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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창업주 세상 떠났지만…중증소아 돌봄에 지친 엄마 눈물 닦았다 넥슨 창업주 세상 떠났지만…중증소아돌봄에 지친 엄마 눈물 닦았다[서울경제 = 안경진 기자]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주의 유지가 담긴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이하 도토리하우스)가 의료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서울대병원은 도토리하우스 개소 이후 2년 여 기간 동안 누적 316명의 환자가 1299건의 단기 입원을 이용하며 보호자 없는 의료 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도토리하우스는 가족을 대신해 인공호흡기 등 기계에 의존하는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를 돌봐주는 국내 첫 독립형 어린이 단기돌봄의료시설이다. 넥슨재단 기부금 100억 원, 보건복지부 국고지원금 25억 원 등 총 125억 원을 지원받아 지난 2023년 문을 열었다. 24시간 의료적 돌봄이 필요한 중증.. 더보기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다큐 3부작<세이브 더 게임> 1994년 12월 26일, 넥슨이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다. 2년 후인 1996년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온라인 그래픽 RPG 가 탄생했다. 그로부터 약 30년이 흐른 지금, 넥슨은 여전히 게임을 만들고 있으며 역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4명으로 시작했던 넥슨은 전 세계 수천 명의 임직원이 함께하는 규모로 성장했고,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등 수많은 게임 회사가 자신만의 IP를 가지고 게임을 제작하고 서비스하고 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게임업계 후발주자였던 한국은 이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국가가 되었다. “대한민국 게임은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우리는 질문을 던졌다.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이전에는 어떤 게임이 있었을까.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게임은 누가.. 더보기
2025년 유저들과 함께한 나눔의 추억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그 어느 해보다 유독 유저들과 함께 쌓은 추억이 많았다. 넥슨 22개 게임의 유저들과 함께 조성한 ‘넥슨 히어로 30’ 기금을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나누었고, 게임을 사랑하는 이들을 경복궁으로 초대해 ‘BORDERLESS : 전통, 차원의 문을 열다’ 전시를 펼치기도 했다. 사회공헌 프로젝트와 연계한 팝업 스토어를 열어 마비노기 밀레시안과 더 가까이에서 만나기도 했으며 던전앤파이터 모험가와 메이플스토리 용사님 등 유저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뜻깊은 기부도 진행되었다. 이 모든 것은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 가능한 일이다. 넥슨재단이 언제나 마음에 품고 있는 ‘게임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정답은 늘 유저들이 가지고 있었다. 넥슨재단은 앞으로도 유저.. 더보기
단풍잎 놀이터 2호 행안부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 선정! 우리가 놀이터를 만드는 이유 어린이들은 언제 가장 행복할까? 우리는 어린 시절 어디서 많은 추억을 쌓았지?​우리는 친구들과 뛰어놀던 동네 놀이터를 떠올렸다. 골목과 놀이터에서 웃고 떠들며 뛰어노는 동안 두 팔과 다리가 튼튼해졌고, 땀 흘리며 몸을 움직이다 보면 기분도 좋아졌다. 처음 보는 아이와 친구가 되는 법도 놀이터에서 배웠다. 그러다 한 번쯤 놀이터에서 다치기도 했다. 다치고 나면 조금 조심하게 되었지만 노는 걸 멈추지는 않았다. 이 경험은 우리 안에 고스란히 남아 놀이터 밖 세상을 씩씩하게 걷는 힘이 되어주고 있다. 친구들과 주고받은 체온 역시 마음 깊숙한 곳에 단단하게 자리 잡아 우리의 중심이 되어준다. 그런데, 지금은 어떨까? 지금의 어린이들은 충분히 잘 놀고 있을까?​"놀이는 밥이다."라고 .. 더보기
코딩 선생님이 된 서울대학교 학생들 헬로메이트는 넥슨의 코딩 교육 플랫폼 '헬로메이플'을 활용한 대학생 봉사 프로그램이다.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디지털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환경의 학생들이 즐겁게 코딩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4개월 간 약 70명의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재학생 멘토들이 직접 코딩 수업 커리큘럼을 기획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서 300여 명의 청소년 멘티들을 만나 즐거운 코딩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헬로메이플미래를 만드는 블록 코딩 교실www.hellomaple.org 코딩 선생님이 된 서울대학교 학생들 코딩 선생님이 된 대학생들은 헬로메이플을 활용해 어떻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을까?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멘토로 활동 중인 서울 신길초등학교와 .. 더보기
재활의 문턱을 낮추는 방문재활 충남권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염원을 담아 개원한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국내 최초로 건립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으로 2023년 5월 개원 이후 7만 3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작년 기준 병원 이용 만족도가 99%에 달한다.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개원으로 충남 권역 어린이와 가족들은 일상을 유지하며 적절한 재활을 받고, 더 건강한 미래를 꿈꾸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여러 가지 제약으로 병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이동이 어려운 중증 장애 아동, 장기간 이어지는 치료와 돌봄으로 보호자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소진된 경우, 한부모, 저소득, 다문화가정 등 여러 이유로 근거리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개원했음에도 재활 치료에 접근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가.. 더보기
넥슨, 누적 기부 800억…코딩교육·어린이 재활의료에 장기 지원 넥슨, 누적 기부 800억…코딩교육·어린이 재활의료에 장기 지원[이데일리 = 김현아 기자] 넥슨과 넥슨재단이 게임사가 가진 기술·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교육·복지·재난 구호 등 사회공헌 영역을 넓히고 있다. 28일 넥슨에 따르면 2025년 넥슨이 사회에 환원한 기부금은 약 110억원이며, 최근 10여 년 누적 기부액은 약 800억원에 달한다. 넥슨은 이를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장기적 약속으로 설명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컴퓨팅교사협회(ATC)와 운영해온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소프트웨어 공학과 브릭 놀이를 결합한 융합형 코딩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5년 기준 누적 참여 학생 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 넥슨은 전국 다수 시·도 교육청.. 더보기
넥슨 ‘블루 아카이브’, 적십자에 사회공헌 캠페인 수익금 전달 넥슨 ‘블루 아카이브’, 적십자에 사회공헌 캠페인 수익금 전달[매일경제 = 김태성 기자] 넥슨은 지난 22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한 ‘세이빙 라이브스 투게더!(Saving Lives, Together!)’ 캠페인에서 판매한 굿즈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 및 헌혈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블루 아카이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다양한 참여형 활동으로 전개됐다. 먼저 올해 여름 ‘구급함 패키지’ ‘구호기사단 손잡이 담요’ 등 ‘구호기사단’ 캐릭터 일러스트를 활용한 특별 굿즈를 두 차례 출시했다. 판매 수익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 등 재난구호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