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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교육

넥슨재단, 코딩교육 지역격차 해소 및 저변확대 앞장 넥슨재단, 코딩교육 지역격차 해소 및 저변확대 앞장 [스포츠한국=조민욱 기자] 넥슨재단은 지난 7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인천 지역 초등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한 융합 교육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챌린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돕는 코딩교육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어 세 번째 지방교육청과의 협력이다. 넥슨재단은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함께 오는 2024년까지 인천 지역 내 지리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초등학생 1만명(총 500학급)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넥슨이 하는 코딩 교육은 어떻게 다를까? 넥슨재단은 넥슨이 가진 자산을 활용해 넥슨이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세상을 더 재미있고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넥슨이 잘하는 일은 무엇일까? 넥슨재단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오늘은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 중 한 가지 ‘코딩 교육 사업’을 소개하고 올해 준비 중인 사업들을 미리 예고해보려고 한다. 넥슨은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게임을 만드는 게임 회사. 넥슨이 가장 잘하는 일은, 당연히, 게임을 만드는 일이다. 1994년 설립된 넥슨은 탄탄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3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게임에는 지금 현재 IT 기술이 그대로 반영되고 IT 기술이 발전에 따라 게임도 계속 변화하고 있다. 우리는 게임을 즐기며 동시에 IT 트렌드를 습득하고 기술의 발전을 목격하고 .. 더보기
넥슨, ‘메이플스토리 월드’ 활용 교육 강남미래교육센터 및 강남구 초등학교에 확대 실시 넥슨, ‘메이플스토리 월드’ 활용 교육 강남미래교육센터 및 강남구 초등학교에 확대 실시 [디스이즈게임] 넥슨은 오늘(16일) 서울시 강남구와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활용 시범 교육을 마무리하고, 2023년에 강남미래교육센터 및 강남구 전체 초등학교에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넥슨과 강남구는 관내 5개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를 활용한 메타버스 교육 ‘메타버스 타고 그린 플래닛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개월간 4차시에 걸쳐 진행된 해당 수업은 ‘그린 플래닛’ 주제와 연관된 ‘월드’를 만들어보는 게이미피케이션 교육 과정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수업 기획 및 운영은 의 공식 교육 파트너사인 티엠디교육그룹이 맡았다. .. 더보기
넥슨, 프로그래밍 교육 대중화 나서..."코딩 교육 CSR 활동" 넥슨, 프로그래밍 교육 대중화 나서..."코딩 교육 CSR 활동" [뉴스핌 = 박두호 기자] 넥슨이 디지털 격차 없는 프로그래밍 교육 대중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넥슨은 넥슨재단과 함께 게임회사가 우리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며, 누구나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넥슨의 코딩교육 CSR은 성장단계별로 여러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있다. 프로그래밍의 기반이 되는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목표로 한 융합 교육 프로젝트, 프로그래밍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교육 통합 플랫폼 개발, 코딩 실력을 검증하고 창의적인 문제를 경험해볼 수 있는 청소년 프로그래밍 대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연계해 코딩에 대한 관.. 더보기
"넥슨과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무료 코딩플랫폼 개발" "넥슨과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무료 코딩플랫폼 개발" [매일경제 = 신찬옥 기자] "토끼 얼굴과 물이 들어 있는 다섯 개의 컵을 보여줍니다. A라는 컵의 물을 마시면 귀가 커지고 B의 물을 마시면 코가 커지고 다른 컵들도 다 그런 규칙이 하나씩 있어요. 갑자기 아이들이 몰려와서 각자 물을 한 컵씩 마셨어요. 누가 어떤 물을 마셨을까요?" 김동윤 비브라스코리아 대표는 '컴퓨팅 사고(Computational Thinking)'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이 문제를 예로 들었다. 뗏목에 번호판을 달아야 하는데 번호판을 만드는 규칙이 있다. S다음에 0이 와야 하고, 짝수 다음에는 홀수가 와야 한다. 이 규칙으로 만들 수 없는 번호판은 무엇인지 골라보는 문제도 있다. 비브라스코리아에 참여하는 전국 100여 명의 정보.. 더보기
넥슨, 누구나 코딩 독학이 가능한 세상을 만든다. 청소년 디지털 격차 해소 및 프로그래밍 저변 확대를 위한 무료 프로그래밍 학습 플랫폼 '비브라스 프로그래밍(가칭)' 개발 청소년간 IT 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 지난 6월, 넥슨 코리아는 유튜브 채널 '씨리얼'의 '용돈 없는 청소년' 시리즈 중 환경적 요소로 인한 청소년간 IT 교육 격차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영상 제작을 지원했다. '특성화고, 일반고, 과학고 다 거친 선생님이 말하는 경쟁의 실체' 라는 제목의 이 영상에서 정보 교과목 선생님은 말한다. "결과를 결정하는 요인이 여러 가지 배경 조건들로 좌우가 되면 억울하다는 거죠." "제가 생각하는 정의로운 교육은, 학생 입장에서 억울하지 않은 교육이다." '특성화고, 일반고, 과학고 다 거친 선생님이 말하는 경쟁의 실체' 넥슨은 20.. 더보기
"코딩학원 비싸서 못가요"... 넥슨, '무료' 코딩 독학 돕는다​ ​ "코딩학원 비싸서 못가요"... 넥슨, '무료' 코딩 독학 돕는다​ [중앙일보 = 김정민 기자] ​ 학부모의 36%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사교육비로 매달 20만원 이상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교육 비영리단체 비브라스코리아가 학부모 1848명(응답자의 80%는 수도권 거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최근 '코딩 교육'의 중요성에 주목한 수도권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사교육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게임회사 넥슨의 사회공헌 비영리재단인 넥슨재단은 지역별·소득수준별로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 격차가 커지는 점을 고려해, 무료 프로그래밍 학습 플랫폼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넥슨재단은 국내 정보 교사·교수진 100여 명이 활동하는 비영리재단 비브라스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넥슨.. 더보기
'하이파이브 챌린지'의 시작 어떤 어린이는 자신의 생각을 말로 잘 풀어내는데 익숙하다. 어떤 어린이는 말보다 글로 생각을 옮기는 것이 편하고 또 다른 어린이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걸 선호하기도 한다. 하지만 말, 글, 그림 모두 어려운 어린이들도 있다. 머릿속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지만 아직 표현할 수단을 찾지 못한 어린이들에게 브릭을 건네주면 어떨까? '노블 엔지니어링'에 브릭을 결합시킨 교육 프로그램인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의 머릿속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며 해결해나가는 경험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도구로 브릭을 선택했다. 브릭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근하게 느끼는 놀이 도구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다룰 수 있으며 브릭이 가지고 있는 ‘놀이’라는 이미지.. 더보기