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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넥슨재단, 발달장애 청년과 함께 한 ‘푸르메 힐링농장’ 체험 프로그램 론칭 넥슨재단, 발달장애 청년과 함께 한 '푸르메 힐링농장' 체험 프로그램 론칭[매경게임진 = 안희찬 기자]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마비노기’와 푸르메재단의 발달장애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캠페인의 올해 첫 행사로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하는 ‘푸르메 힐링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은 발달장애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즐겁게 일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비노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넥슨재단은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여주에 위치한 발달장애 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과 ‘카페 무이숲’에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재단, ‘마비노기’·푸르메재단과 장애 어린이 선물 전달 넥슨재단, ‘마비노기’·푸르메재단과 장애 어린이 선물 전달[국민일보 = 이다니엘 기자] 넥슨재단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마비노기’와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발달장애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캠페인의 일환인 ‘해피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연말 기부 이벤트 선물 전달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비노기’ 게임 내 던바튼 광장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트리를 꾸미면 자동으로 선물 기부에 참여하게 되는 이벤트다. 지난달 9일까지 3주간 이용자들이 참여했다.선물 전달식에서 ‘마비노기’ 민경훈 디렉터는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의 이름으로 푸르메병원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130명의 장애 어린이들에게 ‘낮잠 이불 세트(요, 이불, 베개, .. 더보기
밀레시안과 함께 낭만적인 나눔 "에린에 찾아온 밀레시안들은 채집, 전투, 제작 등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성장하고 에린 안의 세상을 넓혀 나갔습니다. 저희 마비노기는 밀레시안 여러분이 에린을 즐기며 행복하게 웃을 때 가장 행복했습니다. 마비노기는 행복한 웃음이 에린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퍼져 나가길 바라며 행복을 나눌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발달장애 청년들, 푸르메소셜팜과 행복을 전하기 위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시작에 부쳐   떠나요, 푸르메 낭만여행 10월 드디어 도래한 가을, 푸르메재단과 마비노기가 함께하는 ‘떠나요, 푸르메 낭만여행’이 진행된다. 푸르메재단이 마비노기 유저인 밀레시안을 초대하는 이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가을, 같은 장소에서 ‘푸르메문화위크’를 열었고, 다양한 공연과.. 더보기
넥슨재단, '마비노기' 20주년 행사서 발달장애 청년 자립 지원 부스 운영 넥슨재단, '마비노기' 20주년 행사서 발달장애 청년 자립 지원 부스 운영[전자신문=박정은 기자] 넥슨재단 22일 열리는 '마비노기' 20주년 '판타지 파티'에서 마비노기와 푸르메재단의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캠페인을 알리는 사회공헌 부스 '많관부스'를 운영한다.'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은 지난 2022년부터 진행돼 온 마비노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장애인 중 취업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 청년이 즐겁게 일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마비노기는 2022년과 2023년 푸르메재단에 총 2억5000만원을 기부하며 모종, 배지, 양액 등 농업에 쓰이는 필수 소모품 구매 비용을 지원했다. 마비노기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상품 제작 및 판매 지원, 발달장애 일터 '푸르메소셜팜'과 '카페 무이숲.. 더보기
넥슨 ‘마비노기’, 푸르메재단에 통큰 기부 넥슨 ‘마비노기’, 푸르메재단에 통큰 기부 [국민일보 = 이다니엘 기자] ‘마비노기’가 올해도 발달장애 청년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 14일 넥슨에 따르면 10일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와 넥슨재단이 함께 발달장애 청년 자립을 위한 기부금 1억 50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마비노기’에서 지난해부터 전개해온 사회공헌 캠페인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의 사회공헌, '시스템'으로 확대 시작하다 넥슨의 사회공헌, '시스템'으로 확대 시작하다 [게임플 = 길용찬 기자] 사회공헌 활동은 비용만큼이나 메시지가 중요하다. 그 점에서 최근 가장 눈에 띄는 게임사가 넥슨이다. 국내 대형 게임사들은 매년 적어도 수십 억, 많으면 수백 억의 사회공헌 예산을 지출한다. 넥슨은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규모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금액을 떠나, 기발한 아이디어와 참여형 시스템이 접목되면서 의미 깊은 사회공헌이 계속되는 것도 특징이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마비노기 팀, 푸르메소셜팜에 가다 여름의 초입에 마비노기 개발팀이 푸르메소셜팜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푸르메소셜팜의 발달장애 청년 농부들과 같이 일하며 도움을 주고 받으며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봉사 활동을 하러 갔다가 작은 세상을 경험하고 왔다. 푸르메소셜팜과 마비노기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방울토마토와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푸르메소셜팜에서는 38명의 발달장애 청년 직원과 7명의 비장애인 직원이 일하고 있다. 넥슨의 대표 게임 중 하나인 마비노기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을 시작하고 농업에 필요한 모종, 배지, 양액, 친환경 작물보호제, 수정벌 등 필수 소모품 구매 비용 1억 원을 푸르메소셜팜에 기부했다. 그뿐 아니라 마비노기 IP를 활용한 농산물 판매 지원, 마비노기 사용자인 밀레시안들의 마음을 모으는 유.. 더보기
메이플스토리와 마비노기가 꿈꾸는 세상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지 메이플스토리는 19년, 마비노기는 18년이 되었다.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유저들과 함께 성장해온 넥슨의 대표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마비노기는 그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크고 작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올해 메이플스토리와 마비노기는 본격적으로 장기적 관점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메이플스토리는 '돌의 정령의 나눔 프로젝트'를 마비노기는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을 시작했다. 메이플스토리와 마비노기가 각각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각 게임과 무척 닮은 모습이다. 그리고 두 프로젝트도 서로 비슷한 점이 많다. 우선 두 프로젝트 모두 지원 사업의 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었다. 메이플스토리는 인공달팽이관 수술 후 어린이 및 청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