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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건립에 20억 기부 네오플, 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건립에 20억 기부 [이데일리=김정유 기자] 네오플은 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20억원을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전문요양병원은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환우에게 맞춤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내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경기도 용인시에 건립되며 연면적 4995㎡(약 1511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약 76개 병상과 재활치료시설을 갖추게 된다. 기부금은 전문요양병원의 건축 비용과 개원 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인건비 및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게임사 최초의 장애인 연주단 '앙상블 힐' 넥슨 자회사 네오플이 게임 회사 최초로 장애인 연주단 '앙상블 힐(Ensemble Heal)'을 창단했다. 이를 기념하며 지난 6월 28일 넥슨 판교 사옥 1994홀에서 창단식을 진행했다. 창단식에서 앙상블 힐은 '던전앤파이터' OST곡인 히링제도와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카르멘 서곡 등을 연주했다. 앞으로 ‘앙상블 힐’의 활약을 기대하게 되는 멋진 연주였다. 창단을 축하하기 위해 1994홀에 모인 넥슨과 네오플의 임직원들, 연주단원의 가족들은 단원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첼로의 선율에 귀를 기울이며 새로운 시작에 모두 함께 박수를 보냈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사원증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네오플 윤명진 대표는 단원들에게 사원증을 걸어주며 "네오플의 구성원이자 넥슨컴퍼니 가족이 된 '앙상블 힐' 연주단원들을 .. 더보기
넥슨 자회사 네오플, 장애인 첼로 연주단 ‘앙상블 힐’ 창단 넥슨 자회사 네오플, 장애인 첼로 연주단 ‘앙상블 힐’ 창단 [CEO스코어데일리=이예림 기자] 네오플(대표 윤명진)이 중증 발달장애인을 직접 고용해 게임사 최초의 장애인 연주단을 창단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오플은 지난 28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차정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 윤명진 네오플 대표,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넥슨컴퍼니 주요 관계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첼로연주단 ‘앙상블 힐(Ensemble Heal)’ 창단식을 진행했다. 이날 창단식에서 ‘앙상블 힐’ 단원들은 ‘던전앤파이터’ OST곡인 히링제도와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카르멘 서곡 등을 연주했다. 네오플은 장애인 고용확대 및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을 진행해 서울에서 활.. 더보기
네오플, 제주도 내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네오플, 제주도 내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국민일보 = 황재락 기자] ​네오플이 제주도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에 도움을 보탠다. 네오플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와 협약을 맺고, 제주도 내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네오플은 이번 환아 지원 사업을 통해 2021년 11월부터 3년간 제주도 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재발, 집중 치료 대상인 환아 총 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62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한다. 후원금은 대상 환아의 치료 비용 및 치료를 위한 교통·숙박비, 보조 치료비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네오플 제주아카데미 사례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 네오플 제주아카데미 사례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 [뉴시스 = 강정만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일자리창출 분야에서 네오플 제주아카데미 사례를 통해 행정안전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경영대전에서 네오플 제주아카데미 사례(부제: 청년 낚시를 배워 물고기를 낚다)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1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네오플 제주아카데미는 2019년부터 제주도와 ㈜네오플, 제주테크노파크가 함께 진행해온 공동 취업 연계프로그램으로 제주에서만 수강 가능한 실무·현장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이다. 네오플은 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함께 추천한 결과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으뜸기업에 전국 100대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 '나눔·상생'으로 지속 가능 경영 모색 넥슨 '나눔·상생'으로 지속 가능 경영 모색 [비즈트리뷴 = 윤소진 기자] ESG경영이 사회적인 화두로 떠오른 만큼 게임업계에서도 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넥슨 역시 친환경, 사회공헌은 물론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방안을 여러 각도로 추진하는 모습이다. 넥슨은 이전부터 넥슨 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ESG경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넥슨 관계자는 "경영전략 차원에서 ESG경영 도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넥슨은 지난 2018년 넥슨 컴퍼니를 구성하는 주요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진행해왔던 다양한 사업들을 통합적으로 운영, 관리하며,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신규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넥슨재단.. 더보기
“인재 육성부터 환경 보호까지”…네오플, 제주도와의 상생 ‘눈길’ “인재 육성부터 환경 보호까지”…네오플, 제주도와의 상생 ‘눈길’ [디지털데일리 = 왕진화 기자] 네오플이 제주도와 동반성장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게임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개발사로 유명한 넥슨 계열사 네오플(대표 노정환)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 네오플은 매년 공개 채용 및 수시 채용을 진행하며 인재를 확보해나가는 중이다. 네오플은 2015년 제주로 본사를 옮긴 이후 꾸준히 채용을 실시해 인력을 지속 충원, 현재 약 1000명 규모의 회사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 초 네오플은 신입사원 초임을 개발 직군 5000만원, 비개발 직군 4500만원으로 상향했다. 제주 이외.. 더보기
네오플, 저소득층 아동 경제적 지원 '디딤씨앗통장' 후원 매달 5만원씩 제주지역 아동 530여명 통장에 차곡차곡 적립 [연합뉴스 = 고성식 기자]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 등 인기 게임 개발사인 네오플이 제주에서 저소득층 아동의 경제적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사업을 후원한다. 제주도와 네오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6일 도청에서 '제2차 디딤씨앗통장 적립 후원'에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형성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 본인이나 저소득층 아동의 보호자·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 등이 추가 금액을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제주지역 저소득층 아동 530여명의 통장에 매월 5만원씩 적립되며 정부가 또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해 3년 후에는 총 360만원 가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