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 코딩교육 지역격차 해소 및 저변확대 앞장
[스포츠한국=조민욱 기자]
넥슨재단은 지난 7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인천 지역 초등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한 융합 교육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챌린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돕는
코딩교육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어 세 번째 지방교육청과의 협력이다.
넥슨재단은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함께 오는 2024년까지 인천 지역 내 지리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초등학생 1만명(총 500학급)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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