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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넥슨핸즈 사회공헌! 중고생도 기업가정신 배워요. 오이씨'앙트십 교육' 중고생도 기업가정신 배워요…오이씨 `앙트십 교육` #이우고등학교 김우린 군은 버스정류장에서 학교까지 이동하는 데 자전거를 공동으로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5대의 자전거를 빌려 시범적으로 운영해 봤다.반응이 좋아 근처 아파트에서 버려진 자전거를 수거해 수리한 후 월 2000원의 회비를 받는 자전거 공유서비스를 시작했다. #유명 프랜차이즈 떡볶이 매장을 방문한 양정고등학고 송가영 양은 일하는 아주머니들이 머리수건 때문에 더위를 심하게 느낀다는 점을 발견했다.송양은 프랜차이즈 이사와 만나 문제점과 개선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고 회사 측은 곧바로 개선하기로 약속했다. 기업가정신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실행한 일들이다. …특히 기업 탐방 워크숍의 경우 넥슨, 카카오 등 중고등학생이 잘 알고 있는정보기술(IT)기업.. 더보기
게임회사 넥슨 사회공헌, OEC와 함께 기업가 정신 교육 확대에 참여 오이씨, 진로교육 접목된 기업가교육 학생·학부모까지 확대 기업가정신 교육이 문제집 푸는 인재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스마트폰 중독’ ‘메신저 채팅방 왕따’ 등 사회적 문제를 학생 스스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내놓아 학생은 물론이고 학부모, 기업에도 긍정적 반향을 일으켰다 혁신기업가센터로 널리 알려진 오이씨(OEC:Open Entrepreneur Center·대표 장영화)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앙트러프러너십) 교육 확대에 나선다. 오이씨의 교육은 청소년에게 스스로 직업과 진로를 찾는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특화, 차별화에 성공했다. 특히 넥슨, 카카오, 여행박사 등 10여개 기업과 손잡고 실제 기업 활동이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