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목우촌과 '바람의나라:연' 추석선물세트 출시…'수익금 기부'
[신아일보 = 장민제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과 농협목우촌(대표 곽민섭)이 제휴를 맺고
‘떡쇠네-뚝심패키지’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넥슨과 목우촌은 이번 추석선물세트 ‘떡쇠네-뚝심패키지’ 판매 수익금을 ‘한국문화재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넥슨과 목우촌이 함께 출시한 ‘떡쇠네-뚝심패키지’는
목우촌 정통 캔햄 제품인 ‘뚝심(6개)’과 프리미엄 브랜드 ‘프라임(PRIME)(3개)’ 캔햄으로 구성됐다.
또 명절 동안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윷놀이세트’와 ‘공기놀이’,
‘도토리팽이’가 들어있는 ‘바람의나라: 연 미니전통놀이세트’와
‘붉은 보석(1200개)’, 한정판 무기외형 아이템 ‘뚝심한조각’을 획득할 수 있는 ‘바람의나라: 연 쿠폰’ 패키지가 포함됐다.
‘바람의나라: 연 X 목우촌’ 추석선물세트는 16일 오후 2시부터 18일 오후 11시까지 7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옥션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