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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ras

넥슨, 누구나 코딩 독학이 가능한 세상을 만든다. 청소년 디지털 격차 해소 및 프로그래밍 저변 확대를 위한 무료 프로그래밍 학습 플랫폼 '비브라스 프로그래밍(가칭)' 개발 청소년간 IT 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 지난 6월, 넥슨 코리아는 유튜브 채널 '씨리얼'의 '용돈 없는 청소년' 시리즈 중 환경적 요소로 인한 청소년간 IT 교육 격차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영상 제작을 지원했다. '특성화고, 일반고, 과학고 다 거친 선생님이 말하는 경쟁의 실체' 라는 제목의 이 영상에서 정보 교과목 선생님은 말한다. "결과를 결정하는 요인이 여러 가지 배경 조건들로 좌우가 되면 억울하다는 거죠." "제가 생각하는 정의로운 교육은, 학생 입장에서 억울하지 않은 교육이다." '특성화고, 일반고, 과학고 다 거친 선생님이 말하는 경쟁의 실체' 넥슨은 20.. 더보기
"코딩학원 비싸서 못가요"... 넥슨, '무료' 코딩 독학 돕는다​ ​ "코딩학원 비싸서 못가요"... 넥슨, '무료' 코딩 독학 돕는다​ [중앙일보 = 김정민 기자] ​ 학부모의 36%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사교육비로 매달 20만원 이상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교육 비영리단체 비브라스코리아가 학부모 1848명(응답자의 80%는 수도권 거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최근 '코딩 교육'의 중요성에 주목한 수도권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사교육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게임회사 넥슨의 사회공헌 비영리재단인 넥슨재단은 지역별·소득수준별로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 격차가 커지는 점을 고려해, 무료 프로그래밍 학습 플랫폼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넥슨재단은 국내 정보 교사·교수진 100여 명이 활동하는 비영리재단 비브라스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넥슨.. 더보기
2018 비버챌린지 신청 시작! (Bebras Challenge) 안녕하세요. 넥슨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입니다. 넥슨이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를 진행하고 있는 건 다들 아시죠? :D 청소년 코딩 교육과 경험 확대를 위해 NYPC 외에도 많은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오늘은 그 한 가지로 넥슨재단이 후원하는 소식을 전해 드려요! 비버챌린지(Bebras Challenge)란? 2004년 리투아니아에서 시작되어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63개국의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국제 컴퓨팅 사고력 경진대회입니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Coding)의 필수 덕목인 논리력, 정보력, 컴퓨터 사고력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대회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자가 출제되어 소프트웨어의 활용 없이도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다양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