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작은 책방2017.02.03 07:00

 


안녕하세요. 넥슨핸즈의 감성 메신저 문화핸즈입니다.

 


 

지난 12월,

넥슨 해외작은책방 조성 프로젝트

Wish Planet 6 in 인도네시아

바람의나라 유저분들 대상으로 '바람사절단'을

모집해 함께 해외 봉사를 진행했는데요~ ^^



 

* 여섯번째 넥슨 해외책방

Wish Planet 6 인도네시아 with 바람의나라

http://nexonhands.tistory.com/854

 



바람의나라 20주년을 기념해

유저분들과 함께 했던 뜻깊은 봉사활동 시간이었어요~

더 많은 분들에게 그곳에 있었던 일들을 공유하고자

넥슨 사옥에서 위시플래닛 사진 & 영상을 전시했어요! ^^ 


 

 


전시의 이름은

아빠까바르 넥슨, 안녕 인도네시아


아빠까바르는 인도네시아어로

'안녕하세요' 라는 뜻이에요~


인도네시아 작은책방에서 책을 읽고 있는

아이 사진이 입구에 크게 걸려있는데

사진 분위기가 너무 좋죠? ^^


 

 

넥슨 사옥 Wish Planet 6 in INDONESIA

사진 & 영상전은 세 개의 테마로 구성 되었어요.

여러분도 글과 사진을 통해서나마 함께 감상해 주세요. ^^

 

Theme 1. 글루구르 다랏의 아이들

Theme 2. 인도네시아의 아이들

Theme 3. WISH PLANET 6 X 바람의나라


 

 

Theme 1. 글루구르 다랏의 아이들

 

글루구르 다랏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환경이 매우 안좋아졌고

현재는 정부의 명령으로 강제철거가 진행되고 있어요.


사진에는 우리가 주목하지 못했던,

그 속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답니다.

 

 

 

Theme 2. 인도네시아의 아이들

 

두 번째 테마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기록했어요.

아이들의 미소에 다시한번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Theme 3. WISH PLANET 6 X 바람의나라

 

마지막으로 넥슨핸즈와 함께한 아이들의 모습이에요!

시원하게 물놀이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사진을 보니

넥슨핸즈도 행복해 집니다. : )




 

 


넓은 벽 한켠에는

넥슨핸즈와 바람사절단이 인도네시아에 도착하여

책 한권 한권 끼워넣는 모습부터~

마지막날 다함께 체육대회를 즐기는 모습까지!

한 눈에 쭉 볼 수 있도록 전시해 놓았어요. : )

 

이 전시를 보는 넥슨 임직원은

커피를 마시며 그 곳에서 있었던 일들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느끼고 감동을 나눌 수 있었답니다. ^^

 

 

 

한쪽에는 사진보다 더 많은것을 보여주는

영상을 설치하여 시선을 사로 잡았어요.


브랜딩 영상, 바람사절단 인터뷰 영상,

인도네시아 아이들이 만든 영상

세 가지 영상을 볼 수 있답니다. ^^



 


"

아빠까바르

안녕하세요, 넥슨핸즈입니다.


2016년 12월 인도네시아 메단 지역에

바람의나라와 함께 해외작은책방 6호점

(Wish planet 6 X 바람의나라)을 신축, 오픈하였습니다.


메단의 글루구르 다랏에는

자녀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시골에서 상경하였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철길, 강가 인근에 집을 짓고 사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고철수거, 세탁 일 등에 종사하며

한 달 200불 미만의 어려운 생활수준이지만

‘교육이 희망’이라는 것을 믿으며 하루하루 성실히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최근 정부가 안전, 

보건 상의 문제로 이 지역을 불법거주지로 분류하였고,

정부의 이주비용 120불을 제공받은 집들은

예고 없이 하나 둘씩 부숴지고 있습니다.


희망을 품고 살아가던 집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것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상실일 것입니다.


넥슨핸즈는 대부분의 가정들이 이주 예정인 지역에

4천여권의 책이 빼곡한 공부방을 선물하였습니다.


공부방이 개관하던 날,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던 우리들에게 힘을 주어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받았습니다.


새로운 집이 아닌 공부방을 선물 받은 것, 

이것이 현지 분들에게는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은 의미였나 봅니다.


저희가 선물한 공부방이 꿈을 꿀 수 있는 힘을 잃어버려

슬퍼하던 이들에게 ‘Wish planet’이 되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만났던 분들과의 시간을

사진/영상전 통해 넥슨인 분들에게 전해 드립니다.

그 따듯했던 순간이 여러분들께도 전해져, 행복한 연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넥슨핸즈 드림


Photo by 박종덕 작가

"



전시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없어서 아쉽지만

이렇게 글과 사진을 통해 여러분과 공유하며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해 봅니다! : )




CULTURE/작은 책방2017.02.02 07:00

 

 


안녕하세요. 넥슨의 감성 메신저 문화핸즈입니다.

 

 


 

해외에 있는 열악한 환경의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책방을 만들어 주는

넥슨 사회공헌 활동 위시 플래닛(WISH PLANET) 프로젝트!

 

1호점 부룬디, 2호점 네팔, 3호점 캄보디아

4호점 미얀마, 5호점 라오스에 이어

해외작은책방 6호점의 주인공은

바로 인도네시아였어요. : )


  

* 해외책방 Wish Planet 6 in 인도네시아 with 바람의나라

http://nexonhands.tistory.com/854

 



Wish Planet 6 in INDONESIA

바람의나라 20주년을 기념하여 바람의나라 유저분들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특별했었죠! ^^

 

오늘은 바람사절단이

인도네시아에서 있었던 일을

생생하게 전해드린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에 간 바람사절단의

인터뷰 영상 함께 보실까요? : )


 

 


그들이 느꼈던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

봉사를 하며 뿌듯했던 순간들이 잘 전해지나요?


짧은 시간동안 인도네시아 아이들과 정이 들어

마지막 날, 헤어지는 순간 울컥했던

바람사절단분들의 모습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아래의 영상은 인도네시아 친구들이 준비한 영상이에요! ^^

위시플래닛 인도네시아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자세히 담겨 있답니다~


 

 

이 영상은

Wish Planet 6 in 인도네시아 오픈식때 다같이 보았는데요,

영상을 만든 친구들의 노력에 감동을 받아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준비하였으니 함께해 주세요! ^^



위시플래닛 6 인도네시아! 넥슨 해외 작은책방~

그곳에서 있었던 일들을 좀더 생생하게 전하고 싶은

넥슨핸즈의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 D

앞으로도 감동 가득한 넥슨핸즈의 활동 기대해주세요~!





CULTURE/작은 책방2016.12.27 10:04

 

 

 

 

안녕하세요. 넥슨의 감성 메신저 문화핸즈 입니다.

 

 

 

 

넥슨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넥슨작은책방>은

국내를 넘어 매년 해외 한 곳을 방문,

열악한 환경의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책방을 설립하는 위시 플래닛(WISH PLANET)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 )

 

 

 

 

 

 

 

지금까지 아프리카 부룬디를 시작으로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까지

총 5개의 위시플래닛 오픈 소식을 전해 드렸었죠.

밝은 미소가 예뻤던 아이들을 다시 만나 볼까요? :)

 

 

↓ 해외 작은책방 위시플래닛 관련글 보러가기

 

 

 

 

 

 

 

 

 

 

부룬디,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에 이어 2016년!

여섯번째 해외 작은책방

Wish Planet 6의 주인공은

인도네시아입니다! :D

 

이번 여섯번째 해외작은책방은

아주 특별한 분들과 함께 했는데요!

바람의나라 20주년을 기념하여

바람의나라 유저분들 중에서 봉사활동을 함께 갈

바람 사절단을 모집했었다는 것! 기억나시나요??

바람사절단 모집 포스팅 바로가기

 

바람의나라 유저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많은 지원 속에서

총 다섯 분의 바람사절단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바람사절단과 함께 떠난 6박 7일의

<Wish Planet 6 in 인도네시아 with 바람의나라>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 드릴게요~~ ^^

 


 

 

 

 

 

 

인도네시아로 떠나기 전

넥슨핸즈와 바람사절단의 부푼 마음과

열정을 가득담아~ 단체사진 찰칵! : )

 

이날 항공권이 지연되는 문제로

시작부터 작은 난관을 겪었지만

굴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사히 출발 했어요~~ ^^

 

 

 

 

우리가 다녀온 곳은

인도네시아 메단입니다.

 

메단 중 glugur darat의 지역주민들을 만나고,

Wish planet 6를 선물해드리기 위함이었지요.


glugur darat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시골에서 상경하여 철길, 강가 인근에 집을 짓고

사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고철수거, 세탁 일 등에 종사하며

한 달 200불 미만의 어려운 생활수준이지만

자녀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하루하루 성실히 사는 주민들입니다.

교육이 아이들의 미래에 희망이라는 믿음 때문이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최근 정부가

안전 · 보건 상의 문제로 이 지역을 불법 거주지로 분류하면서

내년 7월까지 모든 주민들에게 철거와 이주 명령을 내렸습니다.

저희가 방문했던 시점에도 이미 강제철거는 시작된 뒤였습니다.

  

 

 

무너진 집을 뒤로 한 채

가정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있지만

정부에서 이주비용으로 제공한 120불로는 넉넉지가 않습니다.

어렵게 하나 둘씩 이주를 나가는 가정들.

그리고 함께 이주해야 하는 '센터'도 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ADRF)가

운영하고 있는 <암페라센터>입니다.

 

암페라센터는 형편이 어려워 정규학교를 다닐 수 없는

아동들을 위해 학교 역할을 하고 있는 센터입니다.

'교육=희망'의 이념 하에 저소득층의 아동을 위해

교육을 제공하던 기관인 만큼 꼭 아이들과 함께 이동이 필요한 센터이지요.


넥슨핸즈는 ADRF와 함께 암페라센터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Wish planet 6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넥슨핸즈와 바람사절단은

가장 먼저 암페라 센터를 방문했어요~!

몇 명의 아이들이 모여 진지하게 토론을 펼치는 중이네요~

 

 


토론이 끝난 후 한 아이가 우리에게

토론의 주제와 내용에 대해 알려 주었는데요

 '정부의 강제철거에 대한 찬반토론'이었습니다.

 

 

 

아이는 담담하게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자신과 친구들이 실제 겪고 있는 이야기이다 보니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어요.

 

아직 어리고 여린 아이들이 겪기엔

너무나 힘든 상황임을 알 수 있었던

가슴 아픈 시간이었습니다. 

 

 

 

 

이처럼 안타까운 상황을 직접 들은 후

한 층 무거워진 마음으로 저희는 철길에 가보았습니다.

  

 

 

 

집들은 거의 무너져 있고 사방으로

벽돌 파편이 흩어져 있었어요.


뾰족한 벽돌 파편이 있는 길가에서 맨발로 뛰어다니는 아이들 

언제 기차가 지나갈지 모르는 철길에 앉아 노는 아이들을 보며

정말 위험한 환경이라는 것을, 

안전한 공간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10월부터 공사가 시작된 Wish planet 센터로 이동하였습니다.

 

 

 

" 아이들에게 필요한 센터가 될 수 있었으면.. "

하는 마음 하나로 열심히 센터를 정리하고 있는 바람의나라 유저 분들!

 

 

 

 

한 권 한 권 정성스레 책장에 책을 꽂다보니

어느새 책장이 가득 메워졌어요 ^^ 

 

 

 

 

넥슨핸즈와 바람사절단 뿐만 아니라

ADRF 스텝분들, 현지 대학생 봉사자 분들까지 오셔서

Wish planet에 대한 애정을 담아 함께 책 분류 작업을 했었지요.


 

 

 

드디어 완성된

해외작은책방 Wish Planet 6

인도네시아 작은책방의 모습이에요! : )

 

연노란색의 벽지로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조성했고요.

아이들이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책상은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연두색을 선택했답니다~ ^^

 

 

 

이 방은 인도네시아의 미래 IT인재들을 위한 컴퓨터 방입니다~

 

이 곳에서 아이들은 컴퓨터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고

PC교육 또한 받을 수 있는 컴퓨터 교실이지요.

아이들이 엄청 반가워 하겠죠? : )

 

 

 

 아이들이 마음 편히 책을 읽고

친구들과 재밌게 공부하며 놀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넥슨도 매우 뿌듯했던 하루였어요! ^^

 

 

 

 

 

 

 

 

 

두근두근!

 오늘은 위시플래닛에서 공부하게 될 친구들을 처음 만나는 날!

 

이 날 일정은 다함께 수영장에 가는 것 이었어요!

이 곳의 아이들은 가정형편상 수영장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함께 수영장에 갔지요.

 

 

 

수영장에서 놀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힘차게 입장! :-)

 

 

 

 

물에서 놀기전 준비 운동은 필수라는것! 다 아시죠? : )

 

다함께 몸풀기 체조도 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교육(CPR)도 배우는 시간을 가졌어요.

자 이제 준비는 다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물 속으로!

 

 

 

 

와우!

다함께 소리지르면서 신나게 입수~

사진 속 모습이 너무 흥겨워 보이죠 ^^

 

 

 

 

같이 물장난을 치면서 놀다보니

어느 순간 어색함은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친해졌어요~ : )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서로 눈짓 몸짓으로 친구가 된 순간이에요.


 

 

 

 

해맑게 웃으며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너무나 순수하고 즐거워 보이지 않나요? : )

보는 사람들까지 행복해지는 웃음인것 같아요~

 

 

 

배고플 땐 중간중간 도시락 타임,

간식 타임을 가졌고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느꼈던 날 ^^

지칠때 까지 신나게 놀고 난 후

다음날 일정을 위해 모두 안녕~!

 

 

 

 

 

 

 

 이 날은 센터 개관식이 열리는 날이었어요!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는데요

다들 무언가를 집중해서 보고있네요?

바로 이날 오픈식을 기념하는

특별한 공연이 열렸기 때문이에요~!

: )

 

 

 

인도네시아 아이들의 깜짝 선물!

예쁘게 옷을 차려입고 열심히 준비한 춤을 보여주었어요~

그동안 많이 연습한 티가 팍팍나는!

감동적인 공연이었답니다. ^0^

 

 

 

 

 

아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답니다. ^^

"I just want to say, Thank you"의 노랫말은 단순하지만 아이들의 진심이 느껴져서인지

많은 분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많은 것을 준비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

그 고마움에 답하기위해 우리 바람사절단도

그동안 땀흘려 연습했던 강남스타일 춤을 선보였답니다. ^^

 

 

 

 

모두가 즐거웠던 오픈식 공연이 마무리 되고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책을 한 권씩 골라서

책상 앞에 앉아 읽었습니다.  

 

 

 

빼곡히 앉아 책을 읽는 아이들의 표정은

여느때보다 더 행복해 보였어요~

그 모습을 보며 넥슨핸즈와 바람사절단은

진정한 보람을 느꼈답니다~ : )

 

이어서

오후 일정으로 가정방문이

진행 되었어요. : )

 

 

 

암페라센터 인근에 사는 아이들의 집에 직접 찾아가

그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었죠.


다리가 불편하지만 딸을 공부시키기 위해

매일같이 페디캡 운전수로 근무하시는 아버지,

그리고 그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매일 아침 한 시간씩 걸어 등교하는 딸.

환경은 열악하지만 '교육=희망'임을 믿고 있는 가정들을 만날 수록

그 동안의 암페라센터와 앞으로의 위시플래닛센터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지 알 수 있었습니다.


  

 

벽의 한쪽에는 빨간색 마카로 체크가 되어 있었는데

그 표시는 당장 다음날 철거가 되는 부분이라고 해요.

 

집의 반쪽이 무너짐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많이 울컥했던 날 이었습니다.


당장 내일 집이 철거되는 상황에서도

낯선 외부인인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음식도 대접해 주셨답니다.

 

  

이러한 모습에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세번째 날 일정을 따듯한 마음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벌써 인도네시아에서의 마지막 날!

정말 아쉬웠지만 마지막 날인 만큼

다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답니다~ ^^

 

첫번째로 한복펜 만들기 활동!

조를 나누어 진행했는데

각 조마다 넥슨핸즈와 바람사절단이

아이들을 도와주었어요.

 

 

 

아이들이 어찌나 꼼꼼하던지

작은 손으로 금새 뚝딱 만들었어요~!

 

 

 

짠~~!!

예쁘지 않나요? : )

모두가 집중력을 발휘했던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틀린그림찾기>가 이어졌는데요

바람의나라 캐릭터 무휼과 연의 그림 두개를 놓고

손을 들어 다른 부분을 찾는 게임이었어요~

 

 

 

 

서로 정답을 맞추려는 열정적인 아이들의 모습!

바람의나라 유저의 도움을 받은 아이가 앞으로 나와서

당당하게 정답을 가르키고 있어요~ ^^*

 

 

 

 

이어서 <협동화그리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어요~

 

큰 그림의 조각을 한 장씩 맡아

색칠을 하는 활동!

 

 

 

각자 맡은 부분을 꼼꼼히 칠하는 모습에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마지막으로 준비한 것은~~

바로 체육대회!

 

 

 

바깥의 날씨는 굉장히 무더웠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몸풀기 체조 시작~


이 날은 다 함께 강남스타일을 따라 추었지요!

 

 

 

수건돌리기,

OX 퀴즈 놀이도 했고요~

 

 

 

2인 3각 게임으로

팀워크 게임도 하면서 재밌게 뛰어 놀았어요~

 

땡볕 아래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 덕분에

우리들도 힘을 내서 더 신나게 뛰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체육대회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바로 줄다리기!

승리를 다짐하는 넥슨핸즈와 바람사절단 : )

과연 그들은 이 줄다리기에서 이겼을까요? ^^

 

 

결과는~~?

인도네시아 팀이 승리! 했답니다~ 짝짝짝!

 

 

 

 

아쉽지만 체육대회를

마지막으로 우리는 작별인사를 나누었는데요~

 

아이들은 마지막 인사로

우리의 손을 자신의 머리에 두게 하며

존경의 마음을 표현했어요.

 

짧은 시간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지

넥슨핸즈와 바람의나라 유저, 그리고 현지 아이들도 눈물을 글썽거렸답니다. T ^T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에

오히려 많은것을 배우고 온 넥슨핸즈와 바람의나라였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인도네시아 아이들! 


 

 

앞으로 이곳 아이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더 큰 꿈을 꾸기를

넥슨핸즈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0^

 

<Wish Planet 6 in 인도네시아>를 더 생생하게 만나고 싶으시다구요?

아래 브랜딩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Wish Planet 6 in INDONESIA with 바람의나라


 

 

 

 

CULTURE/작은 책방2016.10.12 07:00




안녕하세요. 넥슨의 감성 메신저 문화핸즈입니다.

 

오늘은 매년 한 곳씩 오픈하고 있는 넥슨의 사회공헌 활동!

해외작은책방 Wish planet(위시 플래닛)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올해는 Wish planet 6 in INDONESIA가 오픈할 예정입니다.

6호점은 특별한 의미를 담아 소중한 분들과 함께 진행되는데요,

바로 바람의나라 20주년을 기념하여 바람의나라 유저분들과 함께 만드는

여섯번째 해외작은책방 Wish planet 6입니다!

 

Wish planet은 국내작은책방 사업의 해외버전으로

'전세계 아이들의 꿈이 이뤄지는 공간'의 의미를 담아

지역, 문화, 교육적으로 소외된 해외 어린이들을 위해

작은책방을 마련하고 있는 넥슨의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2011년 아프리카의 부룬디를 시작으로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까지

현재 총 5개의 Wish planet이 운영 중이죠. : )

그럼, 지난 Wish planet에 대해 한번 살펴볼까요?

 


▼ 해외작은책방 Wish Planet 1 BURUNDI 관련 글 보러가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 해외작은책방 Wish Planet 2 NEPAL 관련 글 보러가기 ▼


▼ 해외작은책방 Wish Planet 3 in CAMBODIA 관련 글 보러가기 



▼ 해외작은책방 Wish Planet 4 MYANMAR 관련 글 보러가기 



▼ 해외작은책방  Wish Planet 5 LAOS 관련 글 보러가기 


 

지금껏 오픈한 총 5개의

Wish planet 속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 잘 보셨나요?

넥슨핸즈도 아직까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똘망똘망한 눈빛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전 세계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Wish planet이 계속되는 이유겠지요?  ^^




올해의 Wish planet 은

바람의나라 20주년을 축하, 기념하는 의미로

바람의나라와 함께 진행하게 될텐데요,

 

현재는 바람의나라 게임 안에서 도서를 찾아 기부하면,

Wish planet에 실물 도서가 기부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메단으로 함께 갈 바람의나라 유저 분들을

모집 중(2016년 10월 13일~ 2016년 10월 23일)에 있습니다. 

 

1차 발표10월 27일,

면접10월 28일 ~ 11월 2일,

최종발표11월 3일에 개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니

인도네시아 메단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바람의나라 유저 분들의 많은 참여, 신청 바랍니다! ^^

 

바람의나라 홈페이지 '바람사절단 신청' 바로 가기



아울러 12월에 오픈할 '바람의나라 X Wish Planet 6' 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리겠습니다 :-)


 

 

CULTURE/작은 책방2016.01.19 07:00

 

 

 

안녕하세요, 넥슨핸즈의 감성 메신저 문화핸즈입니다!

 

 

 

 

지난해 12월 WISH PLANET 5 in LAOS 소식을 전해 드렸죠!

넥슨핸즈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작은 책방' 활동 중에서도~

해외의 어린이들을 찾아가는 위시플래닛 프로젝트 다섯번째 이야기였어요~ : D

 

 

 

◎  WISH PLANET 5 in LAOS : 첫 번째 이야기

◎  WISH PLANET 5 in LAOS : 두 번째 이야기

 

 

아프리카 부룬디,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에 이어

2015년에 5번째로 <라오스>에 해외 작은 책방이 설립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대학생 봉사단 체인지업과 월드쉐어와 함께 해 더욱 의미있었던

라오스의 작은 책방 이야기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판교 넥슨 사옥에서 작은 사진/영상전을 진행했어요~ : )

 

 

좋은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아쉽게도 직접 사진전을 보시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현장스케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라오스 작은책방'의 감동을 함께 느껴 보실까요?  : )

 

 

 

 

입구에서부터 라오스 어린이가 환한 미소로 반겨주고 있네요! : )

옆에 쓰여진 "싸바이디 넥슨, 안녕 라오스"는 이번 사진전의 제목인데요,

싸바이디란? 라오스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싸바이디 라오스!

 

 

 

 

이번에는 라오스에서의 이야기를

좀 더 생생한 현장을 전해드리고자 영상도 함께 상영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라오스에서의 모습들을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

 

 

해외 작은책방 5호점_라오스 영상 시청하기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죠? ^^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도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바라는

저희 넥슨핸즈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길 바랍니다.  :-)

 

 

 

 

영상 옆에 놓여진 이것은 작은 책방이 세워진

라오스 판므앙 초등학교에서 저희에게 주신 감사패입니다.

라오스에서의 귀한 시간을 기념하고 또 감사해하는 마음으로~

이곳에 함께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는 곳에 라오스 아이들의 모습이 저희를 반겨주고 있네요!

라오스에서 담은 나누고 싶은 모습들이 너무나도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전하고 싶었던 모습들을 전시해두었습니다. : )

 

작은 책방이 세워진 판므앙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아이들과 함께 바람개비를 만들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체육대회를 함께 했던 아이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 D

체육대회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재밌게 즐겨줘서 고마웠던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의 행복함이 사진을 통해서도 느껴지는 것 같네요!

 

 

 

 

가의 책상을 따라서도 작은 책방의 모습들이 가득합니다. ^-^

이번 라오스 해외 작은책방 말고도 국내의 작은 책방의 모습들도

이곳에서 보실 수 있어요~

 

 

 

 

 

벽 한 켠에는 이렇게 라오스에서의 이야기가 한껏 펼쳐져 있습니다.

넥슨 임직원분들은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한 눈에 라오스에서의 발자취를 확인해보고

현장에서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고 하네요!

 

 

 

 

 

함께 했던 봉사자 분의 짧은 소감을 통해서도

그 곳에서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넥슨 사옥에서 진행되고 있는 'Wish Planet 5 in LAOS 사진전'은

쉽게도 모든 분들과 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이렇게나마 사진전 소식을 들려 드리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감동을 나누고 싶었어요~ : )

 

 

올 한 해의 시작을 작은 책방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으로 할 수 있어 더더욱 기쁜 마음이고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저희 넥슨핸즈가 더 크게 받은 감동과 사랑을

더 멋진 활동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넥슨핸즈의  활동에 공감하고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라면서

'Wish Planet 5 in 라오스' 사진전 현장 스케치를 전해드렸어요~

문화핸즈는 또 '작은책방' 오픈 소식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