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영리재단

이정헌 넥슨 대표, 게이머들에게 받은 사랑 사회와 나눈다 이전헌 넥슨 대표, 게이머들에게 받은 사랑 사회와 나눈다 [인사이트코리아 = 이경원 기자] ​​ 국가 대표 게임업계 '넥슨'의 이정헌 대표는 넥슨이 받은 사랑을 사회와 나누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 왔다. 이에 2015년부터 재단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2018년 1월 비영리 재단인 '넥슨재단'을 설립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가장먼저 시작한 사업인 '작은책방'은 2005년 아이들에게 지식과 배움의 터를 마련해주기 위한 취지로 시작해 2020년 기준 국내외 지역에 총 130개점을 운영 중이다. 2016년부터는 코딩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청소년 코딩 대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이하NYPC)'를 개최하고 있다. 넥슨은 어린이들의 건강.. 더보기
꿈꾸는 재활용 크레파스 '더 크레용 이니셔티브' 안녕하세요. 따뜻한 나눔소식을 전하는 나눔핸즈입니다.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며 몸과 마음이 쑥쑥 성장하시키는 원동력과도 같죠~ 그림을 통해 꿈을 펼치는 아이들에게 크레파스(크레용)은 큰 선물이 될 텐데요. 끝까지 못 쓰고 버려지는 크레용이 많지만 크레용이 없어 그림을 마음껏 그리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크레용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좋은 소식! 꿈꾸는 재활용 크레파스 '더 크레용 이니셔티브'를 소개합니다. 더 크레용 이니셔티브(THE CRAYON INITIATIVE)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비영리단체로 다 쓰이지 못하고 버려지는 크레용을 재활용하여 색칠공부가 필요한 아이들이 있는 병원 및 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 ) 크레파스 기부라니 신선한 발상인데요~ 어떻게 크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