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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

넥슨, 게임제작동아리 후원 프로그램 ‘드림 멤버스’ 발표회 넥슨, 게임제작동아리 후원 프로그램 ‘드림 멤버스’ 발표회 [국민일보=이다니엘 기자] 넥슨에서 운영하는 게임제작동아리 후원 프로그램 ‘넥슨 드림 멤버스(NDM)’가 지난 20일 제작 발표회를 진행했다. NDM은 게임업계 청년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넥슨이 2007년부터 진행해온 게임 제작 동아리 후원 프로그램이다. 넥슨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창작 게임을 전시하는 발표회를 진행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발표회에는 총 7개 대학의 8개 게임 제작 동아리에서 140여 명의 학생들이 개발한 37종의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넥슨의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에서 출시한 인기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의 황재호 디렉터와 슈터본부 최진혁 선임 디렉터를 비롯한 여러 게임 실무자들이 심사에 참여했다.. 더보기
책방서 시작해 어린이 병원·코딩 교육…넥슨이 만든 기적 책방서 시작해 어린이 병원·코딩 교육…넥슨이 만든 기적 [뉴시스=최은수 기자] 2004년 넥슨 직원들은 지각비를 모아 도서 산간 지역 어린이들에게 책을 선물했다. 이 작은 아이디어는 국내외 130곳에 어린이를 위한 독서 공간을 만든 ‘넥슨작은책방’ 사회공헌 활동으로 변신했다. 이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온 넥슨은 지난 2018년 사회공헌재단 넥슨재단을 설립했다. 넥슨의 사회공헌 재단 넥슨재단이 설립 5주년을 맞았다. 넥슨재단은 지난 5년간 ‘어린이와 청소년이 항상 사회의 주인공’이라는 故(고)김정주 창업주의 뜻을 이어 어린이 의료 시설 조성, 코딩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장애인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 등 다양한 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모든 어린이와 .. 더보기
하이파이브 챌린지 5 : 규칙 없음 정답 없음 설명서 없음, 브릭 놀이터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프로그래밍의 기반이 되는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한 코딩 교육 프로젝트로 2020년부터 넥슨재단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ATC)가 함께 국내 초, 중, 특수학교 등 공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는 전국의 어린이들이 지역의 격차 없이 코딩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전남, 제주, 인천 등 지역 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전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1,460 학급 81,504명이 하이파이브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이를 위해 넥슨재단은 총 2천만 개의 브릭을 지원했다. Expressive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나타내는 표현의 가치 Cooperative 서로 다른 생각을 하나로 모아가는 상생의 가.. 더보기
하이파이브 챌린지 4 : 우리 학교에 점자 안내판이 왜 필요해요?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프로그래밍의 기반이 되는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한 코딩 교육 프로젝트로 2020년부터 넥슨재단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ATC)가 함께 국내 초, 중, 특수학교 등 공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는 전국의 어린이들이 지역의 격차 없이 코딩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전남, 제주, 인천 등 지역 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전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1,460 학급 81,504명이 하이파이브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이를 위해 넥슨재단은 총 2천만 개의 브릭을 지원했다. Expressive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나타내는 표현의 가치 Cooperative 서로 다른 생각을 하나로 모아가는 상생의 가.. 더보기
하이파이브 챌린지 3 : 우리 동네에는 슈퍼맨이 산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프로그래밍의 기반이 되는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한 코딩 교육 프로젝트로 2020년부터 넥슨재단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ATC)가 함께 국내 초, 중, 특수학교 등 공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는 전국의 어린이들이 지역의 격차 없이 코딩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전남, 제주, 인천 등 지역 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전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1,460 학급 81,504명이 하이파이브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이를 위해 넥슨재단은 총 2천만 개의 브릭을 지원했다. Expressive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나타내는 표현의 가치 Cooperative 서로 다른 생각을 하나로 모아가는 상생의 가.. 더보기
하이파이브 챌린지 2 : 브릭으로 지구마불 세계여행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프로그래밍의 기반이 되는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한 코딩 교육 프로젝트로 2020년부터 넥슨재단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ATC)가 함께 국내 초, 중, 특수학교 등 공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는 전국의 어린이들이 지역의 격차 없이 코딩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전남, 제주, 인천 등 지역 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전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1,460 학급 81,504명이 하이파이브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이를 위해 넥슨재단은 총 2천만 개의 브릭을 지원했다. Expressive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나타내는 표현의 가치 Cooperative 서로 다른 생각을 하나로 모아가는 상생의 가.. 더보기
하이파이브 챌린지 1 : INFP가 친구들이 보고 싶으면?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프로그래밍의 기반이 되는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한 코딩 교육 프로젝트로 2020년부터 넥슨재단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ATC)가 함께 국내 초, 중, 특수학교 등 공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는 전국의 어린이들이 지역의 격차 없이 코딩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전남, 제주, 인천 등 지역 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전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1,460 학급 81,504명이 하이파이브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이를 위해 넥슨재단은 총 2천만 개의 브릭을 지원했다. Expressive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나타내는 표현의 가치 Cooperative 서로 다른 생각을 하나로 모아가는 상생의 가.. 더보기
눈감아도 마비노기 다름없이 행복하게 마비노기는 지난해 겨울 캠프 쇼케이스에서 시각장애인의 게임 접근성 강화를 위한 음성 지원 기능 추가를 발표하고 12월 21일 이를 서비스에 적용했다. 이 기능의 적용은 작년 2월 마비노기 유저들을 위한 건의 게시판인 '에린 토론 광장’에 올라온 한 밀레시안의 글 ‘눈감아도 마비노기’에서 시작되었다. 글을 올린 밀레시안은 마비노기를 즐기던 유저였지만 후천적으로 시각장애를 갖게 되었다고 했다. 마비노기를 하고 싶어 접속해도 제한적인 플레이만 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주요 메뉴의 음성 지원 기능 추가를 건의했다. 많은 유저들이 이에 공감하며 마음을 더했다. 그리고 마비노기 개발팀은 고객의 문의에 아래와 같이 답했다. "마비노기는 장애와 무관하게 모든 밀레시안 여러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