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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넥슨핸즈/넥슨핸즈 뉴스레터

청소년 프로그래밍 대중화, 넥슨 'NYPC' 참가 신청 청소년 프로그래밍 대중화, 넥슨 'NYPC' 참가 신청[인벤=강승진 기자]  넥슨이 제9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대회 일정을 공개했다.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12세 이상 19세 이하(2006년생부터 2013년생까지) 청소년이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7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 NYPC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NYPC 2024는 이번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8월 6일부터 온라인 연습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Round 1은 8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시행되며, 일정 점수를 획득하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는 절대평가 방식이다. Round 2는 8월 17일과 8월 25일 양일간 제한된 시간 내에 온라.. 더보기
넥슨재단, FC 온라인의 유소년 축구 지원 프로젝트 진행 넥슨재단, FC 온라인의 유소년 축구 지원 프로젝트 진행[인벤=박광석 기자]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넥슨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네 번째 ‘착한선물’ 릴레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7월 착한선물 릴레이 이벤트 주자는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유소년 축구 지원 프로그램 ‘그라운드N(GROUND.N)’ 이다. 넥슨은 대한민국의 풀뿌리 축구가 FC 온라인 성장의 기반이 되었다고 보고,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유소년 축구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넥슨은 2022년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약을 맺고 유소년 선수들에게 동계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운.. 더보기
넥슨이 100억 후원한 국내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1주년 넥슨이 100억 후원한 국내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1주년[아시아투데이=김휘권 기자] 넥슨이 지난 2019년 건립 기금으로 100억 원을 후원한 대전세종충남 · 넥슨 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하 공공어린이 재활병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국내 최초 공공 어린이 재활 전문 의료 기관이자 수도권 외 지역에 설립된 유일한 어린이 재활 전문 병원으로, 개원 후 현재까지 2만 명 이상의 어린이 환자가 이곳 재활의학과에서 전문적인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국내에 재활 치료가 필요한 장애 아동은 전국에 약 29만 명. 하지만 실제로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아동은 6.7%인 1만 9000여 명에 불과하다. 치료 수요에 비해 어린이 재활 치료를 제공하는 병원이 턱없이 부족해 타 지역을 .. 더보기
넥슨,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최고의 착한기업상' 수상 넥슨,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최고의 착한기업상' 수상[인벤=윤서호 기자] ㈜넥슨(공동 대표 김정욱·강대현)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이 지난 21일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에서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착한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은 매년 아동권리 증진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어린이가 직접 뽑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후보 추천부터 투표와 시상까지 전 과정에 아동이 참여한다. 넥슨은 국내 한 곳도 없던 어린이 의료시설 건립 후원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100여 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추천을 통해 올해의 '착한 기업'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2일까지 18세 이하 전국.. 더보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오은영·유재석·넥슨·매일유업 등 어린이 권리증진 인물·기업 수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오은영·유재석·넥슨·매일유업 등 어린이 권리증진 인물·기업 수상[한국경제=권용훈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아동권리증진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시상하기 위해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을 실시했다. 착한기업 부문에는 넥슨, 매일유업, 유한킴벌리 등 3개사가 선정됐다.초록우산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약 3개월간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 239명의 사전조사 및 토론, 익명 투표 과정을 거쳤다. 어린이·어른이·스타·콘텐츠·착한기업·법제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 16명을 선정했다. 착한기업 부문에는 전국 5개의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약속한 넥슨, 소아암 환자를 위해 멸균 간식을 기부해온 매일유업, 7년간 500만개의 기저귀를 기부한 유한킴벌리 등 3개사가 선.. 더보기
넥슨재단, '마비노기' 20주년 행사서 발달장애 청년 자립 지원 부스 운영 넥슨재단, '마비노기' 20주년 행사서 발달장애 청년 자립 지원 부스 운영[전자신문=박정은 기자] 넥슨재단 22일 열리는 '마비노기' 20주년 '판타지 파티'에서 마비노기와 푸르메재단의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캠페인을 알리는 사회공헌 부스 '많관부스'를 운영한다.'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은 지난 2022년부터 진행돼 온 마비노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장애인 중 취업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 청년이 즐겁게 일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마비노기는 2022년과 2023년 푸르메재단에 총 2억5000만원을 기부하며 모종, 배지, 양액 등 농업에 쓰이는 필수 소모품 구매 비용을 지원했다. 마비노기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상품 제작 및 판매 지원, 발달장애 일터 '푸르메소셜팜'과 '카페 무이숲.. 더보기
넥슨의 코딩 교육 플랫폼 '비코', 인재 양성 위한 실용적 솔루션으로 주목 넥슨의 코딩 교육 플랫폼 '비코', 인재 양성 위한 실용적 솔루션으로 주목 [뉴스=양태훈 기자] 오는 2025년 초·중·고 코딩 교육 의무화를 앞두고, 넥슨이 지난 2월 출시한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비코(BIKO)'가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국 정보교사 및 교수진들이 기획 및 개발에 참여해 공교육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비코는 체계적인 텍스트 코딩 학습 커리큘럼과 다양한 기능을 갖춰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및 소프트웨어 분야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의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에 따라 오는 2025년부터 초·중등학교에 코딩 교육이 필수화되면서, 공교육 내 프로그래밍 수업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사교육 시장도 활기를 띠며 고액 코딩.. 더보기
의료 지원에 진심인 넥슨... 사회 공헌 앞장선다 의료 지원에 진심인 넥슨... 사회 공헌 앞장선다 [녹색경제신=이지웅 기자] 넥슨이 다양한 형태로 의료 지원에 나서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네오플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후원을 위해 개최하는 ‘미라클 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in제주’에 참가한다. 내달 25일 개최되는 해당 캠페인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와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는 플로깅, 러닝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네오플은 작년 12월 우리나라 최초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총 20억 원의 기부금을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1천만 원을 추가 후원할 계획이다. 해당 병원은 2024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경기도 용인시에 건립되며, 연면적 4,995㎡(약 1,511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약 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