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 어린이대공원 놀이터 리모델링 ‘단풍잎 놀이터’ 개장
[국민일보 = 윤민섭 기자]
넥슨이 어린이의 놀 권리 증진 및 건강권 향상을 위한 ‘단풍잎 놀이터’ 3호를 서울어린이대공원에 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단풍잎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에서 마음껏 뛰놀며 상상력과 건강을 키울 수 있도록 낡은 공공 놀이터를 리모델링하거나 놀이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놀이터를 신설하는 넥슨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3호 놀이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대형 공원 놀이터의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충분히, 오래, 재밌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약 750평 규모의 놀이터 부지 내 9m 높이에 달하는 ‘핑크빈 월드’ 조합놀이대와 미끄럼틀 5개, 그네 4개, 트램펄린 5개 등 충분한 시설 수를 확보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어린이들로 구성된 ‘단풍잎 용사단’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넥슨의 공간 자산 관리를 담당하는 자회사 넥슨스페이스와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여러 전문가들이 설계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 환경 유지를 위해 서울시설공단이 운영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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