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2015.02.09 11:15

 

 

안녕하세요~ 넥슨핸즈의 사랑 나눔이 '나눔핸즈'입니다.

 

 

 

 

여러분 SNS 많이 사용하시나요?  :-)

없으면 허전함을 느낄 정도로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온 모바일과 SNS

SNS 중에서도 인스타그램은 다양한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채널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요~

 

 

 

그런데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를 통해 기부까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SNS를 이용하며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는 모바일앱! 지금 소개해 드릴게요~!

 

 

 음식 사진 공유로 기부하는, 더 런치박스 펀드 '피디(Feedie)'

 

 

 

요즘 블로그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수많은 음식 사진.

요리하는 모습, 음식을 먹기 전 세팅 전 사진 등

일명 '먹방', '먹스타그램'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

 

그런데 이렇게 음식 사진을 올리고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미국의 미영리단체 '더 런치박스 펀드(The Lunchbox Fund)'

전체 어린이 인구의 65%가 빈곤 상태인 남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매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모바일 앱 '피디(Feedie)'

이를 위해 개발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에요.

 

이용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

 

Feedie from Feedie on Vimeo

 

 

 

더 런치박스 펀드의 모바일앱 '피디(Feedie)'를 설치하고

 

자신의 SNS 계정과 연동시킨 후 지정된 식당을 방문,

음식 사진을 찍어 올리면 25센트(약 270원)의 기부금으로 쌓여

남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기부되는 것이죠!

 

 

 

 

 

물론 등록된 식당을 방문해야 하는 점이 있긴 하지만,

점차 늘려갈 예정이라고 하니~ 식당의 수가 많아지면 참여자도 늘어나겠죠? :-)

 

SNS 기부 모바일 앱! 피디(Feedie)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를 비롯해 '마리오 바탈리(Mario Batali) 등

스타 쉐프들이 피디(Feedi)의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고 있다고 해요~

이들은 자신의 레스토랑을 지정 식당으로 등록하고~ 더 많은 협력자를 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답니다. :)

 

 

 

 

'더 런치박스 펀드'는 연간 25만 끼의 식사를 남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의 목표는 지정 식당을 전 세계적으로 넓혀 연간 1000만 끼의 식사를 남아프리카에 제공하는 것이랍니다~

 

 

 

 

우리는 즐겁게 식사하고, 맛있고 멋진 음식 사진을 보며 SNS에 인증샷을 남기곤 하지만

아프리카에는 한 끼 식사 해결도 어려운 아이들이 있답니다. 이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선물할 기회!

 SNS 상에 매일 올라오는 수많은 음식 사진 중 가장 훈훈한 사진이 될 것 같아요~ : )

 

 

 

<Feedie> 일상 속 생활이나 습관 등 우리에게 익숙한 부분과 연계,

쉽고 즐겁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즐거운 SNS 기부가 아닐까요? : -)

 

피디는 현재 미국과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남아프리카에서 진행 중이고

 한국에서는 아직 만날 수 없는 점이 조금 아쉬운데요~

우리나라도 SNS 이용률이 높고, 음식 사진 인증샷이 유행인 만큼! :-)

생활 속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SNS 기부앱을 곧 만나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 참고 : http://www.thelunchboxfu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