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플러스2017.09.28 14:00

 

 

 

안녕하세요. 넥슨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입니다.

 

 

 

NYPC 본선대회가 벌써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래밍 문제를 통해

참신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NYPC죠!

 

코딩 기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NYPC대회.

그런데 저 멀리 아프가니스탄에도 NYPC대회처럼

코딩교육을 통해 사회공헌을 하는 교육 단체가 있다고 해요~ :)

 

 

 

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

아프가니스탄 내 뿌리깊은 성 불평등을

바로 잡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교육 단체!

"코드 투 인스파이어 (Code to Inspire)"에 관한 소식입니다. :)

 

 

 


 

알려져 있듯이 아프가니스탄에는 이슬람 극단주의단체인

탈레반 집권 하에 여성 탄압정책이 있었습니다.

여성 탄압 정책이란 여성들이 공부나 일을 하는 대신,

가정생활에 헌신해야 한다는 보수적 사고를 강요하는 것인데요.

 

다행히 2001년 탈레반 정권이 무너지며

많은 여성들이 교육의 기본 권리를 되찾았지만,

오늘날도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에게 있어 고등 교육의 기회는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이랍니다.

 

 

 

 

 

이러한 자국의 안타까운 상황을 보며

아프가니스탄 여성 페레슈테 포르흐(Fereshteh Forough)는

아프가니스탄 내 여성을 위한 비영리 단체를 설립하게 되는데요.

이것이 바로 첫 번째 코딩 학교,

코드 투 인스파이어 (Code to Inspire)입니다.

 

코드 투 인스파이어 (Code to Inspire)의 코딩 교육은

15세~25세 사이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코등 과정, 기술 및 전문적 교육은 물론

직업 연계에도 도움을 줌으로써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해요~ :D

 

 

 

 

코드 투 인스파이어 CEO 페레슈테 포르흐

 

 

"저는 기술과 교육을 통해 여성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코딩교육은 하나의 컴퓨터와 인터넷만으로

전 세계 어디든 갈 수 있고,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지요.
여성에게 교육의 권리는 허락됐지만, 오랜 시간 이어져온

남성 중심 문화는 쉽게 바꾸기 어려울 것입니다.
코딩을 통해 여성들도 보수적인 환경 속에 일할 기회를 얻게 되는 거죠."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85%는 비록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하지만,

80%는 모바일 기술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코드 투 인스파이어 (Code to Inspire)는 이러한 사회배경을 고려해

여성들이 자립하고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CTI의 코딩 프로그램으로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주도하는

기술 프로젝트 육성에 힘쓰고 있답니다.

 

 

 

 

 

이렇게 '코딩'이라는 기술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사회를 향해 목소리를 내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코드 투 인스파이어 (Code to Inspire)!

 

 

 


작은 울림이지만 한치 앞이 보디지 않는

어둠 속에 놓여 있던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향한 길을 열어주고 있는 코드 투 인스파이어의 코딩교육,

넥슨핸즈도 멀리서나마 진심을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

 

 

 

 

* 출처/참고 : 코드 투 인스파이어 공식 사이트 http://codetoinspi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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