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플러스2017.08.04 09:00

 

 

안녕하세요! 넥슨의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입니다.

 

 

 

최근 넥슨핸즈가 전해드리고 있는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소식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세계적으로 개발과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해외에서 10대들이 만든 창의적인 태양광 텐트가 있다고 해서 소개해 드려요~

노숙자를 위한 텐트로 취지까지 좋은 그들의 아이디어와 열정!

발명으로 세상을 바꿔 가는 이들의 이야기 만나 보실까요? : )

 

 

 

 

세계 경제 불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재

최근 10년간 로스앤젤레스의 노숙자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산 페르난도 밸리 지역사회의 올 한해 노숙자 수가

7,100명으로 36%나 증가했다고 하네요.

 

 

 

 

 

늘어나는 노숙자에게 가장 큰 문제는 '주거 문제'일 텐데요

이를 해결하고자 나선 10대 소녀들이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의 저소득층 가정의 10대 소녀들을 돕는

비영리단체 DIY(Do It Yourself) GIRLS에 소속된 소녀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에요.

"노숙자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고 전한 이 소녀들이 만든 '태양열 텐트'

엔지니어링이나 발명에 대한 사전 경험이 없었음에도 이뤄낸 성과로

더욱 많은 이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DIY(Do It Yourself) GIRLS

 

혁신적인 교육 경험과 멘토 관계를 통해

기술, 엔지니어링 및 제작에 있어 소녀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단체

 

교육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의 소녀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생산 및 구축 등

이공계통의 공학교육과정에 관심이 많은 소녀를 지원하는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DIY GIRLS는 소녀들을 위한 실습교육인

STEAM (과학,기술,공학,미술 및 수학)을 제공하여

방과 후 및 여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 DIY GIRLS 공식 홈페이지( www.diygirls.org )

 

 

 

 

 

 

 

 

DIY GIRLS의 노숙자를 위한 태양열 텐트

노숙자를 위한 '태양열 텐트' 이 프로젝트는 12명의 10대 소녀구성원과

DIY GIRLS의 전무 이사인 Evelyn Gomez의 감독 아래에 이루워졌습니다.

 

개발에 앞서 소녀들은 주변 의견을 얻는 과정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노숙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러 기관에 연락을 취해

인터뷰를 하며 실제 필요한 디자인에 관한 의견을 얻었다고 합니다.

 

 

 

 

기존에 특허가 완료된 간이 주거용 텐트의 장단점을 직접 추론하고,

이를 통해 얻은 보안 점을 이용하여 태양열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는

휴대용 태양열 텐트를 만들어가기 시작했죠!

 

 

 

 

2016년 7월부터 산 페르난도 고등학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한 소녀들은

매주 월요일 방과 후와 토요일 아침에 만나 텐트 제작에 힘썼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겨울방학과 봄방학 기간을 이용해 개발을 지속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프로젝트에 투자한 시간! 총 860시간

높은 퀄리티의 텐트를 제작하기 위한 소녀들의 열의는 정말 대단했다고 해요

코딩, 전자회로, 3D 프린팅 등 기술에 대한 지식은 부족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유튜브 및 구글 검색 등을 통해 1년 동안 도전했답니다.

 

 

 

 

 

 

 

 

1년의 세월을 투자한 소녀들은

드디어 올해 초 프로젝트를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텐트가 바로 노숙자를 위한 휴대용 태양열 텐트입니다.

이 텐트는 컴팩트하게 접어서 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USB 포트를 갖추고 있어 태양광 발전으로 가동한다고 해요~

(* 텐트에 더 궁금한점은 하단 프로젝트 사이트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노숙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태양열 텐트가

나아가서는 유럽의 시리아 난민들까지도 도울 수 있는 텐트가

되어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다" - DIY GIRLS

 

 국가와 기업, 단체가 아닌

어린 10대 소녀들이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고자

1년간 노력해 완성했다는 점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프로젝트!

 

이 태양열 텐트는 Lemelson MIT 프로그램에서 1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천 백만 원의 보조금을 받았으며,

6월 16일 MIT의 EurekaFest에서 그들의 발명품을

소개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을 돕기 위한 소녀들의 노력은

로스앤젤레스 지역사회에 큰 영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저소득층 가정 출신의 소녀들이 더 어려운 사람을 돕고자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임하는 모습, 그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합니다. ^^

 

창조적 작업과 관련된 많은 경험을 소녀들에게 제공하고

앞으로 그들이 꿈을 찾는 데에 있어 더 넓은 시야와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도운

비영리단체 DIY GIRLS 역시 역할이 컸는데요.

 

 

 

 

 

DIY GIRLS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자회로의 구성 방식과 코딩에 관해 배워간 소녀들은

자신들이 배운 기술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태양열 텐트와 같은 프로젝트를 말이죠!

 

사회의 문제를 개선하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사회를 돕는 과정을 경험해가는 소녀들!

앞으로도 그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계속되기를 응원합니다. ^^

 

 

 

* 사진/출처 : DIY GIRLS 홈페이지 / 인스타그램

DIY GIRLS 프로젝트 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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