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넥슨 커뮤니케이션즈 인터뷰
▲사회공헌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체험형 디지털 감성 놀이터 '더놀자'
2011년 10월 설립된 넥슨 컴즈는 2012년 NDC직후인 4월 30일 게임업계 최초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으로
지정된 법인이다.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도 IT분야에서 일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선입견에서 비롯된 부정적 인식을 타파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링크: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56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