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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어러

“영케어러를 응원합니다!” 제4회 '더블유WEEK' 넥슨은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넥슨 판교 사옥의 사내 카페 '넥다'에서 제4회 더블유WEEK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817명의 넥슨 직원이 기부에 참여해 총 3,5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더해 모아진 기부금 70,000,000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 전달했다. 기부금은 ‘영케어러 가족을 돌보는 아이들’ 캠페인 기금으로 전달해 영케어러의 의료비,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등으로 사용된다. 더블유WEEK? 사원증 태깅(급여 차감) 방식으로 쉽게 기부에 참여하는 넥슨만의 특별한 기부 이벤트. 직원들의 모금액만큼 회사에서도 같은 금액을 매칭해 기부한다. 더블유 WEEK는 2021년에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더보기
넥슨, 4번째 더블유WEEK 기부…누적 기부금 2억9100만원 넥슨, 4번째 더블유WEEK 기부…누적 기부금 2억9100만원 [매일경제=안희찬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지난 6월 진행한 사내 기부 이벤트 ‘제4회 더블유WEEK’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7000만 원을 가족 돌봄 아동 후원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넥슨은 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사내 나눔 문화를 정착하고자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넥슨코리아 직원 대상으로 사원증 태깅 방식의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 ‘제4회 더블유WEEK’를 진행했다. ‘더블유WEEK’는 회사가 직원들의 총 모금액을 매칭해 두 배로 기부하는 형식이다.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영 케어러 가족을 돌보는 아이들’ 캠페인 기금으로 사용된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