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성료’
[매일경제 = 임영택 기자]
올해 개최된 ‘제7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에서
선린인터넷고의 장태환 학생과 청명중 변재우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7일 넥슨(대표 이정헌)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
판교 넥슨사옥에서 ‘제7회 NYPC’ 본선 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현장에는 두 개 라운드로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15~19세 부문 상위 44명, 12~14세 부문 상위 16명의 학생이 참가해 경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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