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2018.08.22 08:00

 

 

안녕하세요. 넥슨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입니다.

 

 

 

 

최근 일회용컵 사용 자제 등 환경 보호를 위한 움직임이 어느 때 보다 활발하죠.

넘쳐나는 쓰레기에 대한 대안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하는 것도 모두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입니다. : )

 

오늘 소개해 드릴 '큐클리프' 역시 버려지는 우산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업사이클 브랜드랍니다.

 

 

 

 

 

 

일회용품은 아니지만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 중 하나가 우산인데요,

고장나서 더 이상 고쳐 쓸 수가 없어진 우산은 그냥 버려지곤 합니다.

이 폐우산을 재활용(RECYCLE)하여 지갑과 사코슈백을 만드는 기업이 있답니다.

바로 '큐클리프(CUECLYP)'예요.

 

 

※ 여기서 잠깐! 업사이클은?

종이를 재활용해 재생휴지를 만들고,

다 쓴 유리병을 녹여 다른 형태의 유리병을 만드는 경우를 리사이클이라고 한다면,

완전히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것을 업사이클링이라고 하죠. : )

예를 들면 앞서 넥슨핸즈가 소개해 드렸던 소방호스로 가방을 만드는 파이어마커스,

자동차 시트를 재활용해 가방을 만드는 컨티뉴 같은 제품(브랜드)가 바로 업사이클이랍니다.

 

 

 

우산을 오래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의외로 버려지는 양이 많은 것이 우산이랍니다.

서울시 1개 구에서 일주일에 버려지는 우산의 양이 약 1톤 가량 된다고 하니 말이죠.

 

 

 

 

 

 * CUECLYP라는 이름이 낯설면서도 익숙한데요,

잘 보면 UPCYCLE 스펠링을 재배열한 새 단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버려진 우산들의 원단을 재해석한 것처럼 업사이클이라는 단어를

재배열하여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냈네요 ^^

 

 

 

 

 

 

큐클리프(CUECLYP)는 이렇게 버려지는

우산 천으로 지갑과 사코슈 같은 작은 가방을 만듭니다.

가방 디자이너인 우연정 대표와 홈쇼핑 MD 출신인 이윤호 대표가

손수 우산의 '천'을 수거해 만든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소재를 찾아 디자인을 구상하던 중 '우산'이 눈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

 

 

 

 

 

우산은 천이 멀쩡하더라도

살이 부러지거나 재기능을 하지 못해 버려지는 경우도 많죠.

큐클리프에서는 버려진 우산을 수거해 선별하고, 세탁한 후 건조,

다림질을 거쳐 원단 보강 작업을 한 후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킵니다.

 

 

 

 

 

 

어때요?  ^^

이 제품들이 우산이었던 것이 상상이 되시나요?

알록달록한 폐우산으로 만든 지갑과 가방~ 디자인도 예쁘지만

가격대도 저렴하고 내구성도 좋답니다.

 

업사이클링이라는 의미는 좋지만

그렇다고 상품력이 떨어져서는 사랑 받기 쉽지 않을텐데요.

큐클리프의 제품들은 원단이 한 번 버려졌던 것이기 때문에

다시 버려지지 않게 더 튼튼하고 꼼꼼하게 만들어진답니다. ^^

또한 디자인과 소재에 대한 연구와 고민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해요.

 

 

 

 

 

업사이클의 의미 뿐만 아니라

미적, 윤리적, (우산에서 나올 수 있는 제품 수는 적기 때문에) 희소가치를 담은

업사이클 브랜드 큐클리프! 큐클리프의 제품은 다양한 편집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큐클리프 홈페이지(http://cueclyp.com/)를 참고하세요!

 

 

 

* 사진 / 출처 : 큐클리프 홈페이지

 

 

공감+2018.02.05 18:00

 

안녕하세요. 넥슨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입니다.

 

 

 

'환경 불안'이 여느 때보다 거센 요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갖가지 아이디어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차별화된 아이디어! 만나 보실까요?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일회용품 중 하나가 빨대(스트로우)죠.

가장 쉽게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인 빨대는

미국에서만 하루 약 5억 개가 넘게 버려진다고 합니다.

 

환경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한 스타트업 회사가 내놓은 제품이 바로 친환경 빨대~

'롤리 스트로우(Loli Straw)'이름의 식용 빨대입니다.

 

 

 

 

'세계 최초의 먹을 수 있는 식용 빨대의 탄생'

세계 최초로 먹을 수 있는 식용컵 'BioBegr'을 출시한 롤리웨어는

최근 먹을 수 있는 빨대인 '롤리스트로우(Loli Straw)'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이 빨대의 가장 큰 특징은

해조류를 가공해 만든 '바이오플라스틱'이라는 점!

롤리스트로우 빨대는 버려지더라도 60일 이내

100% 자연 분해가 되어 환경오염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물에서 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롤리스트로우에 따르면 물에서 24시간 형태가 유지되며,

사용하지 않을 경우 2년 정도의 유통기간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 플라스틱 빨대처럼 알록달록 예쁜 컬러까지 적용한 롤리스트로우

합성 착색료가 아닌 100% 천연재료 과일과 채소에서

맛, 영양, 색소를 추출했다고 합니다.

 

 

 

 

앞서 넥슨핸즈가 전해드린 '먹을 수 있는 숟가락'을 비롯해

오늘 소개해 드리는 '먹을 수 빨대'까지! 쓰레기가 남지 않거나

버리더라도 자연분해 되는 친환경적인 아이디어 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답니다.

 

일회용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천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인데요,

이런 친환경적인 대체품이 환경 오염을 줄이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바닷가의 골칫덩이 역시 쓰레기!

바다에 버려지거나 떠밀려간 쓰레기 중 폐그물의 양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더욱 큰 문제는 바다에 떠도는 폐그물이 바다 동물들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는 것이죠.

 

 

 

 

우리나라에서도 심각한 폐그물 문제!

미국에서는 버려진 폐그물을 활용해 스케이트보드를 만든 팀이 있다고 합니다.

서핑, 스케이트보드와 같은 아웃도어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 만난 Bureo Team

 

 환경 컨설턴트와 서퍼, 엔지니어로 구성된 이들은

어부들이 쓰다가 버려진 플라스틱 그물, 각종 어업 도구들이 방치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스타트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수집한 폐그물은

어린이나 어른 모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도구로 탄생!

사진 속 멋진 스케이트보드가 되었습니다. ^^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선보인

시그니처 '물고기 디자인과 비닐 패턴이 새겨진 크루저 보드'는

펀딩을 통해 많은 지지를 받기도 했답니다. : )

 



 

친환경적인 아이디어 제품들은 

그 자체로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되지만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환경보호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죠~^^



* 참고/출처 : loliwarebureo

 

공감+2018.01.16 09:00



 

안녕하세요! 넥슨의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소하게 지나치는 중에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의외의 소재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중 하나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스티커 라벨 & 가격표'랍니다.

 

이 스티커 라벨을 없애기 위해

최근 유럽의 슈퍼마켓들과 식품공급업체들이

 

과일과 채소의 표면에 레이저로 상표와 가격정보를 직접 새기는

라벨링 프리(Labelling Free) 캠페인을 적극 시도하고 있답니다. :D

 



▲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과일에 부착된 스티커! 무심코 지나친 이 스티커~ 기억 나시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스티커 라벨!

브랜드명이나 가격을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죠.

 

 

이 작은 스티커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종이, 잉크, 접착제, 플라스틱 필름까지 많은 공정을 거쳐야 한답니다.

조그마한 스티커가 탄생하는 과정 생각보다 단계가 많죠? : )

 

 

 

 



 

"지속 가능한 포장은 포장하지 않는 것"

 

 

'라벨링 프리'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은

네덜란드의 유기농 식품 전문기업 '네이처앤드모어(Nature & More)'

 

라벨링 프리를 적극적으로 시도해 이른바

'자연 브랜딩(natural branding)'을 추구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네이처앤드모어는 스티커를 없애기 위해

친환경 레이저 바코드 기술을 개발해 유럽연합(EU)의

유기농 인증기관인 SKAL에서도 안정성을 인정받았답니다.



 

 

"이 레이저 기술을 통해 이미 200만 장 정도의

플라스틱 포장재를 절약했다"

- 네이처앤드모어 -

 

 

야채나 과일의 표면에 레이저를 쏴

표면 색소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라벨링을 함으로

(레이저가 껍질 내부로 깊숙이 침투하지 않기 때문에)

식품의 안정성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 : )

 

제품의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고 포장재를 아끼는 라벨링 프리!

환경에 관심이 높은 녹색 소비자들에게도 환영받을만한 캠페인이죠~


 

 

라벨링 프리! 레이저 바코드 라벨링 네이처앤드모어가 개발한 레이저 마크에는

제품명, 원산지, 코드 번호 등의 정도가 담겨 있답니다.


 

레이저 라벨링 기술은 스웨덴의 대표적인 슈퍼마켓 체인 '이카(ICA)'를 비롯해

영국의 슈퍼마켓 '마크스앤드스펜서(Marks and Spencer)'도 동참하는 등

유럽의 주요 슈퍼마켓 체인점에서 협업 의사를 밝히며 확산되고 있다고 해요~ :D

 

 

 

 

 

 

 

(스티커 부착이 어려웠던) 고구마, 아보카도같이 표면이 울퉁불퉁한 제품들에도

레이저 마크로 만족스럽게 라벨링을 할 수 있답니다. :D

 

 

"ICA가 2015년 한 해 동안 유기농 아보카도를 판매하며

약 72만 5000개의 포장재를 사용했다"

- 네이처앤드모어 -

 

스티커 대신 레이저 라벨링을 하는 과정도 쉽지는 않겠지만,

제품 자체에 손상 없이 고객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포장재도 줄일 수 있는 현명한 라벨링 방법이지 않을까요? ^^

이러한 실험을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 참고/출처 : 한국경제 / 네이처앤드모어 공식 홈페이지

공감+2017.12.22 17:00



안녕하세요. 넥슨의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입니다.





우리 생활에서 플라스틱은 정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플라스틱들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동시에

수많은 환경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다들 알고 계시죠?

오늘은 이 플라스틱의 문제점을 생각해 보고 환경보호를 위한 한 걸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


 




1997년에 태평양에서 발견된 지도에 없는 섬!

거대 쓰레기들이 모여 형성된 쓰레기 섬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 쓰레기 섬은 2009년 두 배 가까이 커져 한반도의 7배에 이르게 되었는데요.

이 바다쓰레기 섬의 90%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플라스틱이라고 합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바다 생물들이 잘게 쪼개진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한다는 것이죠!

쓰레기섬 주변지역 어류 중 35%는 뱃속에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되기도 하고,

이로 인해 지금도 많은 바다생물들이 목숨을 잃고 있답니다.

 

 

 


 

 

위 그린피스의 영상을 통해

'플라스틱이 바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시고요,

우리가 평소에 '편하다는 이유로'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고 실천해 보아요!

 

 


 

 

 

 

 




첫 번째! 플라스틱 용기를 버리지 말고 재활용해요!

 

일상생활에서 테이크아웃용 음료 컵이나 생수병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참 많죠.

일회용 컵을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개인용 컵)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부득이하게 플라스틱 컵을 사용한다면 버리지 말고 용도를 바꿔 재활용해 보세요.

 

플라스틱 컵이나 생수병은 미니화분이 될 수도 있고,

컵홀더나 수납함이 될 수도 있답니다.




 



두 번째! 손수건 사용하기

 

티슈는 플라스틱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티슈 자체가 플라스틱은 아니나) 티슈 입구에 비닐이 붙어 있는 경우도 많고

물티슈의 경우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죠! 작은 플라스틱도 놓치지 않고~ 줄여 보세요.

 

티슈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일회용 기저귀 대신 천기저귀 사용하기 등!

펄프 자원도 아끼고~ 표백제 성분 걱정도 없는 대체용품들 사용으로

플라스틱(비닐) 사용까지 줄여 보세요.


 





세 번째!

신선한 달걀, 빵, 육류 등을 구매할 때는

지역 직거래 장터를 이용해 보세요.

 

우리가 마트에서 사는 제품 중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 있거나 과대 포장된 경우가 많습니다.

비교적 포장이 간소화되어 있는 직거래 장터를 이용해 보세요.

이때 장바구니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 )






네 번째! 장바구니 사용을 생활화해요.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 비닐!

환경적 장바구니 사용을 생활화하여 플라스틱 포장과 비닐의 사용을 줄여 보세요.

자동차 또는 가방에 재사용할 수 있는 비닐이나 장바구니를 가지고 다닌다면

갑작스러운 쇼핑에도 일회용 비닐백 구매를 피할 수 있을 거예요.


 





 

다섯 번째! 남은 음식을 보관할 때에는

랩 대신 뚜껑이나 접시를 덮어 놓아주세요.

 

조금 남은 음식은 랩으로 덮어 두거나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울 때 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작게 잘라서 사용한다고 해도 재사용을 거의 안 하기 때문에

조금씩 지속해서 사용되는 랩의 양은 꽤 많답니다.

 

음식을 덮어 두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때

랩 대신 접시나 그릇을 사용해 보세요.


 




여섯 번째! 플라스틱 합성섬유 옷 대신

천연, 유기농 섬유 옷을 선택해요.

 

섬유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섬유와 의복을 세탁하고 기계로 건조하는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는데,

화학섬유 옷은 한 번 세탁할 때 미세플라스틱이 70만 조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는 해양 오염의 대표적인 원인이기도 하죠.

 

나이론, 아크릴, 스판덱스, 라이크라 등이 합성섬유 대신

천연, 유기농 섬유 옷을 선택한다면 미세플라스틱 발생을 줄일 수 있겠죠!

 

 


 






 

일곱 번째! 미세 플라스틱 알갱이 화장품 피하기

 

최근 스크럽제와 치약에 들어 있는

미세 플라스틱 대한 문제가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알려졌죠.

미세 플라스틱은 5mm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알갱이로

세정 효과가 높아 치약이나 스크럽제 등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미세 플라스틱은 크기가 아주 작아

하수 정화 시설에서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하천, 바다로 흘러

해양생물의 먹이가 되고 성장과 번식에 장애를 유발하게 된답니다.

결과적으로 생태계를 파괴하고 우리 몸속에도 유입될 수 있죠.

 

다행히 최근 치약, 미백제 및 화장품에

'미세플라스틱'을 사용할 수 없는 지침이 생겼다고 해요.

늘 신경 쓰고 피해야 하는 것이 미세 플라스틱이 담긴 제품이랍니다!



 





여덟 번째. 큰 물건을 봉할 때 비닐 테이프보다는

종이 테이프를 사용하세요 :)






아홉 번째! 아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의 소재에도 항상 신경을 써야 합니다.

 

플라스틱은 비스페놀A(BPA), 프탈레이트(phthalate)와 같은

유해 화학 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화학물질은 어린이와 애완동물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니

어린이를 위해서 나무나 천으로 만든 장난감을 선택해 보세요.






열 번째!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방법을 정확히 숙지해보세요.

 

플라스틱 용기 아래에 있는

삼각형의 재활용 마크를 유심히 살펴보세요

 

보통 재활용 센터에서는 물병, 타파웨어와 같은 1, 2, 5번 플라스틱을 수집하고,

종이 컵, 비닐샤워커튼과 같은 3, 4, 6번 플라스틱은 선별적으로 재활용한다고 하네요.

7번 플라스틱의 경우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이 혼합되어 있어

재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되도록 7번 플라스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플라스틱 없이 살기는 힘들지만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큰 불편 없이 줄일 수 있는 것이 플라스틱 아닐까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10가지 방법! 작은 실천이라도 의미는 크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함께 실천해 볼까요? :D

 

 



*출처 / 참고 :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37가지 방법


 

공감+2017.09.04 14:00

 

 

안녕하세요! 넥슨의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입니다.

 

 

 

미국에서 400억 개, 인도에서 1,200억 개

이 숫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겠나요?

바로 매년 버려지는 일회용 수저의 갯수입니다.

 

쓸 때는 매우 간편하지만 환경 오염 측면에서 골칫덩어리죠.

이렇게 버려지는 일회용품들은 자연낭비는 물론

환경오염으로 돌아와 우리 인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답니다.

자연에 이롭고 우리 몸에도 건강한 식기류! 정말 없는 걸까요?

 

 

 

 

▲ 사진 출처 : Narayana Peesapaty Image courtesy: Bakeys/ Ketto

 

"우리는 플라스틱을 잘못 사용하고 있어요.

플라스틱은 절대 음식에 닿아서는 안 됩니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주목한

인도 농업 전문 컨설턴트 나라야나 피사패티(Narayana Peesapaty)

인도 서부 구자라트인들의 과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식용 숟가락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곡물로 만들어 생분해가 가능한!

인도의 에디블 컷러리(Edible Cutlery)

이 수저를 발명한 피사패티는 이듬해

'베이커스(Bakeys)'라는 회사를 차리고

먹을 수 있는 숟가락을 본격적으로 알렸습니다.

 

 

 

 

먹을 수 있는 수저 에디블 컷러리(Edible Cutlery)는

수수, 쌀, 밀을 주원료로 하며 반죽을 수저 모양으로 잘라내 구워 만든다고 합니다.

당연히 방부제도 전혀 들어가지 않았답니다. ^^

 

 

 

 

MILLETS(수수), RICE(쌀),

WHEAT(밀가루)를 반죽하고

수저 모양으로 잘라내 구워 지면

먹을 수 있는 수저(Edible Cutlery)가 완성!

 

제조 과정 또한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더 좋은 수저죠!

베이키스의 에이블 컷러리 Edible Cutlery는

8가지 맛까지 갖추고 있답니다. : )

 

 

 

 

설탕, 생강 계피, 생강 마늘, 샐러리, 후추, 쿠민민트 생강, 당근 비트 등

총 8가지의 다양한 맛으로도 제공해 씹어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가격은 100개당 4$로 (원화 4500원 상당이라니) 정말 착한 제품이죠!

 

 

 

 

 

곡물로 만들어져 물에 젖지 않을까 걱정되시나요?

이 수저는 물이나 음식에 닿아도 20분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해요.

 

물론 식사를 마친 후 먹거나 버리면 되는데요,

사용 후 먹지 않고 버렸을 경우에도 5일이면 썩어서

자연 분해가 된다고 하니 환경오염은 걱정 안 해도 되겠죠? : )

(사용하지 않은 수저는 3년 이상 상온에 보관할 수 있다고해요)

 

 

 

 

베이키스의 에디블 컷러리는 숟가락만 1천만 개에 달하는 주문을 받으며,

지난해까지 150만 개의 판매를 통해 인도에서 대 성공을 거뒀습니다.

또한,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종료가 약 20일 정도 남은 시점에서

이미 300% 이상을 훌쩍 넘기며 목표치의 약 14배에 달하는 금액을 모았죠.

 

 

 

인도에서 한 해 사용되는 일회용 수저는 1,200억 개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인데 이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인도는 쓰레기 양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올해 여름도 무지막지한 더위였어요~

환경 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가 심해졌음을 몸소 느꼈던 여름이었는데요!

 먹을 수 있는 수저가 지구의 플라스틱 수저를 모두 없앨 수는 없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D

 

 

* 출처/참고 : 베스키 공식 사이트 http://www.bakey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