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컴퍼니, 푸르메재단 맞손.
넥슨어린이재활병원 4월 개원 예정
마포구 상암동 위치한 국내 최초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
<브레이크 뉴스 2016.01.11>
넥슨 컴퍼니와 푸르메재단이 함께 건립 중인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 오는 4월 문을 연다.
푸르메재단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지난해 12월 30일 준공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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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어린이들에게 재활치료와 사회복귀를 위한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이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병원 건립을 위한 캠페인에 故박완서 작가를 비롯해
정호승 시인, 성악가 조수미, 가수 션, 이지선 작가 등 시민 1만 여 명과
넥슨 컴퍼니 및 500여 개의 기업과 단체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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