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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핸즈

게임아트, 시대의 예술이 되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넥슨 게임아트전 ‘넥스테이지(Nextage)’가 진행 중이다. 지난 12월 10일부터 시작된 이 전시는 내년 1월 29일까지 개최된다. 넥스테이지를 관람하기 위해 예술의전당에 다녀왔다. 그리고 이곳에서 단순한 게임아트 전시를 넘어 게임과 예술이 손을 잡은 시대, 바로 지금을 만날 수 있었다.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 28년이 된 해에 예술의전당에서 목격한 다른 무엇도 아닌 예술로서의 게임을 소개한다. NEXON GAME ART 예술의전당 앞 교차로에서부터 NEXON GAME ART 굵은 글씨가 쓰인 노란 현수막이 보인다. 클래식 공연이나 미술 전시 안내 현수막만 주로 걸려있던 예술의전당 외벽에 NEXON, GAME, ART 세 단어가 함께 자리한 모습이 상징적이다. 넥슨.. 더보기
용담댐 수달을 구하라! 지난 3년간 고도화된 하이파이브 챌린지 넥슨재단과 ATC(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2020년부터 3년째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스토리와 브릭을 통해 창의적으로 협력하며 표현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미래 교육 도전 프로젝트이다. 국내 초, 중, 특수학교 대상으로 브릭 놀이와 노블 엔지니어링 교수법을 융합한 창의성 교육 커리큘럼을 보급하고 새로운 방식의 창의성 교육을 제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머릿속 생각을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발견하며 해결해나가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주로 공교육 현장에서 진행되고있으며 지금까지 전국 초등학교 134 학급 3,5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 더보기
“직원들과 함께 기부해요”…넥슨, ‘제3회 더블유WEEK’ 진행 “직원들과 함께 기부해요”…넥슨, ‘제3회 더블유WEEK’ 진행 [이데일리 = 김정유 기자] 넥슨은 오는 9일까지 자사 사옥에서 ‘제3회 더블유WEEK’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더블유WEEK’는 넥슨코리아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원증 태깅 방식의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다. 넥슨 직원들은 사옥에 마련된 기부 부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기부금을 직접 선택한 뒤 사원증을 태깅하면 된다. 회사는 직원 모금액만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두 배로 기부한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몽골의 게르허브와 함께한 4년을 마무리하며 넥슨재단 박선민 팀장이 말하는 게르허브와의 파트너십 몽골의 게르허브와 넥슨재단은 2018년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넥슨재단은 설립 1년 차, 게르허브는 3년 차 신생 조직이었다. 사업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은 두 조직이 뜻을 모아 게르촌의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게르우데를 만들었고, 이후 4년간 함께 게르우데를 이끌어나갔다. 넥슨재단은 브릭을 제공하고 놀이와 교육 노하우를 나누었고, 게르허브는 몽골 현지에서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책임졌다. 넥슨재단은 게르허브와의 협업을 올해로 마무리한다. 게르허브와의 4년을 정리하며 넥슨재단의 박선민 팀장을 만났다. 4년 동안 게르허브와 넥슨재단이 함께 이루어낸 것에 대해 묻고 지난 4년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나누었다. 게르허브와의.. 더보기
피파온라인4가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방법 넥슨이 피파온라인4를 통해 K리그 2022 시상식에서 감사상을 수상했다.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가 K리그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올해 피파온라인4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응원하고 축구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풀뿌리 축구 후원 캠페인 ‘GROUND N’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엘리트 레벨의 유소년 축구팀을 지원하는 ‘스토브리그 in 남해’,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그리고 도서산간 지역의 축구 꿈나무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팝업 축구 교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유소년 축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넥슨은 K리그 2022 시상식에서 감사상을 받았다. 유소년 축구 지원 외에도 넥슨은 게임사로는 국내 최초로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하고 프로축구 K리그 경기를 공식 홈페이.. 더보기
메이플스토리가 인공달팽이관 외부장치 교체 지원을 하는 이유 메이플스토리와 넥슨재단은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 지원 사업 '돌의 정령의 나눔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인공달팽이관 외부장치 교체 및 언어 재활 치료 교구 개발, 청각 장애 인식 개선 애니메이션 제작 등 청각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공헌 사업을 장기적 관점으로 진행 중이다. 그중 '돌의 정령의 나눔 프로젝트 - 인공달팽이관 외부장치 교체'는 외부장치의 노후화, 분실, 고장 및 수리 불가 등의 이유로 다시 소리를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외부장치를 지원하여 학업 및 교우관계가 원활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메이플스토리 용사님들의 활발한 참여에 힘입어 2022년 20여 명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외부 장치를 지원한 바 있다. 청각장애 어.. 더보기
넥슨재단, 비브라스코리아와 무료 프로그래밍 학습 플랫폼 'BIKO' 베타 오픈 넥슨재단, 비브라스코리아와 무료 프로그래밍 학습 플랫폼 'BIKO' 베타 오픈 [전자신문 = 박정은 기자] 넥슨재단은 비브라스코리아와 함께 청소년 디지털 격차 해소 및 프로그래밍 저변 확대를 위한 무료 프로그래밍 학습 플랫폼 'BIKO(비코, Bebras Informatics Korea)' 베타 버전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BIKO는 프로그래밍의 기반이 되는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 함양부터 기초적인 텍스트 코딩과 심화 학습까지 두루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사이트다. 베타 버전에서는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기출문제를 포함해 국내외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래밍 문제 총 100개를 담았다. . . . [기사전문보기] [클릭] BIKO에서 지금 바로 공부하기! 더보기
제7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성료’ 제7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성료’ [매일경제 = 임영택 기자] 올해 개최된 ‘제7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에서 선린인터넷고의 장태환 학생과 청명중 변재우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7일 넥슨(대표 이정헌)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 판교 넥슨사옥에서 ‘제7회 NYPC’ 본선 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현장에는 두 개 라운드로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15~19세 부문 상위 44명, 12~14세 부문 상위 16명의 학생이 참가해 경합했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