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엑스씨, 제주지역 24개 유치원에 네티켓 교육 지원 (뉴스제주 - 2014. 12. 08)
㈜엔엑스씨(대표 김정주)와 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최윤아)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제주 읍면지역에 위치한 24개 유치원, 총 387명의 유아에게 인터넷 예절 교육 프로그램, ‘넷키즈’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넷키즈'는 인터넷과 디지털미디어를 처음 접하는 유아들이 매체를 올바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소재와 연계된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터넷 사용 습관을 익힐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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