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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넥슨핸즈/넥슨핸즈 뉴스레터

빌딩 숲 속에 디지털 놀이터 '넥슨 더 놀자' 빌딩 숲속에 디지털 놀이터 ‘넥슨 더 놀자’ ‘더 놀자’ 는 세계 최소로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시작한 넥슨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개설한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다. 넥슨이 가진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더 놀자’의 콘텐츠를 넥슨이 직접 개발한다. ‘잘 놀고, 멋지게 놀 줄 아는’ 21세기 창의적인 어린이를 위해서다. 넥슨의 ‘더 놀자’ 프로그램은 실제로 부모님이나 아이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놀이교육과 접목된 첨단기술 기사 더 보기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82461 더보기
엔엑스씨, 제주대학교와 함께 여름과학캠프 실시 엔엑스씨, 제주대학교와 함께 여름과학캠프 실시 엔엑스씨(대표 김정주)는 금일(28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사흘 간제주도 내 과학중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로봇 제어를 배우고 실습해볼 수 있는 1차 여름과학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엔엑스씨와 제주대학교 ‘좋은 컴퓨터교육 연구센터’가지난 3월부터 공동 진행 중인 계산적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컴퓨터 교육지원사업의 과정 중 하나로 …… 기사 더 보기http://news1.kr/articles/?1793965 더보기
넥슨컴퓨터박물관, 'NCM 어린이자문단' 2기 수료식 개최 넥슨컴퓨터박물관, ‘NCM 어린이자문단’ 2기 수료식 개최 NCM 어린이자문단 2기는 지난 3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어린이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진지한 자문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재미있는 박물관 관람을 돕기 위해 새로운 감상가이드를 제작했으며, 도슨트 기본교육을 마친 자문단원들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IT콘텐츠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문화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기사 더 보기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617 더보기
'넥슨앤파트너즈센터(NPC)' 판교 2호점 열고 입주 기업 모집 ‘넥슨앤파트너즈센터(NPC)’ 판교 2호점 열고 입주 기업 모집 ㈜넥슨(대표 박지원)은 게임 벤처 및 스타트업 지원 사업 ‘넥슨앤파트너즈센터(Nexon & Partners Center, 이하 NPC)’의 판교 2호점을 열고 입주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NPC 판교 2호점은 지난 2년간 NPC를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입주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스타트업에 효율적인 공간으로 마련했다. … NPC 입주사는 건물 임대료 및 인테리어비, 관리비 등 제반 비용 없이 무상으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할인도 제공받는다. 아울러 넥슨으로부터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술적 노하우는 물론 재무, 법률, 투자, 퍼블리싱 등 기업 운영관리 전.. 더보기
넥슨컴퓨터박물관 오픈 1년, 컴퓨터 문화의 메카가 되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오픈 1년, 11만명이 찾은 컴퓨터 문화의 메카 제주에서 컴퓨터와 게임을 다룬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신선한 돌풍을 일으켰다. 꽤 비싼 입장료지만 매일 약 300명의 관람객 몰이를 하며 입소문을 탔다. 무엇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추억의 게임을 하며 컴퓨터 문화를 공유하는 점이 이색적이다. 27일 개관 1주년을 맞은 넥슨컴퓨터박물관에 누적 11만명이 방문했다.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박물관이자 관광 중심의 제주도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며 남녀노소 IT 역사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 새로운 시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제주 내 유료 박물관 중 ‘뮤지엄몸’이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등에 비해 아직 관람객수는 적지만 단순 박물관을 넘어 지역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 더보기
역사 속 인물을 만난다, 넥슨컴퓨터박물관 1주년 특별전 역사 속 인물을 만난다, 넥슨컴퓨터박물관 1주년 특별전 실시 엔엑스씨는 27일, 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1주년을 맞아 관람객들과 함께 컴퓨터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박물관을 색다르게 관람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던전 앤 박물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최윤아 관장은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박물관으로 바람의나라 복원 연구에 성공하고, 전시 관람을 위한 새롭고 실험적인 시도들을 하며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한 의미있는 1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교육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나아가 국내외의 더 많은 기관, 전문가, 관람객들과 열린 교류를 진행하면서 보다 전문적인 박물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의의를 밝혔다. 기사 더 보기http://www.gam.. 더보기
넥슨핸즈 사회공헌! 중고생도 기업가정신 배워요. 오이씨'앙트십 교육' 중고생도 기업가정신 배워요…오이씨 `앙트십 교육` #이우고등학교 김우린 군은 버스정류장에서 학교까지 이동하는 데 자전거를 공동으로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5대의 자전거를 빌려 시범적으로 운영해 봤다.반응이 좋아 근처 아파트에서 버려진 자전거를 수거해 수리한 후 월 2000원의 회비를 받는 자전거 공유서비스를 시작했다. #유명 프랜차이즈 떡볶이 매장을 방문한 양정고등학고 송가영 양은 일하는 아주머니들이 머리수건 때문에 더위를 심하게 느낀다는 점을 발견했다.송양은 프랜차이즈 이사와 만나 문제점과 개선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고 회사 측은 곧바로 개선하기로 약속했다. 기업가정신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실행한 일들이다. …특히 기업 탐방 워크숍의 경우 넥슨, 카카오 등 중고등학생이 잘 알고 있는정보기술(IT)기업.. 더보기
게임회사 넥슨 사회공헌, OEC와 함께 기업가 정신 교육 확대에 참여 오이씨, 진로교육 접목된 기업가교육 학생·학부모까지 확대 기업가정신 교육이 문제집 푸는 인재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스마트폰 중독’ ‘메신저 채팅방 왕따’ 등 사회적 문제를 학생 스스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내놓아 학생은 물론이고 학부모, 기업에도 긍정적 반향을 일으켰다 혁신기업가센터로 널리 알려진 오이씨(OEC:Open Entrepreneur Center·대표 장영화)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앙트러프러너십) 교육 확대에 나선다. 오이씨의 교육은 청소년에게 스스로 직업과 진로를 찾는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특화, 차별화에 성공했다. 특히 넥슨, 카카오, 여행박사 등 10여개 기업과 손잡고 실제 기업 활동이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