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플러스2018.01.16 09:00



 

안녕하세요! 넥슨의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소하게 지나치는 중에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의외의 소재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중 하나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스티커 라벨 & 가격표'랍니다.

 

이 스티커 라벨을 없애기 위해

최근 유럽의 슈퍼마켓들과 식품공급업체들이

 

과일과 채소의 표면에 레이저로 상표와 가격정보를 직접 새기는

라벨링 프리(Labelling Free) 캠페인을 적극 시도하고 있답니다. :D

 



▲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과일에 부착된 스티커! 무심코 지나친 이 스티커~ 기억 나시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스티커 라벨!

브랜드명이나 가격을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죠.

 

 

이 작은 스티커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종이, 잉크, 접착제, 플라스틱 필름까지 많은 공정을 거쳐야 한답니다.

조그마한 스티커가 탄생하는 과정 생각보다 단계가 많죠? : )

 

 

 

 



 

"지속 가능한 포장은 포장하지 않는 것"

 

 

'라벨링 프리'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은

네덜란드의 유기농 식품 전문기업 '네이처앤드모어(Nature & More)'

 

라벨링 프리를 적극적으로 시도해 이른바

'자연 브랜딩(natural branding)'을 추구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네이처앤드모어는 스티커를 없애기 위해

친환경 레이저 바코드 기술을 개발해 유럽연합(EU)의

유기농 인증기관인 SKAL에서도 안정성을 인정받았답니다.



 

 

"이 레이저 기술을 통해 이미 200만 장 정도의

플라스틱 포장재를 절약했다"

- 네이처앤드모어 -

 

 

야채나 과일의 표면에 레이저를 쏴

표면 색소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라벨링을 함으로

(레이저가 껍질 내부로 깊숙이 침투하지 않기 때문에)

식품의 안정성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 : )

 

제품의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고 포장재를 아끼는 라벨링 프리!

환경에 관심이 높은 녹색 소비자들에게도 환영받을만한 캠페인이죠~


 

 

라벨링 프리! 레이저 바코드 라벨링 네이처앤드모어가 개발한 레이저 마크에는

제품명, 원산지, 코드 번호 등의 정도가 담겨 있답니다.


 

레이저 라벨링 기술은 스웨덴의 대표적인 슈퍼마켓 체인 '이카(ICA)'를 비롯해

영국의 슈퍼마켓 '마크스앤드스펜서(Marks and Spencer)'도 동참하는 등

유럽의 주요 슈퍼마켓 체인점에서 협업 의사를 밝히며 확산되고 있다고 해요~ :D

 

 

 

 

 

 

 

(스티커 부착이 어려웠던) 고구마, 아보카도같이 표면이 울퉁불퉁한 제품들에도

레이저 마크로 만족스럽게 라벨링을 할 수 있답니다. :D

 

 

"ICA가 2015년 한 해 동안 유기농 아보카도를 판매하며

약 72만 5000개의 포장재를 사용했다"

- 네이처앤드모어 -

 

스티커 대신 레이저 라벨링을 하는 과정도 쉽지는 않겠지만,

제품 자체에 손상 없이 고객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포장재도 줄일 수 있는 현명한 라벨링 방법이지 않을까요? ^^

이러한 실험을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 참고/출처 : 한국경제 / 네이처앤드모어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