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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핸즈 나눔 이야기/보더리스 프로젝트 (Borderless Project)

지금 가장 힙해진 국악 국악 하면 과거의 유산이거나 어르신이 듣는 음악이라고 생각되던 때가 있었다. 의 심사위원 송가인 님 역시 "국악은 한국에서 더 대우받지 못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국악이 힙해졌다. 유행의 최전선에 우리의 국악이 있다. 정말로! 우선, 국악 경연 프로그램 두 개가 연달아 방영되고 있다. 지난 8월 첫 방송된 MBN 는 가장 한국적이면서 글로벌한 대한민국 최초 퓨전 국악 오디션을 표방한다. 발라드부터 힙합, 댄스, 락까지 다양한 장르와 국악의 크로스오버가 펼쳐지고 있다. 심사위원 역시 신영희, 이봉근, 김나니 등 국악인과 김조한, 김정민, 이수영, 김동완 등 대중 가수들로 이루어져 있다. JTBC 역시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국악이 가진 멋과 매력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 더보기
경계를 넘는 IP IP, 지식재산권이란? 'IP'란 Intellectual Property의 약자로 지식재산권이라고도 불린다. 사전에서 정리한 IP의 정의를 그대로 들고와 옮겨 적으면 아래와 같다. 지식재산권이란 발표, 상표, 디자인 등의 산업재산권과 문학, 음악, 미술 작품 등에 관한 저작권의 총칭이다. 지적재산권, 지적소유권이라고도 한다. 지적소유권에 관한 문제를 담당하는 국제연합의 전문기구인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는 이를 구체적으로 '문학 ·예술 및 과학작품, 연출, 예술가의 공연·음반 및 방송, 발명, 과학적 발견, 공업의장·등록상표·상호 등에 대한 보호권리와 공업·과학·문학 또는 예술분야의 지적 활동에서 발생하는 기타 모든 권리를 포함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출처 : 두산백과) IP 게임은 IP를 활용.. 더보기
PLAY판 : 전통예술과 게임의 만남 제1회 넥슨재단 보더리스 공모전을 시작합니다. 게임이 예술이냐 아니냐 하는 논쟁은 이제는 낡은 이야기가 되었는 지도 모르겠다. 오래 전부터 넥슨은 그 논쟁을 넘어 게임과 예술 간의 경계를 직접 허무는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2012년 넥슨의 게임 아티스트 6인이 '마비노기'를 모티브로 페인팅, 조각, 픽셀 아트 등 순수 예술 작품을 창작, 전시했다. 처음 '보더리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진행된 이 전시는, 게임과 순수 예술 사이 높고 단단한 벽을 허무는 넥슨의 첫 시도였다. 2019년에는 국내 온라인게임 25주년을 맞아 온라인게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전시 '게임을 게임하다 /invite you_'를 아트선재센터에서 개최했으며, 2020년에는 건축가, 영화감독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게.. 더보기
보더리스 프로젝트 : 경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보더리스(Borderless)의 의미는 말 그대로 경계(border) 없음(less)이다. 넥슨은 오랫동안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 했고, 해왔다. 2019년에는 '게임을 게임하다/ invite you_' 전시(https://www.gameagame.org/)를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했고, 그보다 이전인 2012년에는 마비노기를 만든 사람들이 모여 청담동 313 아트 프로젝트에서 'borderless'라는 제목의 파인아트 전시를 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청년 문화기획자를 지원하는 'NEO-JEJU'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시리아의 비가' '위플래쉬' 등 독립영화 보급에 참여하기도 했다. 게임회사 넥슨은 끊임없이 다른 분야의 문을 두드리고, 손을 내밀었다. 이제 넥슨은 게임을 가운데에 놓고 본격적으로 이 이야.. 더보기
넥슨이 전시를 하는 이유_게임을 게임하다 /invite you_ 온라인 전시관 넥슨재단과 넥슨컴퓨터박물관이 함께 준비한 온라인 전시관이 2020년 9월 2일 오픈되었다.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 25주년을 맞아 2019년 7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된 전시 의 온라인 버전이다. 온라인 전시관(Link) 넥슨은 전시에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 역사 25년을 담았다. 동시에 이 전시에는 유저 개인의 역사가 담겨있기도 하다. 전시를 보는 시간이 단순히 게임의 역사를 관람하는 시간이 아니라, 게임과 함께 자란 자신의 지난 시절을 추억하고 현재를 목격하며 미래를 기대하는 시간이 된다. 그래서 유저 개인에 따라 이 전시는 각자 다르게 보이고 받아들여진다.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했던 전시관 전경 그리고 작년에 아트선재센터에서 있었던 오프라인 전시는 전시품을 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