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 새로운 소외계층 없어야"… 코딩 대중화에 진심인 넥슨의 속마음
[프레스맨 = 김상원 기자]
"모든 아이들이 코딩을 잘할 수 없고 잘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접할 기회조차 없어 자신의 미래를 한정 짓고 꿈을 이루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선 안된다."
넥슨이 디지털 교육 격차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프로그래밍, 코딩 교육 대중화에 발 벗고 나섰다.
의문점이 생겼다. 왜 많고 많은 사회공헌 활동 중 코딩일까.
<프레스맨>은 지난 23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공미정 넥슨재단 국장과 최연진 넥슨코리아 사회공헌팀 팀장을 만나
그들이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교육 대중화 의미와 배경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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