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넥슨사회공헌 브랜드 넥슨핸즈의
사랑나눔이 나눔핸즈입니다. :)
요즘 유행인 컬러링북 해본 적 있으신가요?
어렸을 때 크레파스와 색연필로 많이 했던 색칠공부처럼
단순한 색칠놀이처럼 보이지만
어른들도 그 속에서 재미를 찾고 위로를 받곤 하는 컬러링북.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집중력을 키우기에도 좋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힐링 아이템으로 꼽히는 컬러링북에
나눔의 손길이 더해진다면 과연 어떨까요?
오늘 나눔핸즈가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기부하며 나누는 안티-스트레스 컬러링북 <꿈을 그려줘>와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그림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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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며 나누는 안티-스트레스 컬러링북 그림타이의 "꿈을 그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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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그려줘>는 그냥 단순한 컬러링북이 아니예요~
<꿈을 그려줘>에는 30여 명의 일러스트 작가들이 그려놓은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이들의 꿈으로 가득하답니다.
건축가, 농구선수, 요리사,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수학자, 소설가..
아이들의 꿈이 담긴 그림에 하나하나 색을 채워나가는 작업을 통해
여러분이 꿈을 완성시킬 때마다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후원금이 전달됩니다.
색칠하는 동안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소중한 하나하나의 꿈에 색을 더해주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더 의미있는 시간이 만들어지겠죠? : D
알록달록한 색으로 채워져 가는 그림이 바로
아이들의 마음이기도 하니까요~
이 컬러링북을 만든 그림타이는
많은 저소득층 아이들이 현실의 벽 앞에서 꿈을 접는 모습이 안타까워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생각을 모아 만들어진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 기업입니다.
아이들 그림 혹은 꿈을 주제로 디자인을 제작 후
제품의 수익금으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 캠프 등을
진행, 후원하고 있다고 해요.
그림타이에서는 컬러링북뿐만 아니라
넥타이나 핸드폰케이스 등 실용적인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특히 아이들의 그림을 패턴으로 만들어 제작해 주는 '그림타이'는
어설프지만 선 하나 컬러 하나에도 의미가 있는 아이들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아버지에게 전달이 되는 의미있는 제품이에요. ^. ^
슈퍼맨이 망토를 두른듯 아이들의 그림이 담긴
넥타이를 두르고 나서는 아버지의 모습,
직장에서도 하루종일 든든하고 기운도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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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그림타이를 만드는 법은 간단해요~
제작하고 싶은 상품과 넥타이의 바탕색을 선택, 기입하세요.
그림을 스캔하거나 예쁘게 찍어서 올려주시면
전문가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후 완성된 그림타이를 받으실 수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세 페이지에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아버지들의 넥타이뿐 아니라 핸드폰케이스나
스카프 등 다양한 상품을 선택해
이 세상 하나뿐인 패턴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완성할 수 있어요.
이렇게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패턴으로
실용적인 제품을 제작해 착용할 수도 있고
또 그 수익으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으니
뿌듯한 마음과 힐링 효과가 두 배가 되겠죠?
빈 곳에 색칠을 해서 채우듯
빈 마음을 관심과 사랑으로 채워주는 그림타이의 다양한 상품들,
아이들이 꿈들을 포기하지 않도록 여러분께서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넥슨핸즈도 꿈을 그리며 성장해 나갈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빈 곳을 살피고 나눔을 채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