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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컴퓨팅교사협회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어요. 초등컴퓨팅교사협회(ATC)와 넥슨재단이 함께 특별한 프로젝트 초등컴퓨팅교사협회(ATC)와 넥슨재단이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코딩을 포함한 융합 교육에 브릭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로 2020년 한해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북, 전라 등 전국 20학급 428명의 학생들이 함께 했다.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 '쓰레기, 새로고침'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거나 '501 심청이 구조대' '브릭과 도서의 만남' 등의 주제로 동화를 다시 읽어보기도 하고, '레고와 마크로 설계하는 우리 마을 프로젝트' '꿈꾸는 섬 이야기' 와 같이 동네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해보는 등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다양한 주제로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진행했다. 처음 시도해보는 수.. 더보기
"코딩으로 동화 속 문제 해결"…넥슨, 초등생 대상 교육 진행 "코딩으로 동화 속 문제 해결"…넥슨, 초등생 대상 교육 진행 [전자 신문= 정윤경 기자] 넥슨재단은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함께 창의력 향상 및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노블 엔지니어링(소설공학)' 교육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노블 엔지니어링이란 미국 터프츠 대학에서 개발한 융합 교육 방법으로, 동화, 소설에서 주인공이 직면한 문제를 구조물 제작, 코딩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을 말한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노블 엔지니어링과 브릭 놀이를 결합해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학생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협력사업으로, 넥슨재단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가 공동 주관·주최하고, 레고에듀케이션, 퓨너스, 에이수스가 후원한다. 넥슨재단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이번 협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