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교육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천교육지원청] 수주고, 넥슨코리아와의 디지털 창의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천교육지원청] 수주고, 넥슨코리아와의 디지털 창의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153NEWS = 나대순 기자] 수주고등학교(교장 김중한)는 5월 7일 넥슨코리아(공동대표이사 강대현, 김정욱)와 코딩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창의융합 인재 육성과 부천만의 차별화된 교육브랜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넥슨은 1994년 설립된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 창의적인 IP와 탄탄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에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개발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며,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협력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이번 업무협약 내용은 NEXON이 개발한 코딩도구를 활용한 교과 수업 및 관련 프로젝트 행사 운영, 게임 산.. 더보기 제 꿈은 개발자가 아닌데 코딩을 배워야 하나요? 00에게 코딩 교육을 묻다① 이재호 경인교대 컴퓨터교육과 교수에게 코딩 교육을 묻다: 제 꿈은 개발자가 아닌데, 코딩을 배워야 하나요? 초등학교에서 영어 교육이 의무화된 지 20년이 지난 올해 2025년,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었다.2022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코딩 수업 시간이 초등학교 기준 17시간에서 34시간으로 이전보다 2배 늘어났고 커리큘럼도 확대되었다. 기존 실과 수업 시간에 진행하던 디지털 교육이 강화되고 실과 시간 외에도 학교 자율 시간을 활용해 프로그래밍은 물론 AI 등 신기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우리는 실과 시간에 생활과 밀접한 기본 소양을 배웠다. 더불어 사는 동식물에 대해 이해하고, 입고 먹는 것과 관련된 생활 습관을 배우고, 기본적인 바느질 기술도 익혔다. 시대에 따라 .. 더보기 넥슨재단, 대전·경남교육청과 '하이파이브 챌린지' MOU 넥슨재단, 대전·경남교육청과 '하이파이브 챌린지' MOU [연합뉴스 = 김주환 기자] 넥슨재단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 대전교육정보원 및 경상남도교육청과 '하이파이브 챌린지' 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넥슨재단이 후원하고 컴퓨팅교사협회가 개발한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사회적·지리적으로 소외된전국 초·중·특수학교 학생들에게 양질의 코딩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넥슨재단은 오는 3월부터 대전·경남 지역 초등학교 800학급에 교재 등을 지원해 총 2만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재단, ‘2024 학교 친구 프로그래밍 챌린지(SFPC)’ 후원 넥슨재단, '2024 학교 친구 프로그래밍 챌린지(SFPC)' 후원[국민일보 = 이다니엘 기자] 넥슨재단이 프로그래밍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코딩 대회 ‘2024 학교 친구 프로그래밍 챌린지(SFPC)’를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SFPC는 한국정보교사연합회와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는 행사다. 일반 고등학교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프로그래밍 관련 지식만으로 문제 해결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시작됐다. 지난해 전북대에서 개최된 세 번째 대회에는 전국 일반고 학생을 중심으로 총 1600여 명이 참가한 바 있다.한국정보교사연합회는 시도별 정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새로운 개최지를 선정하여 전국 순회 방식으로 대회를 운영 중이다. 개최 지역 교사들과 공동으로 행사를 기획 및 운영한다....[.. 더보기 "귀여움이 코딩을 구한다!" 교실로 간 헬로메이플 선생님들과 함께 만든 헬로메이플! 넥슨재단이 넥슨코리아, 컴퓨팅교사협회(ATC)와 함께 만든 ‘헬로메이플’이 올해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헬로메이플’은 콘텐츠 제작 및 놀이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한 무료 코딩 교육 플랫폼이다.블록 코딩으로 게임을 직접 제작하고 플레이해보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헬로메이플은 2023년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2024년 9월 정식 출시했다. 론칭 약 두 달 만에 약 17만 명의 교사, 학생들에게 활용되며 안정적으로 교육 현장에 자리 잡고 있다. 넥슨재단과 ATC는 정식 출시 전인 지난 6월부터 전국의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헬로메이플 선도연구회’를 모집하여,어떻게 하면 헬로메이플을 수업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 더보기 넥슨, 남다른 사회공헌으로 디지털 교육 ‘혁신’ 넥슨, 남다른 사회공헌으로 디지털 교육 ‘혁신’[아시아투데이 = 김휘권 기자] 최근 디지털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코딩 교육이 사회공헌의 주요한 테마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게임회사 넥슨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코딩 교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플랫폼과 대회를 선보이며 디지털 사회공헌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특히, 무료 코딩 학습 플랫폼 ‘BIKO’와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블록 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 그리고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와 같은 대규모 경진대회는 넥슨의 대표적인 코딩 교육 프로젝트로 자리잡았다. 각 프로젝트는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니며 공교육 강화와 청소년들의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재단, 코딩교육 지역격차 해소 및 저변확대 앞장 넥슨재단, 코딩교육 지역격차 해소 및 저변확대 앞장 [스포츠한국=조민욱 기자] 넥슨재단은 지난 7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인천 지역 초등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한 융합 교육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챌린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돕는 코딩교육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어 세 번째 지방교육청과의 협력이다. 넥슨재단은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함께 오는 2024년까지 인천 지역 내 지리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초등학생 1만명(총 500학급)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이 하는 코딩 교육은 어떻게 다를까? 넥슨재단은 넥슨이 가진 자산을 활용해 넥슨이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세상을 더 재미있고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넥슨이 잘하는 일은 무엇일까? 넥슨재단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오늘은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 중 한 가지 ‘코딩 교육 사업’을 소개하고 올해 준비 중인 사업들을 미리 예고해보려고 한다. 넥슨은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게임을 만드는 게임 회사. 넥슨이 가장 잘하는 일은, 당연히, 게임을 만드는 일이다. 1994년 설립된 넥슨은 탄탄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3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게임에는 지금 현재 IT 기술이 그대로 반영되고 IT 기술이 발전에 따라 게임도 계속 변화하고 있다. 우리는 게임을 즐기며 동시에 IT 트렌드를 습득하고 기술의 발전을 목격하고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