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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저변 확대 위한 지원 사업 다각화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저변 확대 위한 지원 사업 다각화" [중앙일보] IT를 중심으로 세상의 변화가 가팔라지면서 코딩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 또한 청소년 코딩 경험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0월 30일 제6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본선 개최를 앞두고 있는 게임기업 넥슨 역시 청소년 프로그래밍 저변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차원의 다양한 투자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넥슨은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딩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자 매년 청소년 코딩대회 ‘NYPC’를 개최하고 있다. NYPC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코딩의 중요성에 비해 일반 학생들의 접근이나 경험이 어렵다는 점에 주.. 더보기
게임사 넥슨의 이면…'어린이·청소년 건강·학습도 챙겨' 게임사 넥슨의 이면...'어린이·청소년 건강·학습도 챙겨' [비즈니스워치 2019 - 3 - 27 / 이세정 기자] 글로벌 게임사 넥슨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후원한 데 이어 최근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이와 함께 도서, 코딩 교육, 블록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어린이, 청소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2월 대전광역시와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100억원의 기부금을 내기로 약정했다.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오는 2021년 설립되는 공공 어린이 재활 전문병원이다. 재활 치료 시설뿐 아니라 돌봄교실.. 더보기
넥슨, 청소년과 함께하는 '2013 건강한 네티켓 수업' 진행 넥슨, 청소년과 함께하는 '2013 건강한 네티켓 수업' 진행한다 ▲[게임조선 2013.05.13] 넥슨, 2013년 '건강한 네티켓 수업' 테이프 끊어 '네티켓 수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터넷에서의 예의점절과 올바른 언어 사용 및 보안의 중요성 등을 일깨워주는 넥슨의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다. 넥슨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전국 약 180개교 3만 1천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네티켓 수업을 진행해왔다. 2011년부터는 '사단법인학부모정보감시단'과 공동으로 주최해 왔으며, 올해는 30개교 5,000명의 학생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관련링크: http://game.donga.com/6755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