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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도토리소풍’, 엔씨소프트 ‘웃는 땅콩’ 등 어린이집 운영 … 육아 스트레스 줄이고 업무 업무 집중도 높여




넥슨 도토리소풍’, 엔씨소프트 웃는 땅콩등 어린이집 운영

육아 스트레스 줄이고 업무 업무 집중도 높여

판교 직장인들 견과류가 부러운 이유는?


넥슨, 엔씨소프트 등이 경기 판교 신사옥에 마련한 사내 어린이집이

인근 기업 직원들 사이에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중견.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사내 어린이집 운영이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유지하는데 있어 효과적인 방안이 되기도 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판교 본사에 각각 도토리 소풍

웃는 땅콩이라는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도토리와 땅콩이 들어간 이름 때문에

인근 업체 직원들 사이에선 견과류로 불리기도 한다.

 

이들 회사가 자리한 판교 테크노벨리에는 직원들이 자녀 손을 잡고 출근하는

풍경이 낯설지 않다. 넥슨 도토리 소풍은 판교원과 선릉원을 합쳐 160여명,

엔씨소프트 웃는 땅콩은 판교 본사 안에 최대 2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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