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 청소년 코딩 대회 개편…"AI 활용 능력 대회로 전환"
[뉴스1 = 이기범 기자]
넥슨이 자사 청소년 코딩 대회를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기반의 프로그래밍 대회로 개편한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미래 인재에 요구되는 프로그래밍 역량이 바뀌었다는 판단이다.
넥슨은 25일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NYPC)를 올해부터 AI 활용 능력 기반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대회 명칭은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NYPC 2026)으로 바뀐다.
NYPC는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코딩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역량을 높이고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해 개최해 온 알고리즘 문제 풀이 중심의 주니어 프로그래밍 대회다.
넥슨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프로그래밍 역량이 변화함에 따라 올해부터 대회를 AI 활용 능력과 전략적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구조로 재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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