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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핸즈 나눔 이야기/넥슨 어린이재활병원

5월 가정의 달! 넥슨핸즈와 함께한 '푸르메 패밀리데이' :-)



 

안녕하세요! 넥슨의 사랑 나눔이~ 나눔핸즈입니다. 



5월 가정의 달~ 가장 먼저 찾아온 기념일!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넥슨핸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넥슨핸즈와 함께하는 푸르메 패밀리데이' :)

여러 번 소개해 드려서 푸르메 재단은 다들 알고 계시죠? ^ ^

 

 

 




『푸르메 재단』은?

푸르메 재단은 2005년 3월 9일에 설립된 비영리공익법인으로

장애인과 가족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재활치료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재활전문 의료기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어요.

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 차별 받지 않고 지역 공동체에서 함께 생활 할 수 있도록 사회 문화를 조정하고 개인과 단체, 기업들과 함께 장애인 자립을 위한 연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 푸르메 '기적의 병원'을 더 알고 싶으시면? '이곳'을 눌러 주세요! ^ ^

 


 

 

 

 

5월 2일,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조용히 오가던 센터가 시끌벅적해졌어요~ ^ ^

넥슨핸즈와 어린 천사들의 즐거운 만남이 펼쳐졌거든요!

바로 넥슨핸즈와 함께하는 "푸르메 패밀리 데이" 행사~

 

올해는 '넥슨인 기자단'분들도 함께해 더욱 즐거운 자리를 만들었답니다.

5월 가정의 달!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던 행사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행사에 들어가기 전!! 예쁜 엽서를 받아야 해요~ ^-^

(예쁜 엽서에 도장을 5개를 받아야 모든 미션을 수행한 거랍니다~)

 

 

우리 친구, 한 개 남았네요!

마지막 한 개도 열심히~ 화이팅!!>_<

푸르메 패밀리 데이 행사, 어떤 활동들이 있는지 본격적으로 함께해볼까요?^_^

 

 

 


 

가장 먼저 뱃지만들기!!  푸르메 캐릭터가 그려진 종이 위에

마음에 드는 색연필, 사인펜을 사용해서 마음껏 그려요!


친구들 모두 신이 나서 열심히 그렸어요

친구들 모두 혼자서도 쓰싹쓰싹, 얼마나 열심히 잘 그리는지 몰라요. ^ ^

다 그린 그림을 선생님께 드리면, 선생님이 뚝딱!  뱃지를 완성시켜 주네요~ ♡

내가 직접 만든 뱃지라서 더 사랑스럽답니다~ :D

 


 

 

 


 

 

이번엔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는 맛있는 쿠키 만들기 시간이에요~ ^ ^

분홍색, 보라색, 노란색, 연두색 다양한 초코팬을 사용해서

쿠키를 예쁘게 꾸밉니다~ ^ ^


 


  



어때요??? 잘 만든 것 같나요? ^ㅁ^

정성을 다한 만큼 맛도 일품이었답니다~


쿠키를 예쁘게 만들었으니! 자 이제 풍선 선물을 받으러 가볼까요? ^-^

 

 

 

 

넥슨 핸즈업 봉사단분들이 우리 친구들에게 풍선을 만들어 주려고

손에서 고무 냄새가 날만큼 풍선 아트를 배웠다지 뭐예요~ ^-^** 


 

 

집중하고 있는 모습들 보이시나요? ^ㅁ^

 


 

 

길쭉하기만 했던 풍선도 넥슨 핸즈업 여러분의 손만 거치면

마술처럼~~!! 강아지가 만들어지고, 칼이 만들어졌어요~ :D

 

 

 




이날 행사에는 친구들이 좋아하는 넥슨 마스코트! 

파란 다오-빨간 배찌도 함께했답니다.

다오와 배찌와 찰칵찰칵!! 기념사진도 찍어요~ :)




 




 

 

어린 친구들이 재활치료실에 들어가는 건, 무서운 일이래요. 

그런 무서운 곳을 친구들이 좋아하는 다오-배찌 함께 들어가니

어렵던 치료도 거뜬히!!! >_<

 

 

 


병원 안으로 찾아가서

직접 친구들도 만나 선물도 전달했어요.^^



언제 어디서나 인기 많은 다오-배찌 ^ ^*


 

 

 


 




넥슨에서 준비한 어린이날 선물들도 나누어 주었어요. ^-^

마지막으로~~ 선생님들이 그려주는 캐리커처도 받고요!

 


 

 


 

어린이날을 맞이해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과 함께한 '넥슨과 함께하는 푸르메 패밀리데이!'

넥슨핸즈는 친구들이 힘든 재활치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답니다~ ^_^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것 같아요~ ^ ^

힘든 재활치료에 잠시나마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랄게요~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핸즈업 봉사자분들과 넥슨인 기자단 여러분도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