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 누적 기부 800억…코딩교육·어린이 재활의료에 장기 지원
[이데일리 = 김현아 기자]
넥슨과 넥슨재단이 게임사가 가진 기술·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교육·복지·재난 구호 등 사회공헌 영역을 넓히고 있다.
28일 넥슨에 따르면 2025년 넥슨이 사회에 환원한 기부금은 약 110억원이며, 최근 10여 년 누적 기부액은 약 800억원에 달한다. 넥슨은 이를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장기적 약속으로 설명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컴퓨팅교사협회(ATC)와 운영해온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소프트웨어 공학과 브릭 놀이를 결합한 융합형 코딩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5년 기준 누적 참여 학생 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 넥슨은 전국 다수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간 교육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데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은 정식 론칭 이후 학교 연계 수업, 찾아가는 코딩 교실, 대학생 멘토 봉사 프로그램 등으로 확장되며 코딩 교육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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