진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게임

'애프터 데이즈 EP 1: 신두팔촉'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 왼쪽부터 NPC '볼라케'의 모델인 볼라케, 겜브릿지 CEO 도민석, 주인공 '아샤'의 실제 모델인 먼두 타파



‘애프터 데이즈 EP1: 신두팔촉'은 네팔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그곳에서 삶을 이어가야만 했던 시골 마을 커피 농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모바일 2D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네팔에 직접 방문해서 현장 조사를 하며 

네팔 시골 농부들의 상황을 더욱 생생히 담았다고 하는데요!







 게임 플레이어는 주인공 '아샤'의 입장에서 

지진 이후 황폐해진 마을과 마을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잔해 속에서 찾은 소재로 들것을 만들어 부상자를 옮기거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호물자를 전달하는 등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 게임으로 

유저는 빠르면 1시간 정도로 엔딩을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 ) 






 네팔 지진 피해를 돕는 게임 ‘애프터 데이즈 EP1: 신두팔촉'은 

 실제 참사 스토리를 다룬 게임으로 유머나 재미요소를 삽입할 수 없었고,

 게임에 맞춰 각색을 입히는 과정이 매우 까다로운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네팔 생존자들이 직접 지진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하며, 

 잘 만들라고 부탁을 했고~ 때문에 더욱 책임감이 강해졌다고 합니다.


 ‘애프터 데이즈 EP1: 신두팔촉'은 게임이 완성된 뒤에도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바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달의 우수게임' 착한 게임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답니다.




▲ 애프터 데이즈 EP1 트레일러 영상 보기 


 

네팔의 지진 피해를 기억하고 

간접 경험으로 그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게임

네팔 대지진을 기억하는 게임 애프터 데이즈는

매출의 20%를 네팔 복구 사업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네팔의 '아샤'가 되어 함께 응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 )




* 출처/사진 : 애프터데이즈 홈페이지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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