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르메재단

넥슨, 푸르메재단 어린이재활병원에 3억 기부 넥슨, 푸르메재단 어린이재활병원에 3억 기부 [게임톡 = 장동준 기자] 올해 넥슨이 전달한 운영기금은 병원의 로봇 재활치료실 보강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병원은 로봇을 이용한 재활치료의 높은 효과로 치료를 원하는 환아들의 수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보행능력 회복 및 운동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보행재활로봇 구입 등 치료실 보강이 필요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로봇 재활치료실 보강으로 뇌성마비, 지체장애, 발달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어린이들에게 로봇을 이용한 보행 물리치료를 실시한다. 환아 상태를 분석하고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개인 맞춤형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이원일 원장은 “첨단의학 기술을 접목한 로봇보행치료는 스스로 걷기 어렵거나 이상 보행 .. 더보기
넥슨 ‘마비노기’, 푸르메재단에 통큰 기부 넥슨 ‘마비노기’, 푸르메재단에 통큰 기부 [국민일보 = 이다니엘 기자] ‘마비노기’가 올해도 발달장애 청년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 14일 넥슨에 따르면 10일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와 넥슨재단이 함께 발달장애 청년 자립을 위한 기부금 1억 50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마비노기’에서 지난해부터 전개해온 사회공헌 캠페인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에서 '달리기' 배운 직원들, 푸르메런 뛰었다 넥슨에서 '달리기' 배운 직원들, 푸르메런 뛰었다 [뉴스1= 정은지 기자] 넥슨은 지난달 29일 직원들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7주년 기념 기부마라톤 대회인 ‘미라클365 푸르메런’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마라톤 참가자 중 일부는 넥슨 사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넥슨포럼 (NEXON FORUM)’ 러닝입문 수업의 수강생들이다. 사내 복지를 통한 자기계발이 구성원들의 체력 증진과 함께 마음도 한층 성숙해지는 뜻깊은 활동 참여까지 이어졌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메이플M 유저의 커피트럭이 따뜻한 기부금으로 바뀌었다 메이플M 유저의 커피트럭이 따뜻한 기부금으로 바뀌었다 [게임톡 = 최은상 기자] 넥슨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 유저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커피트럭이 장애아동을 위한 따뜻한 기부금이 됐다. 지난 9일 메이플스토리M 유저들은 게임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했다. 시작은 커피트럭이었다. 커뮤니티의 한 유저는 "최근 메이플스토리M 운영진이 게임을 위해 노력하며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 것이다. 소소하게 나마 힘내라는 취지에서 커피트럭을 보내려고 한다"는 글을 올렸다. 모금은 커피트럭에 필요한 77만원이 모일 때 종료한다고 밝혔다. 하루 만에 총 173명의 유저가 참여해 약 80만원이 모였다. 모금을 주도한 유저는 커피트럭 설치를 위해 넥슨에 문의를 했다. 하지만 넥슨 측은 "따듯한 마음만 받겠다"며.. 더보기
넥슨재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운영기금 3억원 기부 넥슨재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운영기금 3억원 기부 [조선비즈 = 이소연 기자] 넥슨은 넥슨재단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병원 내 특수치료 활성화를 위한 운영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넥슨재단이 전달한 기금을 재활치료실 개조와 의료장비 교체 및 보강에 사용할 예정이다. 기존 스누젤렌실을 확장해 어린이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그룹 치료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사원증 태깅으로 나눔을" 더블유WEEK 2회 개최 넥슨은 임직원들의 기부 문화 활성화를 돕고자, 일주일 간 임직원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WEEK’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 7월에 진행한 2회 ‘더블유WEEK' 현장을 소개한다. 넥슨코리아에서는 회사와 직원이 함께하는 즐거운 사내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더블유(Double U)캠페인'을 상시 진행 중이다. 더블유캠페인은 넥슨 구성원 개인 혹은 조직이 마련한 기부금이 있을 경우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더해 두 배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캠페인으로 본 캠페인을 통해 그간 자발적으로 진행되어온 임직원의 기부 활동을 독려하고, 쉽고 재밌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넥슨만의 즐거운 사내 나눔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자 한다. ‘더블유WEEK' 기간 동안 직원들이.. 더보기
넥슨,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위크' 진행 넥슨,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위크' 진행 [한경산업 = 황정수 기자] 넥슨은 오는 29일까지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인 '더블유위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원증을 태그하면 월급에서 자동으로 차감하는 방식으로 모금이 이뤄진다. 넥슨은 지난해 12월 더블유위크 기부 이벤트로 8500만원을 모아 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넥슨은 이번 기부금을 푸르메재단의 장애 어린이 의료지원 캠페인인 '기적의 손잡기'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최연진 넥슨 사회공헌팀 팀장은 "올해도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마비노기 팀, 푸르메소셜팜에 가다 여름의 초입에 마비노기 개발팀이 푸르메소셜팜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푸르메소셜팜의 발달장애 청년 농부들과 같이 일하며 도움을 주고 받으며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봉사 활동을 하러 갔다가 작은 세상을 경험하고 왔다. 푸르메소셜팜과 마비노기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방울토마토와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푸르메소셜팜에서는 38명의 발달장애 청년 직원과 7명의 비장애인 직원이 일하고 있다. 넥슨의 대표 게임 중 하나인 마비노기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을 시작하고 농업에 필요한 모종, 배지, 양액, 친환경 작물보호제, 수정벌 등 필수 소모품 구매 비용 1억 원을 푸르메소셜팜에 기부했다. 그뿐 아니라 마비노기 IP를 활용한 농산물 판매 지원, 마비노기 사용자인 밀레시안들의 마음을 모으는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