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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넥슨재단 후원,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개원 넥슨재단 후원,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개원 [INVEN=김규만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이 100억 원의 건립 기금을 후원한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센터장 김민선, 이하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가 정식 개원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태)에서 운영할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들에게 종합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독립형 단기의료돌봄센터로, 질환 및 간병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휴식과 충전을 지원하는 곳이다.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인근 원남동에 위치한 센터는 연면적 997㎡(302평)의 지하 1층, 지상 4층, 16개의 병상의 규.. 더보기
넥슨, 게임대상/콘텐츠대상 상금 2000만원 전액 서울대병원에 기부 넥슨, 게임대상/콘텐츠대상 상금 2000만원 전액 서울대병원에 기부 ​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 넥슨과 자회사 넷게임즈가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 및 '2020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받은 상금 총 2000만원을 서울대학교병원에 전액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부금 2000만원은 넥세임즈가 개발한 'V4(Victory For)'가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받은 강금 1500만원과 이정헌 넥슨 대표가 지난해 12월 '2020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500만원이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대병원과 넥슨재단이 건립을 추진 중인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완화의료센터'(가칭) 건립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재단, 100억 기부로 국내 최초 '독립형 어린이 완화의료센터' 건립 넥슨재단, 100억 기부로 국내 최초 '독립형 어린이 완화의료센터' 건립[미디어SR = 권혁주 기자] 넥슨의 공익법인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이 29일 서울대 병원과 국내 최초의 독립형 어린이 완화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100억원의 기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 개원을 목표로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에 설립을 추진 중인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완화의료센터'(가칭)는 중증 질환으로 인해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소아 환자와 가족에게 종합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1회 입원 시 최대 6박 7일, 연간 14일까지 입원 및 돌봄이 가능하며, 돌봄 의료시설 외에도 가족상담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기부금 100억원은 NXC와 넥슨코리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