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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WEEK

넥슨 ‘더블유 위크’, 누적 기부금 4억원 넘어 넥슨 ‘더블유 위크’, 누적 기부금 4억원 넘어 [아시아투데이 = 김민주 기자] 넥슨은 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사내 캠페인 '더블유WEEK'에 5회까지 참여한 누적 직원수는 4085명, 누적 기부금은 4억 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넥슨은 '더블유WEEK'로 사내 나눔 문화를 조성하며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후원하고 있다. 해당 기부 행사는 '매칭 그랜트 (Matching Grant)' 방식을 적용해, 직원들은 자신이 원하는 기부금을 직접 선택한 뒤 사원증을 태깅해 참여하고, 회사는 직원들의 총 모금액만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두 배로 기부한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 사내 기부 캠페인으로 난치병 어린이 후원 넥슨, 사내 기부 캠페인으로 난치병 어린이 후원 [연합뉴스=김주환 기자] 넥슨은 이달 초 사내 기부 캠페인 제5회 '더블유WEEK'으로 모은 기부금 1억1천900만원을 난치병 어린이 후원재단인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민기식 이사장(왼쪽부터), 넥슨 '메이플스토리' 강원기 총괄 디렉터, 넥슨코리아 김정욱 부사장 겸 넥슨재단 이사장.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영케어러를 응원합니다!” 제4회 '더블유WEEK' 넥슨은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넥슨 판교 사옥의 사내 카페 '넥다'에서 제4회 더블유WEEK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817명의 넥슨 직원이 기부에 참여해 총 3,5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더해 모아진 기부금 70,000,000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 전달했다. 기부금은 ‘영케어러 가족을 돌보는 아이들’ 캠페인 기금으로 전달해 영케어러의 의료비,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등으로 사용된다. 더블유WEEK? 사원증 태깅(급여 차감) 방식으로 쉽게 기부에 참여하는 넥슨만의 특별한 기부 이벤트. 직원들의 모금액만큼 회사에서도 같은 금액을 매칭해 기부한다. 더블유 WEEK는 2021년에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더보기
넥슨, 4번째 더블유WEEK 기부…누적 기부금 2억9100만원 넥슨, 4번째 더블유WEEK 기부…누적 기부금 2억9100만원 [매일경제=안희찬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지난 6월 진행한 사내 기부 이벤트 ‘제4회 더블유WEEK’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7000만 원을 가족 돌봄 아동 후원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넥슨은 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사내 나눔 문화를 정착하고자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넥슨코리아 직원 대상으로 사원증 태깅 방식의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 ‘제4회 더블유WEEK’를 진행했다. ‘더블유WEEK’는 회사가 직원들의 총 모금액을 매칭해 두 배로 기부하는 형식이다.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영 케어러 가족을 돌보는 아이들’ 캠페인 기금으로 사용된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 사내 기부 이벤트 ‘제4회 더블유WEEK’ 진행 넥슨, 사내 기부 이벤트 ‘제4회 더블유WEEK’ 진행 [kukinews=문대찬 기자] 넥슨은 오는 15일까지 3일 간 넥슨 사옥에서 ‘제4회 더블유WEEK’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더블유WEEK는 넥슨코리아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원증 태깅 방식의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다. 넥슨의 더블유WEEK는 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사내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정기 이벤트로, 직원들은 넥슨 사옥에 마련된 기부부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기부금을 직접 선택한 뒤 사원증을 태깅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회사는 직원들의 총 모금액만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두 배로 기부한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 임직원과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6600만원 기부 넥슨, 임직원과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6600만원 기부 [데일리안 = 민단비 기자] 넥슨은 지난해 12월에 진행한 사내 기부 이벤트 ‘제3회 더블유위크(WEEK)’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6600만 원을 소아암 환아 치료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더블유WEEK는 넥슨이 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사내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정기 개최하고 있는 사원증 태깅 방식의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로, 회사가 직원들의 모금액과 넥슨 구성원 개인 혹은 조직이 마련한 별도 기부금을 합산 뒤 매칭해 두 배로 기부하는 형식이다. 넥슨은 지난해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사내 이벤트를 통해 모금된 직원 기부금과 ‘2022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상금 기부금을 포함한 총 3300.. 더보기
"사원증 태깅으로 나눔을" 더블유WEEK 2회 개최 넥슨은 임직원들의 기부 문화 활성화를 돕고자, 일주일 간 임직원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WEEK’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 7월에 진행한 2회 ‘더블유WEEK' 현장을 소개한다. 넥슨코리아에서는 회사와 직원이 함께하는 즐거운 사내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더블유(Double U)캠페인'을 상시 진행 중이다. 더블유캠페인은 넥슨 구성원 개인 혹은 조직이 마련한 기부금이 있을 경우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더해 두 배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캠페인으로 본 캠페인을 통해 그간 자발적으로 진행되어온 임직원의 기부 활동을 독려하고, 쉽고 재밌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넥슨만의 즐거운 사내 나눔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자 한다. ‘더블유WEEK' 기간 동안 직원들이.. 더보기
"직원들과 매칭 기부"...넥슨, 푸르메재단에 7000만원 전달 "직원들과 매칭 기부" ...넥슨, 푸르메재단에 7000만원 전달 [이데일리 = 김정유 기자] 넥슨은 지난달 말 진행한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WEEK’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70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넥슨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사원증 태깅 방식의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WEEK’를 진행한 바 있다. 회사가 직원 모금액에 매칭해 2배로 기부하는 형식으로, 올해 넥슨은 직원들이 모금한 약 3500만원에 동일한 금액을 더해 푸르메재단에 전달했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