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독서 지원` 활동 3년째 실시
<한국경제TV 2016-03-08>
넥슨(대표 박지원)은 (사)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회장 김희선)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상상씨앗 독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넥슨이 2014년부터 운영해온 ‘상상씨앗 독서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의 올바른 독서 습관 함양을 위한 교육 활동으로,
전국의 넥슨작은책방에 전문 독서지도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넥슨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도서와 기자재 등을 후원하고,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문 독서지도사들의 교육과 커리큘럼을 담당합니다.
넥슨은 올해 교육 커리큘럼을 보다 전문화하고 규모를 확대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24개의 넥슨작은책방 어린이 24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한 어린이들은 월 2권씩 책을 읽으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게 되며,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전문 교육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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