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프로그래밍 교육 대중화 나서..."코딩 교육 CSR 활동"
[뉴스핌 = 박두호 기자]
넥슨이 디지털 격차 없는 프로그래밍 교육 대중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넥슨은 넥슨재단과 함께 게임회사가 우리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며,
누구나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넥슨의 코딩교육 CSR은 성장단계별로 여러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있다.
프로그래밍의 기반이 되는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목표로 한 융합 교육 프로젝트,
프로그래밍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교육 통합 플랫폼 개발,
코딩 실력을 검증하고 창의적인 문제를 경험해볼 수 있는 청소년 프로그래밍 대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연계해 코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딩 교육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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