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플러스2018.02.05 18:00

 

안녕하세요. 넥슨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입니다.

 

 

 

'환경 불안'이 여느 때보다 거센 요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갖가지 아이디어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차별화된 아이디어! 만나 보실까요?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일회용품 중 하나가 빨대(스트로우)죠.

가장 쉽게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인 빨대는

미국에서만 하루 약 5억 개가 넘게 버려진다고 합니다.

 

환경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한 스타트업 회사가 내놓은 제품이 바로 친환경 빨대~

'롤리 스트로우(Loli Straw)'이름의 식용 빨대입니다.

 

 

 

 

'세계 최초의 먹을 수 있는 식용 빨대의 탄생'

세계 최초로 먹을 수 있는 식용컵 'BioBegr'을 출시한 롤리웨어는

최근 먹을 수 있는 빨대인 '롤리스트로우(Loli Straw)'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이 빨대의 가장 큰 특징은

해조류를 가공해 만든 '바이오플라스틱'이라는 점!

롤리스트로우 빨대는 버려지더라도 60일 이내

100% 자연 분해가 되어 환경오염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물에서 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롤리스트로우에 따르면 물에서 24시간 형태가 유지되며,

사용하지 않을 경우 2년 정도의 유통기간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 플라스틱 빨대처럼 알록달록 예쁜 컬러까지 적용한 롤리스트로우

합성 착색료가 아닌 100% 천연재료 과일과 채소에서

맛, 영양, 색소를 추출했다고 합니다.

 

 

 

 

앞서 넥슨핸즈가 전해드린 '먹을 수 있는 숟가락'을 비롯해

오늘 소개해 드리는 '먹을 수 빨대'까지! 쓰레기가 남지 않거나

버리더라도 자연분해 되는 친환경적인 아이디어 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답니다.

 

일회용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천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인데요,

이런 친환경적인 대체품이 환경 오염을 줄이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바닷가의 골칫덩이 역시 쓰레기!

바다에 버려지거나 떠밀려간 쓰레기 중 폐그물의 양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더욱 큰 문제는 바다에 떠도는 폐그물이 바다 동물들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는 것이죠.

 

 

 

 

우리나라에서도 심각한 폐그물 문제!

미국에서는 버려진 폐그물을 활용해 스케이트보드를 만든 팀이 있다고 합니다.

서핑, 스케이트보드와 같은 아웃도어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 만난 Bureo Team

 

 환경 컨설턴트와 서퍼, 엔지니어로 구성된 이들은

어부들이 쓰다가 버려진 플라스틱 그물, 각종 어업 도구들이 방치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스타트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수집한 폐그물은

어린이나 어른 모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도구로 탄생!

사진 속 멋진 스케이트보드가 되었습니다. ^^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선보인

시그니처 '물고기 디자인과 비닐 패턴이 새겨진 크루저 보드'는

펀딩을 통해 많은 지지를 받기도 했답니다. : )

 



 

친환경적인 아이디어 제품들은 

그 자체로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되지만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환경보호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죠~^^



* 참고/출처 : loliwarebur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