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2018.01.19 10:43

 

안녕하세요. 넥슨의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입니다.

 

 

 

 

 

생활 속 쌓여가는 이면지,

하루에 몇 장씩 생겨나는 이면지를

어떻게 처리하나 고민한 적이 있나요?

 

또 호텔을 이용할 때 몇 번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지는 비누가 아깝다고 생각된 적이 있나요?

작고 부러져 잘 사용하지 않는 크레파스는요?

 

 

 

 

 버려지면 쓰레기지만 다시 사용하면 재활용이 되는 물품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자원을 기부하여 자원의 선순환에 동참해 주세요~

넥슨핸즈가 이면지 및 사용하다 버려지는

비누, 크레파스 등의 물품 기부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

 

 

 

 

 

 

"쓰레기로 버려진 비누와 크레파스. 이면지를 모아 재가공해

그것들이 꼭 필요하지만 없어서 못 쓰는 지역으로 옮기는 활동을 하고 있다"

- 옮김 -

 

 

 

2010년부터 버려지는 물건들을 재활용해

세계 23개국 아이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는 NGO 단체 '옮김'

 

 

 

 옮김(OMKIM)

'누군가에게는 버림, 누군가에게는 옮김'이라는 기치 아래,

우리 주변에서 쉽게 버려지고 쓸모없는 자원을 새롭게 재탄생시켜

이를 필요로 하는 모두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하는 서울특별시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대학생 토론 동아리로 시작되어

미국의 NGO '클린더월드' 활동을 통해 알게 된 비누 재가공 기부를 진행한 이 단체는

2012년 '옮김'으로 변신해 봉사자들과 함께 비누는 물론 크레파스,

이면지를 수거/ 재가공하여 해외 빈민국 아이들에게 전달!

단순한 재활용이 아닌 삶을 변화시키는 '옮김'을 꿈꾸고 있답니다.

 

 

 

 

 

 

'하루평균 호텔에서 한두 번만 쓰이고 버려지는 비누 32,000개'

가정에서 사용하는 비누는 대부분 끝까지 잘 사용하게 되지만

하루 이틀 숙박을 하게 되는 호텔에서는 버리기 아까울만큼 남을 때가 많죠.

 

늘 새로운 비누를 비치해야 하는 호텔의 특성상 버려지는 비누는 생각보다 많답니다.

 '옮김'은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과 한국관광호텔업협회 소속 10여 개 호텔로부터

투숙객들이 한두 번 쓴 거의 새 비누를 수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집된 비누는 이미 쓴 부분을 도려내 새 부분만을 골라내

가공절차를 거친 후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내집니다.

 

손만 깨끗이 잘 씻어도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 많다는 사실!

비누 기부가 해외 빈민국 아이들의 위생문제를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겠죠~

 

 

 

 

 

 

'학년이 올라갈수록 쓸모를 잃고 버려지는 크레파스'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모이고 있는 책상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몽당 크레파스!

몽당 크레파스는 모여 형형색색 '8색 크레파스'로 다시 태어나 해외의 아이들을 찾아갑니다.

 

 

 

 

 

크레파스를 기부할 때는 플라스틱 상자를 제거해

크레파스(크레용)만 담겼는지 확인 후 '옮김'으로 보내주신 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크레파스 1톤 모으기 운동은

3톤을 초과 달성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크레파스 버리지 말고 모아서 '옮김'에 보내주세요. : ) 

 

 

* 넥슨핸즈가 소개해 드렸던 해외의 크레파스 기부 사례도 참고해 보세요.

버려진 크레용을 재활용하여 꿈을 선물하는 '더 크레용 이니셔티브'

 

 

 

 

 

'일상 속 단면만 사용되고 버려지는 종이의 65%'

 

 

은평구청 등 관공서에서 수거된 이면지는

반으로 접어 깨끗한 면만 드러나게 한 뒤 스프링 노트로 만들어집니다.

 

 

처치 곤란한 이면지 기부가 가능하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면지를 기부할 때에는 한 면만 사용된 A4나 B4용지를 모아 '옮김'에 보내 주시면 됩니다.

단, 개인정보가 있는 서류는 꼭 파기하시고~ 찢어지거나 구멍난 종이는 제외해 주세요. ^^

 

 

 

 

 

 

“크레파스나 이면지 노트를 재활용해 교육 자료가 부족할 수 있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전해줌으로서 아이들의 교육여건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옮김 -

 

 

옮김이 2010년 첫 사업을 시작한 이래

세계 23개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물품은

비누 4만 5000개, 크레파스 5000세트, 이면지노트 2500권 등!

일련의 가공을 거친 물품들은 엄격한 기준을 거쳐

선정된 수혜자에게 전달 된다고 합니다. 

 

 

 

 

 

기업/기관의 협업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물품기부로

누군가에게는 버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옮김이 되는 일!

(수거한 제품을 가공하는) '옮김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도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홈페이지(https://www.omkim.org)를 참고해 보세요.

 

스스로 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나눔의 의미까지 되새기는 물품기부!

자원의 선순환에 동참해 보시면 어떨까요? : )

 

 

* 출처/참고 : 옮김 홈페이지 / 옮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