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작은 책방2018.09.20 08:00



안녕하세요! 넥슨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입니다.





 

넥슨 사회공헌 활동 중 대표적인 <넥슨 작은 책방>은

국내를 넘어 매년 해외 어린이들도 찾아가고 있어요.

오랜만에 넥슨 해외 작은책방 '위시 플래닛(WISH PLANET)' 소식 전해 드려요 : )

 


 





http://nexonhands.tistory.com/37



↑해외 작은책방 위시플래닛 관련글 보러가기(클릭)

 

 

넥슨 사회공헌 활동 해외 작은책방 '위시플래닛'

열악한 환경의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책방을 설립하는 위시 플래닛(WISH PLANET) 프로젝트!

1호점 아프리카 부룬디를 시작으로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인도네시아!

넥슨핸즈가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을 찾아가 작은책방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 올해!

넥슨 사회공헌 활동 '위시 플래닛'이 찾아간 곳은 <몽골>

넥슨 '작은책방' 119호점이자 해외 작은책방 '위시플래닛' 7호점이 몽골에 개관 되었습니다.

몽골을 찾아간 넥슨핸즈! 그 곳에서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려 드릴게요~ :D


 



 

올해 지어진 넥슨해외 작은책방

위시플래닛7호점은 몽골은

울란바토르 지역에 있답니다. : )

 

넥슨핸즈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넥슨 재단과 아시아아프리카 난민교육후원회(ADRF)와 함께 몽골을 찾아가

넥슨 작은책방 개관식을 함께하고 아이들과의 추억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출발하기 전 공항에서 기념사진 찰칵!

위시플래닛 7호점 몽골을 향해 떠납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풍경>



넥슨 해외 작은책방 위시플래닛 7호점은

몽골 울란바토르 칭길테 지역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 설립되었습니다.

 

약 400제곱미터(121평) 면적에 2층 규모로 지어진 작은책방의 1층은 도서관으로,

2층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교실로 구성되어 학생 및 주민들이

독서, 교육,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지역 내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넥슨 작은책방은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하고 있는데요

이번 몽골책방은 수도시설이 열악한 현지 환경을 고려해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샤워시설까지 갖췄답니다. : )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드디어! 몽골 작은책방이 개관하던 날!

개관을 축하하여 지역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

 

  

  


책방의 모습을 구경하는 아이들!

책방 천장에 펼쳐진 책 조형물이 마음에 드나봐요 ^^

 


 


 

벌써 책에 푹 빠진 아이들! ^^

새 책이 가득한 책방에서 앞으로 즐겁게 책을 읽으며 꿈을 키우길 바랍니다.


 

 


책 구경을 마친 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노래 부르고 춤추며 교류하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축하공연으로 멋진 춤을 준비해준

몽골 어린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답니다. ^^

전통춤과 현대적인 춤 등 다양한 춤을 보여주었어요~



몽골의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죠? : )

몽골 어린이들이 작은책방에서 추억을 만들고~

멋진 미래를 꿈꿀 수 있길 기대합니다. ^^





 





자유로운 브릭 만들기 시간

넥슨 재단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위해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브릭'

몽골 작은책방에서도 브릭을 만나는 시간이 있었답니다. ^^

 

작은 브릭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시간! 창의력이 쑥쑥~

몽골 어린들도 브릭을 참 좋아하네요~ ^^



  


아이디어 카드를 보며 따라하거나 각자 만들고 싶은 것을 상상하여

다양한 브릭을 만들며 창의력을 키우는 브릭놀이 시간은 매우 즐거웠답니다!

 


 

 

'자신의 꿈'을 주제로 만든 브릭

몽골 아이들이 직접 만든 브릭을 들고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 )

멋진 꿈! 꼭 이루길 넥슨핸즈가 응원할게요~





다 함께 브릭으로 현판 만들기! 

특별히 이번 넥슨 '위시플래닛 7호점 몽골'에서는

어린이들과 함께 브릭으로 현판을 만들었어요. :D



  


작은책방의 주인 몽골 아이들이 직접 만든 현판!

더욱 의미 있는 현판이겠죠!



 


미니 게르 만들기

브릭을 가지고 또 다른 활동도 하였는데요.

바로 '미니 게르 만들기' 입니다! 브릭으로 게르의 뼈대를 만들고,

천에 그림을 그려 예쁜 미니 게르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만든 게르 속에 들어가

오손도손 친구와 함께 그림책을 보는 어린이들!

책방에 비밀 아지트가 생겼네요~! : )








 

다음 날은 몽골 어린이들과 함께

몽골의 자랑! 드넓은 초원으로 나갔습니다!!

가슴이 탁트이는 넓은 초원! 정말 멋지죠~ : )

 




  



즐거운 비눗방울 놀이 시간!

세계 어딜 가나 아이들은 비눗방울 놀이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함께 호호 불며 다양한 크기의 비눗방울을 만들고 터트리고~

예쁜 비눗방울을 불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여서

넥슨핸즈도 너무 좋았답니다. : )





한국 전통놀이 '연날리기' 체험시간!

신나게 비눗방울도 날리고 

한국의 전통놀이인 '연날리기'체험을 함께 하였는데요. ^^



 



실타래를 다루는법을 알려주자 금새 따라하는 아이들!

바람이 많이 부는 초원이라 그런지

연이 훨훨 잘 날아다녀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초원에서 승마체험!

몽골의 또다른 자랑은 바로 승마죠!

말을 접할 기회가 많은 몽골이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초원에서 말타기를 할 기회가 자주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넥슨핸즈와 함께! 넓은 초원에서 말타기 체험도 했어요.

오랜만에 초원에 나와 좋아하는 말타기를 실컷 한 아이들!

아이들도~ 보는 넥슨핸즈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즐겁게 놀다보니 어느새 봉사단과도 친해진 아이들 ^^

몽골 어린이들과 더욱더 친해질 수 있었던 시간!

한국에 돌아온 지금, 몽골 아이들이 벌써 그립네요~



  



  

 




 

넥슨 사회공헌 활동 위시플래닛 7 '몽골'

넥슨 작은책방에서 좋아하는 책도 마음껏 읽고 멋진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넥슨핸즈와 함께한 시간이 몽골어린이들 마음속에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넥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작은책방'과 해외작은책방 '위시플래닛'은

내년에도 더 많은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찾아갈 예정입니다~! ^-^

 










넥슨핸즈 소식2018.07.30 18:31

[넥슨의 브릭 놀이 세트]




넥슨재단, 60여개 지역아동센터에 브릭 놀이 세트 기부


<지디넷 코리아 2018-07-25>



넥슨코리아(대표 이정헌)는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이 25일 전국 60여 개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창의력 증진을 위한 ‘브릭(Brick) 놀이 세트’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브릭 기부는 넥슨 컴퍼니가 지난해부터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놀이문화를

전파하고자 진행해온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전국 60여 개 넥슨 작은책방 및 지역아동센터에

총60만 개의 브릭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번에 넥슨재단이 제공하는 브릭 놀이 세트는 브릭 1만 개 외에도

전용 놀이매트, 브릭 놀이용 아이디어 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명 이상이 동시에 이용 가능하며, 완성된 모양이나 형태가 정해져 있지 않아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며 자유롭게 조립해볼 수 있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브릭을 조립해보면서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는 점이 브릭 놀이 세트의 특징이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어린이들에게도 브릭과 브릭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의 창의성 증진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넥슨 컴퍼니는 지난 2월 사회공헌 사업을 주도할 넥슨재단 설립과 함께

브릭을 기반으로 보다 전문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별도의 재단 ‘소호임팩트’를 설립한 바 있다.

넥슨재단은 소호임팩트와 협력하여 국내외 어린이를 대상으로

브릭 기부, 브릭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사 원문보기]



넥슨핸즈 소식2017.04.17 10:35


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물방울 모아

에티오피아 식수 지원


<스포츠한국 2017-04-13>


-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에티오피아에 18만 리터 식수 지원하는 사회공헌 이벤트

- 게임 내 ‘신비한 물방울’ 획득, ‘크다수’로 제작해 ‘희망의 식수탱크’에 기부

- 참여 유저 전원에게 ‘위세이브’ 물풍선 아이템 지급 및 ‘넥슨 캐시’ 추첨 제공


[스포츠한국 강병원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13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에서

게임 내 ‘신비한 물방울’을 모아 에티오피아에 식수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크아가 전하는 희망의 식수탱크’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뭄으로 560만명이 위기에 있는 에티오피아에 식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유저들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오는 4월 26일까지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신비한 물방울’을 모아 ‘크다수’로 제작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의 식수탱크’에 ‘크다수’를 기부하면 된다.

‘희망의 식수탱크’가 목표한 수치를 달성하면

‘크다수’ 기부에 참여한 유저 전원에게 ‘위세이브 물풍선 아이템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넥슨 캐시’를 선물한다.

또, ‘크다수 기부왕S’ TOP10에 오르면 특별칭호를 제공한다. 

넥슨은 ‘크아가 전하는 희망의 식수탱크’로 마련된 기부금을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

에티오피아에 18만 리터의 식수와 식수탱크를 공급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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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더보기]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704/sp20170413175332137000.htm


넥슨핸즈 소식2017.03.06 10:14



넥슨컴퓨터박물관, IT 진로교육 프로그램 시작


<블로터 2017-03-01>


넥슨컴퓨터박물관이 IT진로교육 프로그램 ‘꿈이 IT니?’의

2017년 시즌을 3월부터 시작한다고 2월28일 밝혔다.

‘꿈이 IT니?’는 게임기획자, 프로그래머, 그래픽 디자이너 등 게임 산업의 대표 직군들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소개하는 넥슨컴퓨터박물관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참여한 85개 학교 학생 7400여명 포함, 2013년 이후 약 1만6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2017년 시즌에는 게임 프로그래밍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지코딩’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참가자들은 게임 제작용 3D 비주얼 프로그래밍인 코두를 통해 간단한 슈팅게임을 제작해보게 된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이 외에도 현업 게임 개발자들과의 만남을 주제로 한 신규 프로그램을 연내 추가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NXC에서 후원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학생 단체 관람객이 대상이다.

특히 자유학기제를 맞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는 넥슨컴퓨터박물관 무료 관람의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전화(064-745-1994)나 이메일(ncm@nexoncomputermuseum.org)로 하면 된다.


최윤아 넥슨컴퓨터박물관 관장은 “그동안 ‘꿈이 IT니?’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게임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시각을 전달해 줄 수 있었다”라며

“2017 시즌에 추가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에서 게임 개발자를 꿈꾸기 시작한 학생들

 자신의 꿈을 보다 입체적으로 그려보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기사더보기]

http://www.bloter.net/archives/272841


[넥슨컴퓨터박물관 홈페이지]

http://nexoncomputermuseum.org/


넥슨핸즈 소식2017.03.06 10:02


장애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위한 '기적의 병원',

그 뒤에 넥슨 있었다

국내 유일, 장애 어린이 재활 돕는 '넥슨어린이재활병원'


<파이낸셜뉴스 2017-03-02>


"수민아(가명), 일어나서 이쪽으로 걸어와볼까?"
양 발목에 근력을 더해주는 특수 수트를 입고있는 한 아이가 힘겹게 일어나서 한걸음, 한걸음 느리게 다가온다.

어렵게 몇 발자국 걸어온 수민이가 쓰러지듯 품에 안긴다.

불과 1년 전에는 혼자서 일어날수도 없었던 수민이다.
수민이는 선천적으로 근력이 약했다.

걷기는 커녕 혼자 일어나지도 못했던 아이다.

그랬던 수민이가 1년여만에 힘들지만 스스로 일어나고 몇 걸음을 뗄 수 있게 됐다.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한 덕분이다.

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에 위치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수민이를 비롯한 여러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

대부분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어린이들이 재활이나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한 아이는 천장의 레일과 연결된 특수 슈트를 착용해 보행연습을 했다.

전문 치료사와 함께 손을 맞잡고 힘겹게 걸음을 내딛는 아이도 있었다.

TV화면과 연결된 특수 장치를 보며 근육이 마비된 오른속을 펴는 연습을 하기도 했다.


발달지연, 청각장애 등으로 언어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은 치료사와 함께 한마디씩 어렵게 입을 열었다.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식사, 옷입기, 씻기 등 일상생활 동작 수행을 도와주는 치료실에도

여러명의 아이들이 모여서 함께 치료를 받고 있었다.

처음보는 사람은 보기만해도 안타까워 눈을 돌리기 일쑤다.

하지만 환아와 부모들의 표정은 비교적 밝았다.

그나마 국내에서 유일하게 어린이들을 위한 재활병원에서 체계적인 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일테다.

■국내 유일, 장애 어린이 재활 돕는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이 병원은 국내 유일한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으로 지난해 4월 문을 열었다.

서울시와 마포구가 지원하고 지난 2006년부터 1만여명의 시민과 500여개 기업이

건립기금 마련에 참여해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을 설립했다.

병원 관계자는

"그나마 우리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아이들은 비교적 여유가 있는 중산층 이상의 아이들"이라며

"어린이들이 제때 받아야 하는 재활치료를 돈 때문에 받을 수 없는 일이 없어야 하는데

국내 어린이 재활치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전했다. 

재활병원 특성상 환아 1명당 4~5명의 전문치료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인건비 부담이 너무 높아 영리 목적의 다른 병원들도 재활병원을 계속 줄이는 추세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역시 지난해 30억원 가량의 적자운영을 했다.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적자가 예상된다.

푸르메재단이 이 병원을 '기적의 병원'이라고 부르는 것도 시민들과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적자운영이 불보듯 뻔한데도 불구하고 태어난 우리나라 첫번째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22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넥슨 직원들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해 환아와 부모들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정주 넥슨 창업자가 200억 쾌척 
여러 기업이 참여했지만 그 중에서도 국내 대표 게임기업 넥슨의 역할이 컸다.

건축비, 기자재 등 병원 설립에만 430여억원이 필요했지만

2006년부터 수년간 모은 건립기금은 230여억원에 그쳤다.

200억원 가량의 추가 기금을 마련하지 못하면 병원 설립이 몇년 더 늦춰져야했다.

이런 사정을 전해들은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엔엑스씨 대표는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 취지에 공감하고

지난 2014년, 200억원이라는 거액을 건립 및 초기운영자금으로 내놓기로 했다.

병원 이름에 넥슨이 포함된 이유이기도 하다.

김정주 대표의 이같은 결정의 뒤에는 쿼드디멘션스 이철재 대표가 있었다.

넥슨이 지난 2009년 인수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쿼드디멘션스의 이철재 대표는

자동차 사고로 두 다리의 감각을 잃고 장애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미국에서 충분한 재활치료를 통해 장애를 딛고 회사를 창업했다.

이철재 대표는 넥슨에 쿼드디멘션스를 매각한 뒤

인수합병(M&A) 대금으로 증여받은 주식을 담보로 10억원을 대출, 푸르메재단 재활센터 건축비로 기부했다.

이 같은 선행을 알게된 김정주 대표도 푸르메재단에 추가로 10억원을 기부했다.

이후 넥슨과 푸르메재단의 인연이 이어져, 200억원 기부까지 확장된 것이다. 

이 병원 임윤명 원장은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어린이들을 4~5세때 집중적으로 재활 및 치료를 해야

향후 사회적 부담이 적어지는 만큼 국가와 기업들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제2, 제3의 넥슨과 같은 기업들이 나와

전국 곳곳에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이 건립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기사더보기]

http://www.fnnews.com/news/201703011649339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