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핸즈 소식2018.03.07 10:44

 

 

넥슨, 사회공헌활동 앞장선다 '넥슨재단' 출범

<이데일리 2018-02-27>

 

 

넥슨재단 출범…2호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계획

브릭 기반 공헌사업 확대…글로벌 기부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정헌 대표 “넥슨재단은 고민의 결과…적극 지원할 것”

 

 

국내 최대 게임회사인 넥슨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넥슨재단'을 27일 출범했다.

 

넥슨은 이날 경기 성남시 판교사옥에서 열린

'사회공헌 비전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넥슨재단' 출범을 알렸다.

 

이 재단은 넥슨에서 지금까지 진행하던 모든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어린이재활병원을 추가로 설립하고 해외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서울 이외의 지역에 '제2어린이재활병원'을 짓는다.

현재 자활이 필요한 국내 19세 이하 아동과 청소년은 약 30만명에 달한다.

그러나 통합형 어린이 재활병원은 지난 2016년 설립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 재활병원'이 유일하다.

 

장애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은 많은데

병원이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제한적이다보니

10개월 이상 대기하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넥슨은 어린이 재활병원을 확대해 장애아동 치료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넥슨은 또 글로벌 차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소호임팩트재단'도 설립한다.

이 재단은 개발도상국 아동에게 놀이시설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창의력 증진 놀이기구인 '브릭'을 국내·외에 기부하고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넥슨재단은 기존에 넥슨이 펼치던

사회공헌 사업들을 이어받아 더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국·내외 소외계층에 도서를 기부하고 있는 '넥슨 작은책방'·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프로그램인 'NYPC' 등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어린이 건강과 창의력을 함께 증진할 것"이라며

"'작은 책방·NYTC 등 기존 사업과 신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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