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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핸즈 IT 이야기/NYPC

"우리 학교에 투표하세요!" NYPC 2023 스쿨어택

 

< 제8회 NYPC 축제의 시작 >

 

제8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지난 7월 10일 참가 신청을 시작하며 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NYPC는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12세 이상 19세 이하 어린이 및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NYPC 공식 홈페이지에서 8월 7일(월)까지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NYPC 2023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세상을 바꾸는 코딩! 세상을 더 멋지게 바꿀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www.nypc.co.kr

 

 

 

올해는 NYPC 공식 홈페이지에 '마이페이지'기능을 신설했다.

참가자가 본인의 실력과 성장도를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도록

마이페이지에서 NYPC 참가 이력 및 성적 정보 등을 제공하고, 라운드별 인증서 또한 발급 가능하다.

 

NYPC에 꾸준히 참가해 온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선 대회 진출자를 선별하기 위한 온라인 예선은 총 2개의 라운드로 진행된다. 

 

 

첫 관문인 Round 1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 간 참가 가능하다.

넥슨 게임 IP를 활용하는 등 특색있게 출제된 총 8개의 문제에 도전

파이썬, 자바, C#, C++, C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 풀이하고 답안을 제출해야 한다.

Round 1은 절대평가로 진행되며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하면

Round 2 진출확인서와 함께 Round 2에 진출할 기회가 부여된다.

 

 

Round 2는 Round 1 통과자를 대상으로 정해진 일자와 시간에 진행된다.

8월 13일 일요일 14시 - 17시8월 19일 토요일 19시 - 22시 중에 선택해서 참여하면 된다.

양일 모두 참여도 가능하다.

 

 

Round 2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Top 500인에게는 특별상을 수여하며,

각 부문별 본선 진출자로 선정된 총 80여 명10월 28일 토요일에

넥슨 판교 사옥에서 진행하는 본선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본선 대회에서는 장학금, 노트북을 비롯한 총 5,000만원 규모의 시상이 주어지며

각 부문별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도 수여된다.

 

 


 

< NYPC 2023 스쿨어택! >

 

 

참가 신청과 더불어 NYPC에서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NYPC 2023 스쿨어택’을 오픈했다.

NYPC 2023 스쿨어택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 중인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득표를 한 TOP3 학교에 NYPC 간식차가 맛있는 간식을 싣고 달려갈 예정이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투표는 스쿨어택 공식 사이트에서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재학생, 졸업생, 가족, 선생님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는 하루 한 번 가능하다.

 

 

학교에 NYPC 간식차가 찾아오는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나의 모교, 후배들에게 다시 못 올 특별한 이벤트를 선물하면 어떨까?

 

 

 

NYPC 2023 스쿨어택

지금 바로 우리 학교에 투표하세요! 제 8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가 맛있는 간식차와 함께 TOP 3 학교로 찾아갑니다.

www.nypc-schoolattack.com

 

투표 후 이벤트 참여에 동의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주 100명에게 아이스크림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

 

 

 


 

2016년에 처음 시작한 NYPC가 어느덧 8회를 맞이했다.

매년 참신하고 재미있는 코딩 문제를 통해 도전의 장을 제공하고

새롭고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온 NYPC는

어느덧 대표적인 청소년 코딩 축제이자 대회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7월 10일 참가 신청으로 축제가 시작되었으며

10월 28일 본선 대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스쿨어택을 비롯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즐겁게 코딩과 만나며 도전하고,

프로그래밍과 친해져 폭넓은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