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넥슨핸즈 사랑 나눔이 '나눔 핸즈'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가득한 환절기 날씨!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듯 합니다. :D
넥슨핸즈가 오늘은 배우 최지우 씨의
나눔 이야기를 소개할 건데요. >_<
[출처 - 포토뉴스]
그녀의 나눔 이야기를 통해,
마음 깊숙이까지 따뜻한 온기를 함께 느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지금 최지우 씨의 나눔 이야기! 시작합니다.
gogogo~~♬♬♬♬♬
[출처 - SBS]
요즘,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박복녀 역할로 숱한 화제를 낳고 있는 배우 최지우씨. ^ ^
[출처 - SBS]
배우 최지우 씨에게 있어서,
드라마 겨울연가의 정유진 역할이 여배우 반열에 오르게 만들었다면,
이번 수상한 가정부의 박복녀 역할은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준
최고의 역할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D
그만큼, 그녀의 똑 부러지는 말투, 제스처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연출하여 더욱 그녀의 연기가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
[출처 - 포토뉴스]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배우 최지우 씨는,
절대 웃지 않으며 매사 냉철함이 가득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실제 그녀는, 역할과는 상반되는 인간미가 물씬 느껴지는 여배우랍니다. ^^
[출처 - 포토뉴스]
배우 최지우 씨는 팬들과 함께 지난
지난 10년 여간 무료 급식 봉사와 보육원 봉사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선보여
서울시 복지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그녀가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팬들과 함께 봉사 활동을 펼치는 부분이
사회에 좋은 메시지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녀가 실천한
'나눔 활동'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출처 - 스포츠 조선]
최지우 씨는 지난 6월 10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하여
특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였습니다.
바로, 기념일 나눔 행사인데요. ^^
기념일 나눔 행사는 무엇일까요?
바로, 생일이나 축하받는 기념일 등을 '나눔'으로 기념하는 것이랍니다.
최지우 씨는, 본인의 생일을 다 함께 나눔으로 기념하고자
준비한 의미가 깊은 행사라고 볼 수 있죠.
[출처 - 마이데일리]
모두의 행복한 날을 만들기 위해
배우 최지우 씨는 팬들과 함께 보육원을 찾아가
아이들의 엄마로 변신했답니다. ^ ^
특히, 최지우 씨는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하기로 유명한데요.
이 날 보육원에 방문하여, 곳곳을 청소하기도 하고
아이들을 직접 씻기기도 하고, 야외에서 다 같이 즐거운 게임도 하는 등
여러 봉사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죠. :D
[출처 - 마이데일리]
대한민국을 넘어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배우 최지우 씨가,
인상 한번 찌푸리지 않고 내내 즐거운 듯 함박 미소를 지으며
아이들과의 친밀한 교류를 이어나가는 행동 하나하나가
많은 이들의 입가에도 미소를 짓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배우 최지우 씨는 보육원 봉사 활동에 이어,
독거 노인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 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는데요. ^ ^
지난번, 서울 종묘공원에서 자신의 팬카페 회원들과 함께,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식사를 대접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였답니다.
[출처 - NEWSIS]
또한, 자신이 준비한 500벌의 점퍼와 티셔츠를 독거노인들에게 선물하기도 했죠.
한결같이 연말에 하루씩 날을 잡아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기도 하는 그녀는
선행 천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 ^
[출처 - 마이데일리]
이외에도,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그녀.
그녀는, MBC 휴먼다큐 '해나의 기적' 편의 내레이션 녹음을 하던 중,
눈물을 펑펑 흘렸을 정도로 아동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출처 - 스포츠조선]
특별한 스케줄이 없을 때면, 나눔 활동에 힘쓴다는 배우 최지우씨!
넥슨핸즈는, 10여 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 마음씨의 그녀를
앞으로도 더욱 응원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